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deep dark secret in late NOV

 

우린 모른다

조개탕에 소주 한병이 홈런이란걸

전쟁 나나? 왜 이래 이거

 

08년 말이 홈런

09년 초가 홈런

09년 말도 홈런

ㅋㅋㅋ

결국 뭐 다 홈런?

 

올해 전체적으로 정말 안정적으로 운용했다

뭐 엄청난 수익률과 심리적 효용으로 내가 highly satisfied with 해가지고 그렇지만

!!

 

 

이번에 인턴 . 아주 느낌 좋아

면접 끝나고 나머지 면접 같이 본 사람들하고 강남역까지 버스타고 오는데

오히려 내가 미안한 느낌이 들정도였어

 

이거마저 배신하면 진짜 약간 충격있을듯한데 ㅋㅋ

자신은 있다

 

 

많이 흘렀다. 그에 맞춰 나도 변해가고 있고, 변화를 촉구한다

나 21살때 과외하던 중학생동생들이 이제 대학교 2학년이 될거고

ㅋㅋㅋ

 

04 들이 결혼하고 있다

 

ㅋㅋㅋ

 

what's done is done

아무 걱정없이

진짜 말도 안되는 주제 가지고 얘기하면서

소주 마시고 싶다

 

 

새벽두시반까지 딱.

그 다음부턴 할일이 있으니

 

 

08년도 브아걸 엘오브이 들으면서 ㅋㅋㅋㅋ 그때가 리즈였는데..

진짜 3년이 흘렀다... 와 말도 안된다 ㅋㅋㅋㅋㅋ

 

그때도 I was very stressed out

근데 지나고보니 그때가리즈였다고 that is just when I was in my hightest time이라고

 

 

 

 

 

 흩어지는건 바람만이 아니었어

노래 가사 죽이네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H그룹 인턴 최종 면접 후기

 

오후 40명 중에 경영지원은 총 6명이었다.

마지막 조여서 우리끼리 대기실에서 말할 시간이 상당히 많았다.

 

남5명 여1명

고대 법대 / 서강대 법 / 성균관 경제 / 한양 경제 / 중대 경영 / 건대 무역

 

1. 자기소개

 

2. 아는 사람 먼저 말하라

- 여러분이 생각하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는 무엇이며 그 속에서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 여러분이 생각하는 경영지원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가져온 의미는?

 

3.공통질문

-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 회사의 강점은?

- 여러분은 죽고 나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4.나에 대한 인성질문

- 복싱했었는데 복싱 좋아하나?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오늘 눈이 왓네!

왕십리 와서 B형이랑 막걸리 한잔

형도 이제 스물일곱. 내가 이제 스물여섯.!

처음 봤을때가 내가 스물, 형이 투웨니원이었는데 시간 빠르구나

 

형과 나처럼 그냥 소소하게 길게 오래가는게 좋은거 같다

이천오년 개천절 미팅이 기억나네

자그마치 현재의 내 동생보다도 나이가 어렸던 20살 OCT. ㅋㅋ

 

 

저번주 면접을 대박 잘본거 같아서

오늘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인적성도 안됬다 ㅋㅋㅋ

난 빌게이츠 만나긴 글럿다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2010 면접 레젼드.txt

 

 

학교 자게에 올라온 레젼드 면접 후기

 

한국투자증권 최종면접이었다고 함.

 

 

 

 

 

오늘 심층면접하는 데, 한 분이 랩을 하시더라구요.

드렁큰 타이거..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나마 들을 만 했는데

2번째 분이, 개그콘서트 남하당, 여당당 성대모사를 한다고 나섰습니다.

그 분 왈(목소리는 정말 똑같음)

-P T면접??? P~~~~~~~~~~~~T~~~~~~~~~~~~면접????????

-"어디서 건방지게 PT면접이야?"

-"입사지원한다면 넙죽 받아줄 것이지 말야.!"

-나 때는 지원서 넣으면 회사에서 모셨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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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면접보시던,,,전무님.......표정 싹 변하시면서..

하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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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그는 이 자리에서 할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웃기네요.ㅋ.ㅋ













RED21 ㅋㅋㅋ 어딘지 물어봐도 될까요?ㅋ 116.32.65.1x 2010-10-19 22:39
푸힝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사람이네요;;;; 124.56.100.10x 2010-10-19 22:40
자게하는신방인 한국투자증권 본사영업입니다.^ㅡ^// 175.114.21.11x 2010-10-19 22:40
- _- ㅋㅋㅋ 대박 이 얘기 앞으로 유명해질듯 ㅋㅋ 166.104.110.6x 2010-10-19 22:41
Caleb_ 아 대박 내가 다 민망해서 오글오글 ㅠㅠㅠ 175.220.216.x 2010-10-19 22:41
잉여사자 다른데 최종까지 붙어놓고 면접비 벌러 온 사람이었나보네요. 175.193.26.18x 2010-10-19 22:41
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123.21.15x 2010-10-19 22:42
innersid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민망하다 61.101.47.23x 2010-10-19 22:43
자게하는신방인 다음에 또 면접가서 재밌는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ㅋ.ㅋ 175.114.21.11x 2010-10-19 22:44
룰리베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57.51.15x 2010-10-19 22:44
찌질찌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3.242.1x 2010-10-19 22:50
cruci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박영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254.185.16x 2010-10-19 22:51 x
elmate 근데 왜웃긴거죠? 전무님이 캐콘 박영진 대사한건가요? 121.165.155.17x 2010-10-19 23:15
모다 이건 뭐야 ㅋㅋㅋ 완전 소설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33.5.6x 2010-10-19 23:24
꺅꺅 트윗에 퍼나르고 싶어요 ㅋㅋㅋ 121.161.162.x 2010-10-20 00:40
무시무시 . 면접비 벌러온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189.240.10x 2010-10-20 10:25

2010년 11월 24일 수요일

인턴 지원 일지

 

09년 여름    학점 3.6 토익 890 토스6 공모전2

 

고려해운 인턴 - 서류합격 / 최종면접탈락

쉐라톤 호텔 인턴 - 서류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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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하반기    학점 3.7 토익 925 토스7 (170) 공모전2 + 벤쳐수상1 대일무역경험1

 

서류: 5승1패

 

CJ 인턴 (경영지원)                      서류합격

 

기아차 인턴 (경영기획)                 서류탈락

 

삼성전자 인턴 (국내 영업마케팅)     서류합격 / SSAT불참

 

현대제철 인턴 (경영지원)               서류합격 / 최종면접 남음

 

현대상사 인턴 (기획)                     서류합격

 

마이크로소프트 인턴 (영업)            서류합격

 

롯데 (IT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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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이게 현실이지

현실이다. 취뽀에 올라온 글. 아디 삭제함

ㅋㅋ

 

 

 

 

 

제목: 내년에 25살 되는 여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니 24살 여름이 되어있더라구요ㅠㅠ

 

7월부터 이제까지 행정인턴했는데

 

이제 것도 다음주면 계약 끝이네요

 

 

솔직히 저도 이만큼 안될 줄은 몰랐습니다

 

주변에는(여자들) 복리후생이나 오래 할 수 있는가는 안 따지고

 

적당히 유치원이나 학원 사무직 같은데 취직해서

 

돈벌고 놀다가 시집갈 생각들 하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그냥 적당히 돈벌고 시집가고... 그런 거 싫어요ㅠㅠ

 

무남독녀 외동딸인지라...

 

부모님의 자랑이 되고 싶고...

 

어렵게 살아온 형편 때문인지...

 

부모님처럼 그냥 그저 그렇게 살기는 싫거든요

 

 

 

국문과랑 경영학과랑 복수전공 했으니

 

주변 사람들 적당히 가는 곳 저도 갈 수 있었지요

 

 

 

내년이면 나이가 벌써 25살ㅠㅠ

 

 

 

이제 당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해본 대안들은

 

 

1.주변 사람들처럼 적당한 곳 취직해서 다니면서 준비한다

 

2.주말에 알바하고 평일에는 열심히 구직활동을 위한 각종 준비를 한다

 

 

뭐 이렇게 생각은 되는데....

 

하아...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포기하고 주변에 적당히 돈벌다가 시집갈 생각하는 애들처럼 살까요....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ㅠ 저도 지금 뭔가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오다가 불합격하고,,,,,,,,,,, 지금 뭘해야할지 정말 머리아픈 내년 25살 여자입니다. 졸업은 2월에 했구요... 저도 뭐 4년제 이런거 안따지면 100만원 정도 주는 곳에 들어가서 적당히 돈벌다가 시집이나 갈까?생각해봤지만... 아직 결정 못하고있어요 ㅠㅠㅠㅠㅠ
아무데나라도 들어가서 공부를 하면서 딴곳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 계속 백수상태로 딴데 구해봐야하는건지..
아직도 머리가아픕니다...ㅠ힘내자구요.

 

how true

 

별건 아니지만

서류 광탈 이후에

과자 4개 먹엇다 ㅋㅋㅋ

 

 

 

오늘 공부시간 6시간

압구정동 영어과외 ㅋㅋㅋ 느낌 괜찮앗음 이젠 적응됨

 

 

진정한 낙원은 어디잇는가 ㅋㅋㅋ

1년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바보같긴한데 조금은.

 

마음맞는 사람하고 동해바다 보면서

소주한잔하는걸 그린다!~

 

 

왜 작년에 못갔을까?

 

 

내 친한 친구 말처럼

웬지 내가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그 여행은

딱 네글자만 주문처럼 외우면 될듯하다

 

 

ㅅㅇㅎㄱ

 

 

 

 

아! 이것은 무슨 기분?ㅋㅋㅋㅋ

 

왕년에는 어마어마햇거든~ 개콘 왕년에씨 ㅠㅠ

 

 

잠자자자자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11월 총 공부량 체크

공부량

11/2 화 3시간 51분

11/3 수 2시간     영어스터디1시간 추가

11/4 목  1시간 51분

11/8 월  5시간  (도서관공부 2시간 +영어스터디 1시간 +영어회화 2시간)

11/9 화  3시간  (도서관공부 2시간 +영어스터디 1시간)

11/10 수 1시간 20분

11/11 목 영어스터디 1시간

 

11/15 월 6시간 20분(영어스터디1시간 포함+ 이외 전부 도서관)

11/16 화 6시간 30분 (영어스터디1시간 포함+ 이외 전부 도서관)

11/17 수 3시간 (영어스터디1시간 포함+ 이외 전부 도서관)

11/18 목 2시간 50분 (기숙사 도서관+법도)
11/20 토 2시간 30분 (중도)

 

11/22 월 5시간 50분 (중도+영어과외 2시간 포함)

 

운동량

11/3 수 복싱

11/4 목 복싱 매도우1 - 이제 감 잡았다. 거리감이 서서히 돌아오는거 같다.

11/5 금 복싱 미트 - 연타가 중요하다 어꺠에 힘빼고 3개,4개 연결해 하나하나 하자

11/9 화 복싱 그냥 혼자 운동 - 원투훅 빠르게 따다다로 연결하기 특히 샌드백칠때

11/10 수 복싱  그냥 혼자 운동 - 침착하고 인간샌드백한다고 생각하고 가드 바짝 올리고 시작

 

11/16 화 복싱 매도우2 - 더블잽 고고고. 상대방 모는 연습하자. 바디연습하자.

11/17 수 복싱 매도우3 - 경희대형하고 매도우. 잽 치고 바로 몸 재끼며 바디치는거 배웠다.

11/19 금 복싱 그냥 혼자 운동 - 오른손잡이일때 잽치고 레프트훅->좌우위빙

사우스포일때 잽보디칠때 더 앉자. 그럼 안 맞는다.

 

 

2010년 11월 21일 일요일

후기

101121 CJ Intern 인,적성 후기

 

싸트와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다량의 공석이 발생

어쨌든 8시50분에 코엑스가서 봤음

인간적으로 삼성역 6번출구 나오면 뭔가 싸인이 있을지 알았는데 진짜 하나도 없었음

그냥 감으로 가방맨 학생들 따라가니까 겨우 나왔음

들어갔는데 맨 앞자리 1-1이었음. 이거 뭐지?

 

 

적성+인성검사로 나누어져있다.

적성은 13분 30초동안 50문제 풀기

순발력과 정확도, 아니다 그냥 순발력 게임인듯하다

후기들 보니까 45개 풀고도 떨어지고 43개 풀고도 붙고 한다니까

적성에서 변별력은 크지 않은듯같고(추정)

40개정도 이상은 맞아야 일단 떨어지지는 않는거 같다

난 한개 확실히 틀리고 50개 다 풀었음

정확히 마지막 마킹 점 딱 찍으니까 그만! 외쳤음

인성에서 많이 걸러질듯한데 잘 모르겠음.

 

 

분명한건 적어도 적성에 관해서는 문제 미리 풀어보고 간게 좋았던 거 같다

비슷한 유형 거의 다 나왔고 같은 문제도 나왔던거 같음.

한양대쪽으로 돌아와서 (교통이 편했음) 수제버거 두 개 사먹고 안빈낙도하다

확실친 않지만 서류로 10배수정도 거르고 면접전의 인적성이었으니

3.5:1 정도였을텐데 싸트로 인한 결원으로 2.5:1 정도 예상함

인적성에 대한 어떤 기대 이런것보다는 그냥 공짜로 아이큐테스트 시켜주고

좋은 거 같고 이거 많이하면 늙어서 치매 안 걸릴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감독관들 보니까 남자들은 보통 20대후반, 여자들은 딱 봐도 신입사원 삘이었음

역시 씨제라는 느낌답게 군대 느낌 전혀 없고 좀 말랑말랑해보였음 좋은 의미로.

이에 대한 반대작용으로 현대제철 면접 정말 기대된다

인터넷에다가만 기록하지 전혀 주변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고 있음

어차피 아이큐 80이라

 

 

말 들어보니 오늘 싸트는 사람 진짜 많았다고 함

인문계는 삼성전자와 전기밖에 쓸 게 없었는데 그러면 거의 인문계 수능 시험 아님?

어차피 난 아이큐 80이라

 

 

 

 

 

 

 

대학생이 지식인 냄새나던 시절 - 대학교 정원

대학생이 지식인 냄새나던 시절 - 대학교 정원

 

1968년도 대학교 정원..

 

 

가톨릭대 30 160
경북대 130 730
고려대 150 1,410
공주사대 20 260
광운전자공대 20 240
국민대 30 445
동국대 115 860
동덕여대 30 180 이대 총정원 1/10
동아대 30 1,075
부산대 190 780
서강대 70 355 당시 리얼 소수정예
서울대 355 2,645
서울여대 30 200 이대 총정원 1/9
성균관대 40 1,075 생각보다 적네요
성심여대 40 160 현 가톨릭대 성심교정(?)
수도여사대 30 430 현 세종대
숙명여대 80 685 이대 총정원 1/3
숭실대 90 250
연세대 150 1,460
영남대 320 1,275
외국어대 100 605
이화여대 120 1,840 공학보다 많은 여대
인하공대 100 585
전남대 75 650
춘천농대 90 110 현 강원대
충남대 20 430
충북대 60 235

 

 

make sure that ~ 2010 Winter

 

한자

한자2급은 좀 따자 인간적으로

 

 

자게배 2.0 완료

-범석형 지원 많이 해주기

-다큐멘터리, 대외사업 마무리 잘

-서울시 센터 최소요건 잘 채우기

 

 

인턴

무조건 된다 오버스펙이다 공채 스펙도 나보다 낮다

내가 면접에서 말만 열면 된다

 

 

복싱

서울신인대회 무조건 라이트급 메달 따기

2년간 나의 업보 다시 링에서 내 스피드로 보여줄 시간이다

 

기본

좌우로 머리 움직이기

연타로 때릴 생각하기 (최소 4개)

후까시 잘 주기 (앞으로 나아가는듯한)

잽 계속 내기. 내가 먼저한다는 생각으로

링에서 무조건 빠르게 움직이기. 관장님처럼 스텝 밟고 흔들어주면서 빠르게 움직이기

가드는 무조건 게가드. 윙키 생각. 코 아래는 무조건 막아야한다. 한손으로라도. 벌어지면안됨

 

지금까지 잘 하고 있는 것

- 더블잽

- 앞손으로 위아래 공격

 

오른손잡이일때

-잽치고 왼손바디. 이때 잽은 가짜다. 흣빡 이런 느낌. 잽 치고 45도로 왼발 조금 나가며 바디다.

-각도 열기. 원투 치고 오른쪽으로 위빙하며 돌아나오며 다시 원투

-잽치고 바디 찍기. 명치 때린다는 생각으로.

 

사우스포일때

- 상대방 잽 나오면 원투원 치기

- 상대방 잽 나오면 왼손보디치기 (파퀴아오vs마가리토 7라운드 처음처럼)

- 투훅 연습하기, 투훅에 이어 투까지 연결하기

 

생활

로드웍 주3회 가기

체육관 주4회 가기

음식 관리 다시 들어가기

 

 

 

 

 

I'm 100% conditioned

nothing to worry

 

 

crying fist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넘어지고도 이긴다.swf

 

이길 놈은 중간에 넘어져도 이긴다

 

 

11/20 cnbc- seen less volatile

http://www.cnbc.com/id/40281828

Stocks Seen Less Volatile as Holiday Nears

 


*make new bet
Stocks Seen Less Volatile as Holiday Nears
Traders expect a short and sweet Thanksgiving week, where investors will be reluctant to make new bets and markets could actually trade quietly.

 

 

*sovereign
I think 2011 is going to be harder than 2010 in terms of the sovereign crisis. Ultimately there has to be a holistic approach
holistic:전체론의
sovergeign credit rating 국가신용도

 

 

*jawboning 정부이 강력한 설득  jawbone 턱뼈 escalate 확대,증가시키다
Before this, the U.S. simply tried to use jawboning and threats to get the Chinese to move, but now with QE their policy action is actually having a material impact on Chinese growth and inflation
that is why the war of words has really escalated because for the first time, U.S. actions are actually having material impact on Chinese economic policy, and they don't like that because they're seeing very, very strong inflationary pressures

 

 

*intended 의도된게 아냐
"I don't think it was intended. I think it's in a way an unintended policy consequence that happens so many times in the marketplace," he said.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I'm trying to give him the life that I never had

 

 

오늘 동생 수능날.!

Good luck 찍은거 다 맞길.

투수 앞 홈런치길

 

 

 

that's no biggie?

취뽀에 글이 올라왔다. 이거 완전 뭐야하고 봤다가

솔직히 우리 과 내 친구들 남자 86인데 이번에 취업한 2명 봐도

한명 삼성생명, 한명 삼성sds 경영컨설팅쪽갔으니까.

솔직히 지금 내가 봤던봐로 취업은 하긴하는데 어디가느냐가 문제인거 같다

이 사람은 우리 학교, 우리 학과에 있기에는 좀 이상한데? 라고 느꼈던 (능력적으로)

유일한 사람이 외국계 컨설팅 갔으니까 솔직히 지금 내 펀더멘탈 상으로 대충 보인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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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35승 5패 합격률 90% 면접 합격률 90% 25살 남자

 

서류합격 회사 : 삼성 제일모직,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자산운용, 현대건설, 현대상선, 오토에버시스템즈,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LS산전, 신한은행, 한국씨티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하나대투증권, SK증권, 대우증권, 금호석유화학, 여천NCC, 한화테크엠, 한라공조, 케피코, 포스코켐텍, S-Oil, GS홈쇼핑, 롯데홈쇼핑, 두산엔진, STX엔진, 효성, 한솔 CSN    

 

불합격회사: 현대자동차, 동양종합금융증권, 기업은행, LG U+, LG 실트론

스펙: 서성한 경영 4.04/4.5 토익:950점 스피킹:190점 대기업 인턴 2회 (인사팀/재무팀) 25살 86년생

 

1차면접 대기중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오토에버시스템즈, 여천NCC

 

1차면접 후 대기중

한라공조

 

최종면접 대기중

STX엔진, 케피코, LS산전

 

최종면접 후 대기중인 곳

신한은행, 금호석유화학

 

최종합격 회사

4대 그룹 1곳, 10대 그룹 1곳, 20대 그룹 1곳

 

위에 합격한 회사 중 대다수는 잡세어링 하였습니다. 조만간 제가 생각한 취업 전략 및 자소서 공개하겠습니다

 

 

 

 

멋지다....... 저기서 가장 부러운건 님의 나이 86년생

 

확실히 문과 취업이 쉬운 게 아니네요. 이 토익 및 스피킹에 이 나이에 이 스펙에 이 인턴횟수로 떨어지는 곳이 5군데나 있을 줄이야;;

 

이런 능력자가 서류를 독식하니까 나같은 놈에겐 기회조차 없었구나...

 

그쵸..엿같은세상.. 서성한 경영 이거하나만으로 거의 무조건 다 차리는 꽤차니

 

오우 축하드려용~~ 근데 역시 현차가 어렵긴 어렵군요...ㅡㅡ;

 

헉.......이 님 돋네...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ㅋㅋㅋ

 

인터뷰했다고 ...

 

올해 들어 가장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앗다

 

생생톤에 ㅋㅋㅋㅋ 쥬스에 초코렛까지 ㅋㅋㅋㅋ

 

 

 

기분 좋아서(?) 내 친구 소개시켜주기로했따 ㅋㅋㅋㅋ

 

여자분 10학번인지 알았는데 빠른 87 ㅡㅡ; 반전

 

내가 할수잇는건 이정도니까 ㅋㅋ 화팅!~

 

 

 

중도 앞에서 선물 받을땐 그냥 쫌 그러려니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ㅋㅋㅋㅋ 정성이 있어서 오히려 내가 미안할정도였따

 

 

 

 

2.

 

일본 사는 친구랑 얘기를했다

 

네이트온에서.

 

생각해보니 ㅋㅋㅋ 2010년... 참으로 모험 한듯하면서도 안했따

 

이게 원래 맞는건데.

 

이제 진짜 장투하자!~

 

 

 

내 꿈은 저하늘위에 있다!

 

 

 

3.

 

이제 진짜 고3이다!~

 

2004년 11월 17일

 

수능날이었다

 

오늘 정확히 5년 뒤인 2010년 11월 17일

 

 

5년동안 진짜 많은 일들 있었다.

아무 말도 더 첨언 안하련다

 

진짜 많은 일이 있었다.

 

 

 

이제 진짜 간절하게 고3처럼 간다

 

 

성공영어명언


성공명언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C%BA%B0%F8%BF%B5%BE%EE%B8%ED%BE%F0&sm=tab_etc

 

 

Success isn't permanent, and failure isn't fatal.
성공은 영원하지 않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마이크 디트카

 

Opportunity does not send letters of introduction
기회는 자기 소개서를 보내지 않는다. 작자 미상

 

Eighty percent of success is showing up.
성공의 8할은 일단 출석하는 것이다. - 우디 알렌 

 

A minute's success pays the failure of years.
단 1분의 성공이 몇 년의 실패를 보상한다. 로버트 브라우닝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본격 결혼하고싶은 영상.swf

 

딸이 대세

 

not only me, but everything around me

 

it seemed like you forced to fake smile, laugh

is time a great healer?

time's running out

I can feel your sadness even when you smile, even when you laugh

I don't remember the last time when I laugh in comfort

I don't remember the last word you said to me

It's not your fault but my fault

 

I just got on the internet and found your picture in that site

What a pity

I felt sympathy but it was totally your decision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손절, good thing or bad thing?

 

we took an oath we ma stick it out til the end

but you ruined that

I ruined that

we ruined that

 

i was reeeeally freaked out when I saw your picture in my dream

 

they don't know about me and you

 

널 위해서 난 괜찮다 말은 했지만

사실은 냉정한척 뻔뻔한 거짓말

너 없는 시간은

 

 

how could you be so heartless?

 

 

 

무조건 내꺼야 거기가 내 자리야

내가 거기 있는거라고 원래대로라면

 

2010년 11월 13일 토요일

11/12 Korea-US FTA Deal May Happen Soon

 

 

Korea-US FTA Deal May Happen Soon

 

 

thank you for joining us

I'm glad to be here

let me ask you first

 

South Korean and US leaders may failed to clinch a free-trade deal on Thursday, however, Tom Donohue, President and CEO of the U.S. Chamber of Commerce, believes a deal will eventually happen a lot sooner than people think

 

 

 

there's a lot of protest in japan totally because of opening up the argiculture market

 

that is exactly what they're trying to do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원래 남자 자신감인데

 

원래 남자 자신감인데..

적어도 멘탈이 실력 30% 이상 상쇄할 수 있다고 본다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친했던 형 .. 외국계 컨설팅 가서 맨날 야근 ㅋㅋ

 

올해 초 스터디 같이 했던 형... 어제 내 친구 채용설명회 갔는데

거기서 멋있게 얘기하고 ㅋㅋㅋ

 

원래 남자 자신감인데 ㅋㅋ

 

 

아 모 여대에서 다큐 찍겠다그래서 섭외가 들어왓는데..

어차피 다 학생들 서로 돕고 사는거라 흔쾌히 승락했는데..

 

이건 뭐 ㅋㅋㅋ

우려하던 상황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물론 내가 거기까지 갈 호구는 아니지만..

 

완전 내 생활에 자기들이 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자기들 원하는 틀에 맞추는 영화배우가 되야될거같은 ㅋㅋㅋㅋ

 

분명 우리 어머니 인터뷰하고싶다길래

내일 엄마 서울오실때 하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바쁘단다 ㅋㅋ

 

그러고 계속 인천 집에 가고 싶다는데..

나 담주에 오랜만에 내려가는데 그떄가 동생 수능전날이란 말야

절대 인터뷰? 이런거 안되지

 

그리고 나한테 그 다다음날이나 주말쯤에 다시 인천가실수는 없냐고 ㅋㅋㅋ

 

말이 좀 웃기지~

 

인천 다시 가실 계획 있으세요?~ 가 아니라

인천 다시 가실수는 없으세요? ㅋㅋㅋ    가라는 얘기지 이건 ㅋㅋ

 

 

 

진짜 요새 바쁘고 신경 쓸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안받는척하면서 졸라 내가 몸빵으로 다 맞고 있어서

 

이거 신경 안쓰고 최대한 흐르는 물처럼 협조하고 빨리 찍을라그랬는데....

 

 

ㅋㅋㅋ

 

 

 

나이도 어리고 여자들이라 그냥 스무스하게 할라그랬는데 ... 조금씩 기분 나빠지는데? ㅋㅋ

 

자게배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자기들 숙제하기에 급급한..

 

나 도구 되면 싫어한다니까 ㅋㅋㅋ 인간대 인간으로 접근하면 좋아하는데...

 

 

친구가 하지 말라 그러는데.. 진짜 지금 거의 50% 한계치 넘은듯..

 

내가 된다고 할때 자기들 다 안되고 ㅋㅋㅋㅋ 내가 된다고 하는것도

 

내가 사생활 다 까면서 얘기한것들이야 .. 굳이 말해줄 필요 없는데 자기들 위해서

 

이때 이때 내가 누구누구 만나고 , 다큐에 나오면 좋을거 같다고.. 이러면 한명이라도 와서 해야지 ㅋㅋ

 

나한테 뭐 다 부탁하고 ㅋㅋ

 

 

 

 

 

진짜 요새 숙제철이라 인터뷰 요청이 쩐다

 

귀찮지만 진짜 다 해주는데.... 우리 학교 응용미술인가? 1학년들이 와서..

 

아 진짜 인터뷰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무례한 녀석들은 처음..

 

 

아예 사전조사 없이.. 한 사람이 나 인터뷰하자니까 그냥 우루루 온거다

 

진짜 기초적인거부터 다 물어보고..

 

살짝 오바하자면... 경제학과 교수님한테 가서... 아담스미스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이런거 물어보는 삘이었다

 

 

내 바로앉아 있던 남자애... 좀 양아치 같이 생긴애였는데

 

첨에 보자 마자 ㅋㅋ

 

"미남이시네요 여자친구 있으세요?"

 

 

지는 친해질라고 그랬던거겠지만 ㅋㅋㅋ 아 진짜 회사나.. 아니 하다못해

 

동아리에 가서 너 5살 위 형한테 보자마자 그 말할수있을거 같음?ㅋㅋㅋ

 

 

 

무서운 애들 많네 요새 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ㅋㅋ

 

굳이 열심히 안하겠다는 사람 도와줄 필요 없다~~~ ㅋㅋㅋ

 

당연한ㄱ ㅓ아닌가

 

내가 뭐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11/11 Be In Cash, Wait for Stocks to Fall

Investors should be mostly in cash, which gives them security as well as the option to take advantage of other investments if prices fall, fund manager Jeremy Grantham told CNBC Thursday.  

 

“Cash has a virtue that people don’t appreciate fully, and that is its 'optionality,' ” said Grantham, who is chairman of Grantham Mayo Van Otterloo, a Boston-based asset management firm, and a respected voice in the financial world.

 

“If anything crashes and burns in value—say the US stock market—if you have no resources, it doesn’t help you," he explained. "If the bond market crashes, and you have not resources, it doesn’t help you. What cash is is an available resource."

 

 

 

Grantham also recommended investing in such commodities as oil and copper(구리)  for the long term of 10 to 20 years. For institutional investors, Grantham said a good mix is to be overweight in franchise companies, modestly overweight in emerging markets, underweight in everything else, plus a lot of cash and “patience.”

 

Grantham, a strong critic of the Federal Reserve, thinks the central bank should stick to controlling the money flow. He’s against its stimulus efforts, including its recent announcement to try and boost the economy through $600 billion in quantitative easing (QE).

 

“The Fed has spent most of the last 15, 20 years manipulating the stock market, whenever they feel the economy needs a bit of a kick,” he added. “I think they know very well that what they do has no direct affect.”

 

what they do / has no affect!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Jacie #3

 

She endured terrible loss

She suffered a tertible loss (가족이 죽었거나, 그래서 슬퍼)

 

*shallow 속물적인

He's kind a shallow

 

*He's very deep person 속물의 반대

 

 

*개와 고양이

canine 개

canine food 개밥

dog meat 개고기

feline 고양이

 

 

Leave it up to the bank 은행에다 맡겨

 

He cut me off 일촌 끊었어

 

It's gonna get freezing 점점 추워진대

 

*episodes and anecdote

sequel 후속편

 

* rides 놀이기구

rides at 어뮤즈먼 파크, theme park

I can handle the rids 탈수있어 무서운거

He loves the rides 좋아해

 

*que

There's a que 줄서있다

 

*고소공포증

acrophobia

I'm afraid of heights

 

*안티사이트

hate site

 

*코수술

rhino plastic surgery

 

*가슴확대수술

boob job

 

*쌍꺼풀 수술

have double-eyelid surgery done

 

 

*압구정동 묘사

step out of the magazine

they act as if -

 

 

*mean 일찐

She is not acting nice

She's meaning

She's meany. She's mean

mean boys and girls 일찐

 

*

she is narrow minded = grumpy

 

*

He is taciturn person 무뚝뚝한

<-> blab 입이 가벼운

 

*

blab 입이 가벼운

He is school gossip

 

*

wimp = coward

 

*배달원

deliver boy

 

*친척

relatives

 

*통학하다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멘탈 고점, 지금은 박스권?

 

모든게 다 꿈만 같다

모든게 다 구운몽이었고 분명한건 지금의 내가 이 시간에 이 곳에 있다는 것

26살을 앞둔 25살 남자

이제는 취업 얘기를 하게 되는 나이

 

23살, 24살, 25살

모두 다 꿈만 같았다

 

복학하고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2008년 여름은 정말 더웠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두려움과

과외 4개를 인천에서 하는 것과 동시에 20학점을 듣고 4.1을 찍고

금요일에는 클럽도 가야됬었고 토요일에는 9시 수업도 들었어야했다 그 당시에는.

복싱동아리를 만든다고 길거리 인간샌드백 행사를 했으며

영어스터디도 시작했었다

 

자신감을 하늘에 있었으며

내 머리는 빡빡이였으며 체력과 펀더멘탈, 그리고 멘탈 모두가 고점이었다

 

얼마전 그때부터 함께했던 같은 과 친구와 말을 나누었다

그 친구도 그때가 고점이라고 하였다

멘탈을 다시 한번 쫙 끌어올려줄 그럴만한 일, 사건이 필요하다

그 찬스는 내가 만드는 것이겠지

 

 

내가 처음 과외를 시작했을때 중학생이었던 애들과

현재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사람들을 일에 취했으며

어딘가를 향해 열심히 떠다니는 풍선마냥 어디로 다 날라가 버리고

얼마 없다

 

 

같은 과 형과 같이 교내를 걷다가

채용설명회에 엉겁결에 같이 들어갔는데

같은 나이 여자애가 정장을 입고

우리에게 조언을 해준다

그렇구나

지금 이게 우리 잘못은 아닌데 왜 마치 선생님처럼 말을 하고 우리는 그걸 들어야하는걸까

참 웃기구나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너무 올라서

진짜 이대로는

왕십리 투룸, 아니 원룸 전세에서 신혼생활 시작해도 감개무량일 것 같다

 

 

누구는 사업체를 물려받고 누구는 시집을 잘 갔고 뭐 그렇다더라 다들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3-4년 전 기준으로

남자 복학생 - 여자 2학년이었다고 한다

남자는 계속 몇년안에 결혼하자 이런식으로 말했고

여자는 '난 아직 어린데 말도 안되' 이런 식으로 일관

결국 둘이 오래 사귀기는 했단다

 

여자는 취업안되서 도피 대학원 갔고

남자는 취업해서 잘 나가는 직장 다닌다고 한다

이제는 여자쪽에서 오히려 결혼하자고 매달리고 남자는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이러고 있단다

 

 

뭐 그렇다더라 다들

 

 

나 고등학교때 20대 후반 여선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10년이 지나서 똑같이 내 선배 여자들도 그렇고

뭐 적당한 눈높이를 가지고

적정선에서 베팅을 한다

 

뭐 그렇다 다들

 

 

 

 

 

 

2010년 11월 5일 금요일

복싱2

 Cotto the greatest hits

 

윙키 the greatest hits

 

윙키 vs 샘솔리만

 

 

모슬리 모음

 

호야 vs 홉킨스

전진스텝+잽 치고 레프트바디

 

 

 

 

 

호야 vs바르가스

 

2010년 11월 4일 목요일

복싱

 http://www.youtube.com/watch?v=vTv4hjrnm28&feature=related

 

컨텐더 영상모음

 

 

컨텐더 오프닝.. 자극짱

 

 

 

 

 

 

 

1분 50초부터 칼자게 투훅 : 앞발 나가면서 레프트 치고 (고개는 오른쪽으로 살짝) 라이트훅

 

 

 

아미르 칸 vs 파퀴 스파링

http://www.youtube.com/watch?v=ipsyWURr1yU&feature=fvsr

 

 

2010년 11월 3일 수요일

11/3 cnbc- The Fed's Big Gamble

The Fed is expected to announced today that

it will buy $500 billion to $1 trillion in government debt,

and drive already low long-term interest rates even lower.

 

The central bank would buy the debt in chunks of $100 billion a month,

 probably starting immediately.

 

 

Many investors argue that it may create bubbles as hedge funds and other speculators borrow cheaply and make even bigger bets on stocks, commodities and markets in developing countries like Brazil.

 

"It's a desperate act," says Jeremy Grantham, co-founder of the investment firm GMO. Grantham says it's a clear message from the Fed to the rest of the world: "The U.S. doesn't care if the dollar weakens."

 

Here is a look at the ways the Fed's strategy could backfire:

 

DOLLAR DROP As word trickled out over recent months that the Fed was planning a new round of bond purchases, the dollar sank. It hit a 15-year low to the Japanese yen Nov. 1. Why? In the simplest terms, a country that cuts interest rates makes its currency less attractive to the worlds' investors. The interest rate is also the investors' yield, the payout they receive. When that yield falls, the world's banks move their money into countries with higher rates. They may exchange U.S. dollars for Australian dollars then invest the money in higher-paying Australian bonds.

 

"The Fed aims to push up the prices of stocks, bonds, real estate, and you name it," says Bill O'Donnell, head of U.S. government bond strategy at the Royal Bank of Scotland. "Everything is going to go up but the dollar."

 

A drop in the dollar can help companies like Ford [F 14.49 0.06 (+0.42%) ] that sell their products abroad. When the dollar weakens against the euro, for example, one euro buys more dollars than before. Foreign customers notice the price of the Explorer they've been eyeing is lower in their currency, yet Ford still pockets the same number of dollars for every sale.

 

The downside is that a weakened dollar pinches people in the U.S. because anything produced in other countries becomes more expensive, like oranges from Spain or toys from China.

 

"Look around you," says Thomas Atteberry, a fund manager at First Pacific Advisors. "How many things can you find that were made in the U.S.A?"

 

 

BLOWING BUBBLES Buying bundles of Treasurys knocks down interest rates, making borrowing cheap. But it also motivates investors to move out of safe investments into riskier ones in search of better returns. The stock market, for instance, rises in value and everyone with some of their savings in stocks feels wealthier. Ideally, it produces what what economists call a "wealth effect": People who feel better off spend more.

 

The problem, according to some critics, is that cheap borrowing costs and buoyant markets make a fertile environment for bubbles, which eventually pop. "The effort to help the economy sets up another more dangerous bubble," says Grantham, who warned of Japan's surging real estate and stock markets in the 1980s, soaring Internet stocks in the 1990s and the housing market in the 2000s.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are a likely candidate for the next bubble. Cash from Europe and the U.S. has plowed into emerging markets, such as Brazil and Chile, since the financial crisis, largely because these countries have less debt and faster economic growth than in the developed world.

 

Another concern: Hedge funds borrowing cheap money can magnify their bets, taking a loan at 2 percent to buy a security that's rising 10 percent. They sell the security, pay off the bank and pocket the rest. That's true whenever interest rates remain low. Falling rates allow speculators to borrow larger amounts. In the extreme, losses from hedge funds and other borrowers can put their banks at risk and leave governments to clean up the mess.

 

The game only works as long as the investment keeps climbing. When the bubble breaks, the fallout can devastate an economy. "I think bubbles are the main villain in this piece," Grantham says.

 

Cheap debt provided the fuel for the housing bubble, allowing home buyers to take out larger loans on the belief that somebody else would buy the house at a higher price. Fed chief Ben Bernanke's answer, Grantham said, is to start the cycle over again by blowing a new bubble. "All they can do is replace one bubble with another one," he said.

 

 

FALLING FLAT For others in the bond market, the greatest worry isn't that the Fed will flood the economy with dollars and lets inflation run wild. It's that the Fed will prove too timid.

 

"Whether QE2 works or not will be decided by the bond market," says Christopher Rupkey, chief economist at Bank of Tokyo. "Without a big number that gets the market's attention, the program they announce could be dead on arrival."

 

News reports that the Fed may spend less than the $500 billion bond traders have been betting on has helped push long-term rates higher in the last three weeks. David Ader, head of government bond strategy at CRT Capital, sketches one scenario if the Fed shoots too small. Say the Fed announces a $250 billion plan. The yield on the 10-year Treasury note, which is used to set lending rates for mortgages and corporate loans, could jump from 2.6 percent to maybe 3.2 percent.

 

"If the Fed's efforts fail we suddenly look like Japan," Ader says. "Japan started off wimpishly, then did it again, and again and then they wound up losing a decade."

 

11/3 Market sweetspot? I will not rest

 

http://www.cnbc.com/id/39966983

 

 

1. Stocks ended higher as the mid-term elections were underway and the Federal Reserve began a two-day meeting that is expected to result in a decision to pump more money into the economy.

 

2.Republicans were expected to w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in the Congressional mid-term election, and to narrow the gap in Senate.

 

3. Big question is does the president change his tone?

 

4.We have never had split the congress and whitehouse

 

5.The dollar was also under pressure as investors expect a Federal Reserve decision to pump more money into the economy will weaken the value of the U.S. currency.

 

Stocks have been moving inversely to the dollar, as a weaker dollar boosts commodity and materials stocks.

 

6.Healthcare & financial stocks have lagged S&P

7. Gold is smart play as long as the FED continues to print money

 

8. Hedge against ..

 

9.  Big, looming issue in WAS is lame duck session

 

 

 

 

The times when developed economies grew at high rates are behind us and the next crisis will hit when people realize this, Satyajit Das, author of Traders, Guns & Money: Knowns and Unknowns in the Dazzling World of Derivatives told CNBC Tuesday.

 

Economists estimate that in the US, growth should average around 5 to ensure employment keeps up with the population growth, but currently growth is closer to 2 percent.

 

"The problem is we have become so addicted to growth that we cannot live without it," Das said.

As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try to find answers to the low growth dilemma, currency wars risk turning into trade wars, quantitative easing may not work because banks are not lending the money further and there are bubbles in some emerging markets, he explained.

 

"I think the big crisis will come when people will realize you're not going to get growth and you're not going to get inflation," Das added.

 

We are entering an era of low growth and this will create a lot of friction, he warned.

"You've got to adjust your thinking and I think markets generally are not good at adjusting to a new paradigm," Das said. "We're probably round about denial and anger and we're probably doing a bit of bargaining."

 

Haircuts on Europe Debt?

 

Various countries have tried to manage expectations to buy some time before the truth of low growth will emerge, and finally people will reconcile to the idea, he added.

In Europe, lower growth may mean that peripheral euro zone countries such as Greece, Ireland, Portugal or Spain may not be able to service their debt as their gross domestic product shrinks or remains largely unchanged, according to Das.

 

 

 

 

완전 여자 게스트 발림

 

2010년 11월 2일 화요일

11/1 Jacie #2

 

I'm flirtty 나 꼬리잘쳐 나 작업잘해

He hit on her 그가 그녀에게 갔다

love at first sight 첫눈에 반해

match made in heaven 천생연분

They are meant for each other 천생연분

 

What do you normally do in a bus? 버스이동중에 보통 뭐해? normally 붙는거 중요

 

luxuries 럭져리스 , label items 상표있는거

 

라자이페어 = 자유방임

 

2 against 2  2:2란 말임

 

It was on everyday 매일방송하는프로그램

 

나도 그 생각햇엇어!

I was thinking about that! = You read my mind

 

 

 

talk trash 욕하다

 

I became lax 완전 긴장 다 풀어버리다

 

We have a good chemistry, good connection 사이가 좋아

Follw suit 선례를 따라하다

 

Job market is at it's peak 하반기 공채가 한창이다

 

Toeic is not my thing 토익은 나랑 안 맞아

aunt from my father side 고모

facial expression = emotion 표정에 감정 들어나

 

I don't want to distrub everyone of studygroups

스터디멤버들을 방해하고 싶지않아

 

popping ballon 풍선 터뜨리기

 

 

 

ㅇㅁ

 

의심을 없애야해

ㅋㅋㅋ

 

내 인생 분명히 잘 된다

창밖에 침뱉으면 바닥에 떨어지기까지 5초이상 걸리는 곳에서

 

 

확실히 정착.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shit

 

여러분 우리 인간적으로 정신건강을 위해 압구정동에는 가지 맙시다

2001년 DOC앨범에서 Alive 라는 노래 있었는데

이거 10년 지나서야 그때 그 사람들 가사 이해하겠다

 

1년동안 볼 외제차 다 보았으며 (수량이 아니라 질로써)

압구정 갤러리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오늘은 11월 1일이다

 

재규어에서 내리는 나만한 또래 남자애를 보았으며

그 사람 옆의 백인 여자를 보고 더 놀랬다

 

 

10월 공부 절대량 & 운동 일지

 

공부일지

 

9/30 목 - 한자, 영어위주

3시간

 

10/1 금  - 영어위주

아침 cnbc+aprrentice 1시간

오후 cnbc 1시간30분 , 원서 30분

 

10/3 일 - 영어위주

오후 cnbc,한자 2시간 10분

 

10/4 월          총 2시간 41분

10/5 화 274분 총 4시간 34분

10/6 수  91분 총 1시간 31분

10/7 목 총 168분  2시간 48분

10/8 금  총 251분  총 4시간 11분

10/9 토 162분 총 2시간  42분

10/10 일 304분  총 5시간 4분


 

10/11 월 312 분 총 5시간 12분

10/16 토                  총 40분

10/17 일 437분  총 7시간 17분

 

10/18 월 150분  총 2시간 30분       (+영어토킹 2시간도했음)

10/19 화 총 277분 총 4시간 37분

10/20 수 총 301분  총 5시간1분

10/21 목 총 280분   총 4시간 40분  (+영어토킹 2시간도했음)

 

10/25 월 총 350분   총 5시간 50분

10/26 화 총 145분   총 2시간 25분

10/27 수 총 85분   총 1시간25분

10/28 목 총 185분  총 3시간5분

10/30 토 총 217분  총 3시간 37분

10/31 일 총 262분  총 4시간 22분

 

============================================================

운동일지

 

9/30목

헬스1시간30분

(매달 25일 선착순 마감인데, 이번에 추석기간 끼고 이상해서 등록을 못했다

1년전부터 얼굴 트고 지낸 트레이너가 그냥 하고 가라고 했다 굿굿!)

 

10/1 금

아침 턱걸이 35 딥스 10

저녁 풋샵1일차 (200개 - 20,20,10개씩 총 12세트)

 

토-일 휴식

일주일동안 빡세게해서 상체가 많이 땡긴다

하체는 왼쪽에 햄스트링쪽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거의 회복되었다

토일은 무조건 잘 먹고 쉬자. 단백질 섭취 많이많이.

 

10.5 월  운동 안함  술먹음 막장임

10/5 화 운동안함 막장임

10/6 수 복싱

10/7 목 안함

10/8 금 복싱

주말 운동 제로

 

10/11 월 복싱 ( 1년 9개월만의 스파링 2R) - 체력을 기르자

아침 6시기상 -> 1시간 cnbc -> 7:30~8:00 아침식사 -> 턱걸이+딥스 -> 집에 와서 샤워

9시 본격적으로 하루 시작

10/12 ~13 휴식

10/14 목 복싱

 

10/19 화 복싱

10/20 수 복싱 스파링 두번째함. 손부상. 인간샌드백행사라고 생각하고 잘 피하자. 별거아니다.

10/22 금 복싱 1라운드동안 왼손쨉과 스트레이트 180번 펀치수

 

10/25 월 복싱 왼손잡이로 전향. 자세가 더 깔끔하다고 하셨다. 잽,어퍼,레프트스트레이트랑 앞손더블훅

10/27 수 복싱

 

Success is a.. never given

It must be earned

It has been the path for the risk takers like me

Life is worth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