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명곡들..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다
4wd의 선...
2001년도에 나온건데..
장담하건데 4wd가 힙합씬에서 가장 현명한거 같다
최고의 고점에서 돌연 은퇴해서 레젼드로 기억되고 있다
솔직히 한양대 법대 도서관에서 봤던 VJ ...
내가 05년떄 그렇게 리스펙하던 그 VJ와는 다른 사람 같았다
힙합씬도 트렌드가 변했다
05년도까지만하더라도 4wd,피타입,VJ의 스타일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러니까 VJ가 라디오에 나오고서부터)
이센스, 스윙스 등이 나오면서...
80년대 중후반생들로 물갈이가 확실히 되면서 스타일도 많이 변했다 ㅋ
한때 녹음도 많이 했고 언더그라운드 랩퍼 오디션도 봤던 나로서 ㅋㅋㅋ
많은 생각이 든다!~
05년도 겨울부터 07년도까지, 혼자 들었던 힙합들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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