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9일 목요일

두산 박용만 회장과 그의 아들

두산 박용만 회장과 그의 아들

 

뉴욕대 경영에 재학중이다

( 후드티에 STERN 이라고 보임)

 

실제로 친한 형의 친구가 연대 경영을 다니는데

이 남자 칭찬을 많이 하더라

 

이 사람이 연대 경영에서 뉴욕대 가기 전까지

친한 친구 몇명을 제외하고는 그가 두산 회장의 아들인지 몰랐다고 한다

 

사람 됨됨이도 엄청나고 두산의 차기 회장 1순위라고 한다

 

 

 

 

두산 박용만 회장

 

꽤 까다로운 리더쉽을 보여준다

그의 트위터 하나로 두산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재고되었고

깨어있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임에는 분명하다

 

맥주에서 중공업으로의 전환이라...

분명히 엄청난 베팅이었을거다

 

쫄리면 죽어야하는 상황에서

그는 묶고 더블을 선택했던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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