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deep dark secret in late NOV

 

우린 모른다

조개탕에 소주 한병이 홈런이란걸

전쟁 나나? 왜 이래 이거

 

08년 말이 홈런

09년 초가 홈런

09년 말도 홈런

ㅋㅋㅋ

결국 뭐 다 홈런?

 

올해 전체적으로 정말 안정적으로 운용했다

뭐 엄청난 수익률과 심리적 효용으로 내가 highly satisfied with 해가지고 그렇지만

!!

 

 

이번에 인턴 . 아주 느낌 좋아

면접 끝나고 나머지 면접 같이 본 사람들하고 강남역까지 버스타고 오는데

오히려 내가 미안한 느낌이 들정도였어

 

이거마저 배신하면 진짜 약간 충격있을듯한데 ㅋㅋ

자신은 있다

 

 

많이 흘렀다. 그에 맞춰 나도 변해가고 있고, 변화를 촉구한다

나 21살때 과외하던 중학생동생들이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될거고

ㅋㅋㅋ

 

04 들이 결혼하고 있다

 

ㅋㅋㅋ

 

what's done is done

아무 걱정없이

진짜 말도 안되는 주제 가지고 얘기하면서

소주 마시고 싶다

 

 

새벽두시반까지 딱.

그 다음부턴 할일이 있으니

 

 

08년도 브아걸 엘오브이 들으면서 ㅋㅋㅋㅋ 그때가 리즈였는데..

진짜 3년이 흘렀다... 와 말도 안된다 ㅋㅋㅋㅋㅋ

 

그때도 I was very stressed out

근데 지나고보니 그때가리즈였다고 that is just when I was in my hightest time이라고

 

 

 

 

 

 흩어지는건 바람만이 아니었어

노래 가사 죽이네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H그룹 인턴 최종 면접 후기

 

오후 40명 중에 경영지원은 총 6명이었다.

마지막 조여서 우리끼리 대기실에서 말할 시간이 상당히 많았다.

 

남5명 여1명

고대 법대 / 서강대 법 / 성균관 경제 / 한양 경제 / 중대 경영 / 건대 무역

 

1. 자기소개

 

2. 아는 사람 먼저 말하라

- 여러분이 생각하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는 무엇이며 그 속에서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 여러분이 생각하는 경영지원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가져온 의미는?

 

3.공통질문

-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 회사의 강점은?

- 여러분은 죽고 나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4.나에 대한 인성질문

- 복싱했었는데 복싱 좋아하나?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ㅇ

 

 

오늘 눈이 왓네!

왕십리 와서 B형이랑 막걸리 한잔

형도 이제 스물일곱. 내가 이제 스물여섯.!

처음 봤을때가 내가 스물, 형이 투웨니원이었는데 시간 빠르구나

 

형과 나처럼 그냥 소소하게 길게 오래가는게 좋은거 같다

이천오년 개천절 미팅이 기억나네

자그마치 현재의 내 동생보다도 나이가 어렸던 20살 OCT. ㅋㅋ

 

 

저번주 면접을 대박 잘본거 같아서

오늘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인적성도 안됬다 ㅋㅋㅋ

난 빌게이츠 만나긴 글럿다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2010 면접 레젼드.txt

 

 

학교 자게에 올라온 레젼드 면접 후기

 

한국투자증권 최종면접이었다고 함.

 

 

 

 

 

오늘 심층면접하는 데, 한 분이 랩을 하시더라구요.

드렁큰 타이거..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나마 들을 만 했는데

2번째 분이, 개그콘서트 남하당, 여당당 성대모사를 한다고 나섰습니다.

그 분 왈(목소리는 정말 똑같음)

-P T면접??? P~~~~~~~~~~~~T~~~~~~~~~~~~면접????????

-"어디서 건방지게 PT면접이야?"

-"입사지원한다면 넙죽 받아줄 것이지 말야.!"

-나 때는 지원서 넣으면 회사에서 모셨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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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면접보시던,,,전무님.......표정 싹 변하시면서..

하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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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그는 이 자리에서 할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웃기네요.ㅋ.ㅋ













RED21 ㅋㅋㅋ 어딘지 물어봐도 될까요?ㅋ 116.32.65.1x 2010-10-19 22:39
푸힝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124.56.100.10x 2010-10-19 22:40
자게하는신방인 한국투자증권 본사영업입니다.^ㅡ^// 175.114.21.11x 2010-10-19 22:40
- _- ㅋㅋㅋ 대박 이 얘기 앞으로 유명해질듯 ㅋㅋ 166.104.110.6x 2010-10-19 22:41
Caleb_ 아 대박 내가 다 민망해서 오글오글 ㅠㅠㅠ 175.220.216.x 2010-10-19 22:41
잉여사자 다른데 최종까지 붙어놓고 면접비 벌러 온 사람이었나보네요. 175.193.26.18x 2010-10-19 22:41
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3.21.15x 2010-10-19 22:42
innersid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하다 61.101.47.23x 2010-10-19 22:43
자게하는신방인 다음에 또 면접가서 재밌는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ㅋ.ㅋ 175.114.21.11x 2010-10-19 22:44
룰리베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57.51.15x 2010-10-19 22:44
찌질찌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3.242.1x 2010-10-19 22:50
cruci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박영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254.185.16x 2010-10-19 22:51 x
elmate 근데 왜웃긴거죠? 전무님이 캐콘 박영진 대사한건가요? 121.165.155.17x 2010-10-19 23:15
모다 이건 뭐야 ㅋㅋㅋ 완전 소설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33.5.6x 2010-10-19 23:24
꺅꺅 트윗에 퍼나르고 싶어요 ㅋㅋㅋ 121.161.162.x 2010-10-20 00:40
무시무시 . 면접비 벌러온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89.240.10x 2010-10-20 10:25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인턴 지원 일지

 

09년 여름    학점 3.6 토익 890 토스6 공모전2

 

고려해운 인턴 - 서류합격 / 최종면접탈락

쉐라톤 호텔 인턴 - 서류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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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하반기    학점 3.7 토익 925 토스7 (170) 공모전2 + 벤쳐수상1 대일무역경험1

 

서류: 5승1패

 

CJ 인턴 (경영지원)                      서류합격

 

기아차 인턴 (경영기획)                 서류탈락

 

삼성전자 인턴 (국내 영업마케팅)     서류합격 / SSAT불참

 

현대제철 인턴 (경영지원)               서류합격 / 최종면접 남음

 

현대상사 인턴 (기획)                     서류합격

 

마이크로소프트 인턴 (영업)            서류합격

 

롯데 (IT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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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이게 현실이지

현실이다. 취뽀에 올라온 글. 아디 삭제함

ㅋㅋ

 

 

 

 

 

제목: 내년에 25살 되는 여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니 24살 여름이 되어있더라구요ㅠㅠ

 

7월부터 이제까지 행정인턴했는데

 

이제 것도 다음주면 계약 끝이네요

 

 

솔직히 저도 이만큼 안될 줄은 몰랐습니다

 

주변에는(여자들) 복리후생이나 오래 할 수 있는가는 안 따지고

 

적당히 유치원이나 학원 사무직 같은데 취직해서

 

돈벌고 놀다가 시집갈 생각들 하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그냥 적당히 돈벌고 시집가고... 그런 거 싫어요ㅠㅠ

 

무남독녀 외동딸인지라...

 

부모님의 자랑이 되고 싶고...

 

어렵게 살아온 형편 때문인지...

 

부모님처럼 그냥 그저 그렇게 살기는 싫거든요

 

 

 

국문과랑 경영학과랑 복수전공 했으니

 

주변 사람들 적당히 가는 곳 저도 갈 수 있었지요

 

 

 

내년이면 나이가 벌써 25살ㅠㅠ

 

 

 

이제 당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해본 대안들은

 

 

1.주변 사람들처럼 적당한 곳 취직해서 다니면서 준비한다

 

2.주말에 알바하고 평일에는 열심히 구직활동을 위한 각종 준비를 한다

 

 

뭐 이렇게 생각은 되는데....

 

하아...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포기하고 주변에 적당히 돈벌다가 시집갈 생각하는 애들처럼 살까요....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ㅠ 저도 지금 뭔가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오다가 불합격하고,,,,,,,,,,, 지금 뭘해야할지 정말 머리아픈 내년 25살 여자입니다. 졸업은 2월에 했구요... 저도 뭐 4년제 이런거 안따지면 100만원 정도 주는 곳에 들어가서 적당히 돈벌다가 시집이나 갈까?생각해봤지만... 아직 결정 못하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아무데나라도 들어가서 공부를 하면서 딴곳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 계속 백수상태로 딴데 구해봐야하는건지..
아직도 머리가아픕니다...ㅠ힘내자구요.

 

how true

 

별건 아니지만

서류 광탈 이후에

과자 4개 먹엇다 ㅋㅋㅋ

 

 

 

오늘 공부시간 6시간

압구정동 영어과외 ㅋㅋㅋ 느낌 괜찮앗음 이젠 적응됨

 

 

진정한 낙원은 어디잇는가 ㅋㅋㅋ

1년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바보같긴한데 조금은.

 

마음맞는 사람하고 동해바다 보면서

소주한잔하는걸 그린다!~

 

 

왜 작년에 못갔을까?

 

 

내 친한 친구 말처럼

웬지 내가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그 여행은

딱 네글자만 주문처럼 외우면 될듯하다

 

 

ㅅㅇㅎㄱ

 

 

 

 

아! 이것은 무슨 기분?ㅋㅋㅋㅋ

 

왕년에는 어마어마햇거든~ 개콘 왕년에씨 ㅠㅠ

 

 

잠자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