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했다고 ...
올해 들어 가장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앗다
생생톤에 ㅋㅋㅋㅋ 쥬스에 초코렛까지 ㅋㅋㅋㅋ
기분 좋아서(?) 내 친구 소개시켜주기로했따 ㅋㅋㅋㅋ
여자분 10학번인지 알았는데 빠른 87 ㅡㅡ; 반전
내가 할수잇는건 이정도니까 ㅋㅋ 화팅!~
중도 앞에서 선물 받을땐 그냥 쫌 그러려니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ㅋㅋㅋㅋ 정성이 있어서 오히려 내가 미안할정도였따
2.
일본 사는 친구랑 얘기를했다
네이트온에서.
생각해보니 ㅋㅋㅋ 2010년... 참으로 모험 한듯하면서도 안했따
이게 원래 맞는건데.
이제 진짜 장투하자!~
내 꿈은 저하늘위에 있다!
3.
이제 진짜 고3이다!~
2004년 11월 17일
수능날이었다
오늘 정확히 5년 뒤인 2010년 11월 17일
5년동안 진짜 많은 일들 있었다.
아무 말도 더 첨언 안하련다
진짜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 진짜 간절하게 고3처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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