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how true

 

별건 아니지만

서류 광탈 이후에

과자 4개 먹엇다 ㅋㅋㅋ

 

 

 

오늘 공부시간 6시간

압구정동 영어과외 ㅋㅋㅋ 느낌 괜찮앗음 이젠 적응됨

 

 

진정한 낙원은 어디잇는가 ㅋㅋㅋ

1년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바보같긴한데 조금은.

 

마음맞는 사람하고 동해바다 보면서

소주한잔하는걸 그린다!~

 

 

왜 작년에 못갔을까?

 

 

내 친한 친구 말처럼

웬지 내가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그 여행은

딱 네글자만 주문처럼 외우면 될듯하다

 

 

ㅅㅇㅎㄱ

 

 

 

 

아! 이것은 무슨 기분?ㅋㅋㅋㅋ

 

왕년에는 어마어마햇거든~ 개콘 왕년에씨 ㅠㅠ

 

 

잠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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