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6일 월요일

I have nothing to say

 

포지션 변경의 시점이 왔다

정말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람을 지킬 수 있는 길인가?

맞으면 하자

아니면 하지말자

 

크게 보자

엿같은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어쨌든 일련의 그런 과정들을 거치며 강해지고 있다

 

내일이면 어느정도 윤곽이 잡힐듯하다

자신감 , 강~해지는 뭔가 한방을 원해

지난주만 술 얼마나 먹었냐 도대체.

이렇게 막장처럼 살기도 거의 몇년만인지.

술 많이 먹은게 막장이란건 아니지만 ㅎ

어쨌든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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