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come and go...
이천칠년부터 모든게 시작되었던 것 같다
시작을 따지는게 우스운 일이지만.
나도 정말 그 당시에는 미쳤었지 객관적으로 봐서.
smack that ..
05년~10년까지 가장 잘 만든 노래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a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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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끌고강변북로 달렸어
기분 정말 좋지
차 안은 완전 클럽이야... 내 차 문은 세로로 열리지 ㅋㅋㅋㅋ
소리는 버스보다 크고 ㅋㅋㅋㅋ
강변북로 끝내고 일산 자유로 달렸어
그러다가 사고가 났어
ㅋㅋㅋ
구운몽이었네
2010년판 구운몽일테지
smack that till you get sore
이 말 뜻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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