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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5년 전을 돌이켜보며. 현재의 취업과 연관해서

 

사실 난 정확히 5년전인 2005년 1월쯤에 정말 원서를 잘 쓴거 같다

당시 가군:한양대 경제금융 나군:외대 상경  다군:외대 상경

이렇게 원서라인을 썼었다

500점 만점에 455점 맞았었고

언수외가 언어,외국어가 1등급커트에서 -1점

수리가 1등급커트에서 -2점인가 그랬었다

그래서 결국 222등급이었는데 실질적인 1등급들이었다

 

당시 수능이 조금 쉬웠긴했다.

 

어쨌든 당시 한양대학교 인문계 점수는

법대와 사범대가 상당히 높았다.

경영>=경제=사회과학  이 비등비등했다

경영이 1문제 차이정도로 약간 높았던거 같기도 하다

 

난 당시 사범대가 왜이렇게 점수 높은지 이해가 안갔다

취뽀에 올라온 글이다. 스카이 사범대인데 서류 전부 탈락.

나중에 이런 일 안 당하려면 지금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

 

SKY인문계(순수 비상경. 상경 복수전공 안한 사람)  vs 서성한 상경계

 

요새 이게 약간 화두이긴한거같다. 누가 더 취업잘되나.

서서히 사람들 인식도 그렇고 후자로 가고 있는거 같다.

이렇게 되면 모든게 things gonna be allright 이 된거다.

 

연대 노어노문학과, 수시 최종면접에서 떨어져서 집에 와서 울었엇는데

수능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왔으니.

 

어쨋든 아래 여자는 만약 정시로 간거면.

교대를 갔었어야했다. 여자=교대 진리다.

내 주위를 봐도 정말 여자 교대가 진리다.

다만 직업 만족도는 천차만별이긴해도 적성만 맞다면 최고인거같다.

 

어쨌든 개인의 노력이, 그 상황에 맞는 노력이 중요한거 같다

같은 경제학과 05학번 중에서

우리 학교에는 채용공고도 안 붙는 외국계 컨설팅 간 형도 있고

취업 안되서(혹은 못해서) 여자인데 여군 간 애도 있다.

한때 후자는 친했었는데 이제 어디있는지조차 모른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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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25 (내년에)

sky 사범대 / 학점 3.9

토익920/ 한자2급/ MOS 자격증

동아리/ 교환학생 1년/ 알바같은 인턴

 

이정도입니다.

이번 동계 인턴십 서류 여섯군데 정도 넣었는데 모조리 탈락했습니다.

제 전공이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자소서를 너무 못쓴걸까요?

 

전공때문에 제가 지원 가능한 분야는 대부분 영업이나 영업관리같은데

제가 지금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토익/스피킹/제2외국어/인턴경험 이정도입니다.

제가 방향을 잘못 잡고있는 건지, 뭘 더 준비해야 할지 일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사시 최연소 합격자 인터뷰 ㄷㄷㄷ

 

서울대 공대->콜롬비아대 경제-> 공익근무요원

-> 1년 반만에 사시 클리어 ㅋㅋㅋㅋ 실질적으론 거의 1년만에 클리어한 셈

 

처음에 한양대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다.

자기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얘가 사시 최연소 합격자래요!~

사람들이 정황을 듣더니 (비 전공자이고 공익근무요원이고 나이도 20대초반)

그 사람이 거짓말한거라고 리플달았었다

하지만.. 사실이었다.

 

요새 한양대가 행시 합격자수가 급격히 떨어졌다고 게시판 내에서도 난리다

그런데 당연한거다. 경제학과에서 나름대로 고학번인데, 내 주위에 사시 준비하는 사람이 딱 한명이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한거다. 1-2학년때는 누구나 행시 재경징, 한국은행 외칠 수 있다

하지만 4학년되서도 계속 외칠수 있는가?

서울대 법대는 2명 중에 1명이 사시 합격한다. 공부를 안할 수 있는가?

어쨌든 어린 사람이지만 정말 리스펙이다. 순간 집중력과 몰입도가 거의 넘사벽일 것이다

 

 

까놓고 나 1학년때까지만하더라도, 130명 졸업하면 100등이 두산갔다.

교수님이 우리 신입생들 오티때 보여준거다.

하지만 정확히 작년에, 수업시간에 우리투자증권 간 형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그거 듣더니 축하의 박수쳐주라고 하였다.

물론 내가 재수강해서 1학년수업이었지만, 분명히 현실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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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자유게시판

 

제목 495619 번 : 사시 최연소 합격자 인터뷰 ㄷㄷㄷ IP 166.104.108.22x
글쓴이 1열 막장남[2010-12-06 20:43:13]  읽은수 446    < + > 

[사시 최연소 인터뷰]“항상 겸손한 마음 잃지 않고, 어려운 사람 돕고 싶다”


최규원 제52회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컬럼비아대 휴학


2010년도 제52회 사법시험에서는 최규원(21.컬럼비아대 2학년)씨가 최연소 합격자라는 영예를 안았다. 최씨는 2009년 5월경부터 독학사 공부를 시작한 지 10여 개월 만에 2차 관문을 통과해 화제가 됐다.


생동차로 단기간에 합격한 소감을 묻자 그는 "주변 분들이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네시는 속에서도 계속 다시 합격자 명단을 확인했을 정도로 얼떨떨했다”면서 “운이 좋아 합격하게 된 것 같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노력한 후,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연수원에 들어가서 올바른 법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며 겸손해했다.


최씨는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에 한 학기 간 다니다가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은 마음에 컬럼비아 대학 경제-수학과에 입학했다고 한다.


그간 전기컴퓨터 공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를 해오며 법학과의 연계성을 발견해낼 수 있었다던 그는 “공부를 하면서,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을 잘 몰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접하고 이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사법시험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기간 내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로 ‘방향의 설정’을 꼽았다. 그는 “항상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떻게 하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런 고민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법조인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합격자와의 일문일답


-사법시험에 합격한 소감은?
합격자 명단을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 주변 분들이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네시는 속에서도 계속 다시 명단을 확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기뻤는데, 최연소 합격이라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아직도 좀 얼떨떨하지만 행복합니다.

-사법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그 동안 전기컴퓨터 공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해보니 이들과 법학과의 연계성을 발견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관련된 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실무 현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부조리한 일들을 알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법을 몰라서 ‘당하는’ 사람들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연히 이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사법시험에 도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법시험이 워낙 어려운 시험인데다가, 공학, 경제학 쪽을 전공하였기에 법학은 처음이어서 사법시험에 대한 두려움도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사법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조기유학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사실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중, 고등학교까지 모두 국내에서 다녔습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에서 한 학기 간 공부하다가 컬럼비아 대학(경제-수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보다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 싶은 마음에 일종의 ‘도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덕분에 법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법시험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은 어떻게 진행됐는가?
2009년 5월 중순 봄 학기를 마친 뒤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5월 말 독학사 2단계 시험으로 법학 25학점을 이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7월 2일부터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8월 중순 경 독학사 3단계 시험으로 법학 15학점을 추가로 이수했습니다. 2010년 2월 1차 시험에 합격했고, 6월 2차 시험에 합격한 뒤 11월 3차 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1차시험 전략은?
독학사 시험으로 법학 학점을 이수하고 난 뒤 1차 시험까지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에 1차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시험범위 중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필수적이었고, 그 방법으로 기출문제 분석을 택했습니다. 10년간의 기출문제를 책에 표시해서 강약을 조절했습니다.


헌법의 경우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헌정사, 부속법령 등 자잘한 암기가 계속 괴롭혔지만 판례가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판례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형법은 판례의 사실관계/이론/중요 문구 등을 종이카드의 앞면에, 죄책/결론 등을 뒷면에 워드로 정리해서 붙인 뒤 출퇴근 시에 사용했습니다. 민법의 경우 기본서보다 객관식 판례집에 의존해 공부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판례도 중요하지만 조문도 등한시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2009년 8월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용감하게 학원에서 실시하는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했고, 처참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계속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했습니다. 마음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아 초조했지만 그래도 스스로 발전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문제를 푸는 데에도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시중의 전 범위 모의고사 문제집을 ‘헌, 민, 형’ 한 권씩 사서 하루에 한 과목씩 풀었습니다. 전 범위 모의고사는 초시계로 시간을 재면서 여유 있게 풀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틀린 문제는 정리하려 했지만 결국 게으름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2차시험 전략은?
1차 시험 이후 채점을 해 보니 안정권이었습니다. 대략 2주 정도 쉰 뒤 2차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초시를 진지하게 노려볼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후사법의 경우 단 한 글자도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기본서를 한 번 읽어 개념에 조금 친숙해진 뒤 사례집을 중심으로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 삼법의 경우 1차의 기억이 남아 있을 거라 믿고 거의 사례집만으로 대비했습니다.


내용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답안 작성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답안 작성도 틈틈이 연습했습니다. 후사법 모의고사 문제를 구해 시간 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초시라 시간이 부족해 세부적인 암기와 서술보다는 ‘전체적인 인상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답안’을 작성하려 애썼습니다.

-선택과목과 공부 방법은?
외국 대학을 다니면서 국제법에 흥미가 생긴 터라 선택과목으로 자연스레 국제법을 택했습니다.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교재를 선택하여 2~3번 정도 읽었고, 막판에 OX 문제집을 사서 체크하며 대비하려 했으나 결국 OX집은 미처 다 보지 못했습니다. 선택과목은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과 대응 방법은?
민법의 경우 양이 방대해 샅샅이 공부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양이 방대한 만큼 그 구조가 체계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때문에 이를 꿰뚫는 핵심구조를 잡아내 문제에 적용하여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말해 답안 작성 시 ‘핵심 부분 위주로 논리적 구성을 하는 것’에 주력했습니다.

-수험기간 중 힘들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공익근무를 하면서 시험 준비를 하면 공부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업무량이 만만치 않았고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불합격할지도 모른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재시까지는 합격해야겠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평일에는 저녁 6시 일을 마친 후 저녁을 먹고 7시경부터 새벽 2~3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주말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한 후 공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힘들었던 점을 또 한 가지 꼽자면 제가 비(非) 법대 출신이라 주변에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수험 정보를 구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법률저널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서 합격수기를 읽어보는 등 관련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좋은 정보, 조언들을 올려주신 익명의 수험생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방법은?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방향의 설정’이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짧은 기간 내에 시험을 준비해야 했고,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시험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공부를 하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떻게 하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고, 그런 고민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합격하는데 특별한 비결은 없었나?
시험 때까지 준비 기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데 노력했습니다. 특히 1차 시험의 경우 ‘기출문제 분석’이 주요했다고 봅니다. 중요한 부분이 뭔지 잘 골라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됐다’는 사실 자체가 출제자 측이 그 분야를 중요하게 판단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 시험은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습니다. 준비 기간이 많이 부족해서 모든 범위를 충실하게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평소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부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부했었는데 제가 예상했던 곳에서 많이 출제돼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1차, 2차 시험 통틀어 기출문제 분석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었는데, 한번 공부 방향을 잡아도 중간 중간마다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나?’, ‘어떤 부분이 부족하나?’ 등 중간 점검하는 일에도 계속 신경을 썼던 게 효율적인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공계 출신이라서 그런지 논리적인 글쓰기에 익숙했던 것도 합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어떻게 대비했는가?
2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난 뒤 붕 뜬 기분으로 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말로만 걱정하며 정작 책장은 넘어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다 면접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2차 시험 때 봤던 책을 개념 중심으로 빠르게 훑어보았고, 시사적으로 중요한 문제들도 찾아보았습니다. 면접 막판에는 법률저널에서 나온 면접 자료를 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면접 직전에 마지막으로 내용을 정리하고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겸손하고 공손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답을 잘 모를 때 면접위원님들께서 답까지 유도해 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를 잘 알아차리고 그 유도를 따라가는 센스 역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로선 남은 학업을 마치고 연수원에 입소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최대한 빨리 연수원에 입소해 법조인이 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주기도 했지만 편이지만 제 자신이 법조인이 되기엔 아직 부족한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 기술적인 부분 이외에도 사회현상을 통찰할 줄 아는 눈, 인간에 대한 애정 등 다면적인 성숙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앞으로 몇 년간은 학업과 기타 대외활동을 통해 보다 성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례로 공익근무를 하면서도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 중에 영어 보조강사 일도 있었는데요. 여건이 안 좋은 환경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나중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법 공부 하는데 좋은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고 사회 경험이 없었는데 공익근무를 통해 ‘공익’과 ‘따뜻한 마음가짐’을 집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항상 겸손한 마음자세로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노력한 후,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연수원에 들어가서 ‘올바른’ 법조인, ‘사람을 사랑하는’ 법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김포그니 기자 desk@lec.co.kr
 

 
 
 
 
 

2010년 12월 4일 토요일

last saying

수야™ 오박스님은 많은사람에게 행복을 안겨다주셨으니 제일부자임 175.218.138.17x 2010-12-04 13:14

 

 

 

 

이 한마디면 됬다..

나의 1년은 .....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that's no biggie?

취뽀에 글이 올라왔다. 이거 완전 뭐야하고 봤다가

솔직히 우리 과 내 친구들 남자 86인데 이번에 취업한 2명 봐도

한명 삼성생명, 한명 삼성sds 경영컨설팅쪽갔으니까.

솔직히 지금 내가 봤던봐로 취업은 하긴하는데 어디가느냐가 문제인거 같다

이 사람은 우리 학교, 우리 학과에 있기에는 좀 이상한데? 라고 느꼈던 (능력적으로)

유일한 사람이 외국계 컨설팅 갔으니까 솔직히 지금 내 펀더멘탈 상으로 대충 보인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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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35승 5패 합격률 90% 면접 합격률 90% 25살 남자

 

서류합격 회사 : 삼성 제일모직,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자산운용, 현대건설, 현대상선, 오토에버시스템즈,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LS산전, 신한은행, 한국씨티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하나대투증권, SK증권, 대우증권, 금호석유화학, 여천NCC, 한화테크엠, 한라공조, 케피코, 포스코켐텍, S-Oil, GS홈쇼핑, 롯데홈쇼핑, 두산엔진, STX엔진, 효성, 한솔 CSN    

 

불합격회사: 현대자동차, 동양종합금융증권, 기업은행, LG U+, LG 실트론

스펙: 서성한 경영 4.04/4.5 토익:950점 스피킹:190점 대기업 인턴 2회 (인사팀/재무팀) 25살 86년생

 

1차면접 대기중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오토에버시스템즈, 여천NCC

 

1차면접 후 대기중

한라공조

 

최종면접 대기중

STX엔진, 케피코, LS산전

 

최종면접 후 대기중인 곳

신한은행, 금호석유화학

 

최종합격 회사

4대 그룹 1곳, 10대 그룹 1곳, 20대 그룹 1곳

 

위에 합격한 회사 중 대다수는 잡세어링 하였습니다. 조만간 제가 생각한 취업 전략 및 자소서 공개하겠습니다

 

 

 

 

멋지다....... 저기서 가장 부러운건 님의 나이 86년생

 

확실히 문과 취업이 쉬운 게 아니네요. 이 토익 및 스피킹에 이 나이에 이 스펙에 이 인턴횟수로 떨어지는 곳이 5군데나 있을 줄이야;;

 

이런 능력자가 서류를 독식하니까 나같은 놈에겐 기회조차 없었구나...

 

그쵸..엿같은세상.. 서성한 경영 이거하나만으로 거의 무조건 다 차리는 꽤차니

 

오우 축하드려용~~ 근데 역시 현차가 어렵긴 어렵군요...ㅡㅡ;

 

헉.......이 님 돋네...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원래 남자 자신감인데

 

원래 남자 자신감인데..

적어도 멘탈이 실력 30% 이상 상쇄할 수 있다고 본다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친했던 형 .. 외국계 컨설팅 가서 맨날 야근 ㅋㅋ

 

올해 초 스터디 같이 했던 형... 어제 내 친구 채용설명회 갔는데

거기서 멋있게 얘기하고 ㅋㅋㅋ

 

원래 남자 자신감인데 ㅋㅋ

 

 

아 모 여대에서 다큐 찍겠다그래서 섭외가 들어왓는데..

어차피 다 학생들 서로 돕고 사는거라 흔쾌히 승락했는데..

 

이건 뭐 ㅋㅋㅋ

우려하던 상황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물론 내가 거기까지 갈 호구는 아니지만..

 

완전 내 생활에 자기들이 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자기들 원하는 틀에 맞추는 영화배우가 되야될거같은 ㅋㅋㅋㅋ

 

분명 우리 어머니 인터뷰하고싶다길래

내일 엄마 서울오실때 하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바쁘단다 ㅋㅋ

 

그러고 계속 인천 집에 가고 싶다는데..

나 담주에 오랜만에 내려가는데 그떄가 동생 수능전날이란 말야

절대 인터뷰? 이런거 안되지

 

그리고 나한테 그 다다음날이나 주말쯤에 다시 인천가실수는 없냐고 ㅋㅋㅋ

 

말이 좀 웃기지~

 

인천 다시 가실 계획 있으세요?~ 가 아니라

인천 다시 가실수는 없으세요? ㅋㅋㅋ    가라는 얘기지 이건 ㅋㅋ

 

 

 

진짜 요새 바쁘고 신경 쓸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안받는척하면서 졸라 내가 몸빵으로 다 맞고 있어서

 

이거 신경 안쓰고 최대한 흐르는 물처럼 협조하고 빨리 찍을라그랬는데....

 

 

ㅋㅋㅋ

 

 

 

나이도 어리고 여자들이라 그냥 스무스하게 할라그랬는데 ... 조금씩 기분 나빠지는데? ㅋㅋ

 

자게배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자기들 숙제하기에 급급한..

 

나 도구 되면 싫어한다니까 ㅋㅋㅋ 인간대 인간으로 접근하면 좋아하는데...

 

 

친구가 하지 말라 그러는데.. 진짜 지금 거의 50% 한계치 넘은듯..

 

내가 된다고 할때 자기들 다 안되고 ㅋㅋㅋㅋ 내가 된다고 하는것도

 

내가 사생활 다 까면서 얘기한것들이야 .. 굳이 말해줄 필요 없는데 자기들 위해서

 

이때 이때 내가 누구누구 만나고 , 다큐에 나오면 좋을거 같다고.. 이러면 한명이라도 와서 해야지 ㅋㅋ

 

나한테 뭐 다 부탁하고 ㅋㅋ

 

 

 

 

 

진짜 요새 숙제철이라 인터뷰 요청이 쩐다

 

귀찮지만 진짜 다 해주는데.... 우리 학교 응용미술인가? 1학년들이 와서..

 

아 진짜 인터뷰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무례한 녀석들은 처음..

 

 

아예 사전조사 없이.. 한 사람이 나 인터뷰하자니까 그냥 우루루 온거다

 

진짜 기초적인거부터 다 물어보고..

 

살짝 오바하자면... 경제학과 교수님한테 가서... 아담스미스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이런거 물어보는 삘이었다

 

 

내 바로앉아 있던 남자애... 좀 양아치 같이 생긴애였는데

 

첨에 보자 마자 ㅋㅋ

 

"미남이시네요 여자친구 있으세요?"

 

 

지는 친해질라고 그랬던거겠지만 ㅋㅋㅋ 아 진짜 회사나.. 아니 하다못해

 

동아리에 가서 너 5살 위 형한테 보자마자 그 말할수있을거 같음?ㅋㅋㅋ

 

 

 

무서운 애들 많네 요새 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ㅋㅋ

 

굳이 열심히 안하겠다는 사람 도와줄 필요 없다~~~ ㅋㅋㅋ

 

당연한ㄱ ㅓ아닌가

 

내가 뭐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멘탈 고점, 지금은 박스권?

 

모든게 다 꿈만 같다

모든게 다 구운몽이었고 분명한건 지금의 내가 이 시간에 이 곳에 있다는 것

26살을 앞둔 25살 남자

이제는 취업 얘기를 하게 되는 나이

 

23살, 24살, 25살

모두 다 꿈만 같았다

 

복학하고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2008년 여름은 정말 더웠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두려움과

과외 4개를 인천에서 하는 것과 동시에 20학점을 듣고 4.1을 찍고

금요일에는 클럽도 가야됬었고 토요일에는 9시 수업도 들었어야했다 그 당시에는.

복싱동아리를 만든다고 길거리 인간샌드백 행사를 했으며

영어스터디도 시작했었다

 

자신감을 하늘에 있었으며

내 머리는 빡빡이였으며 체력과 펀더멘탈, 그리고 멘탈 모두가 고점이었다

 

얼마전 그때부터 함께했던 같은 과 친구와 말을 나누었다

그 친구도 그때가 고점이라고 하였다

멘탈을 다시 한번 쫙 끌어올려줄 그럴만한 일, 사건이 필요하다

그 찬스는 내가 만드는 것이겠지

 

 

내가 처음 과외를 시작했을때 중학생이었던 애들과

현재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사람들을 일에 취했으며

어딘가를 향해 열심히 떠다니는 풍선마냥 어디로 다 날라가 버리고

얼마 없다

 

 

같은 과 형과 같이 교내를 걷다가

채용설명회에 엉겁결에 같이 들어갔는데

같은 나이 여자애가 정장을 입고

우리에게 조언을 해준다

그렇구나

지금 이게 우리 잘못은 아닌데 왜 마치 선생님처럼 말을 하고 우리는 그걸 들어야하는걸까

참 웃기구나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너무 올라서

진짜 이대로는

왕십리 투룸, 아니 원룸 전세에서 신혼생활 시작해도 감개무량일 것 같다

 

 

누구는 사업체를 물려받고 누구는 시집을 잘 갔고 뭐 그렇다더라 다들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3-4년 전 기준으로

남자 복학생 - 여자 2학년이었다고 한다

남자는 계속 몇년안에 결혼하자 이런식으로 말했고

여자는 '난 아직 어린데 말도 안되' 이런 식으로 일관

결국 둘이 오래 사귀기는 했단다

 

여자는 취업안되서 도피 대학원 갔고

남자는 취업해서 잘 나가는 직장 다닌다고 한다

이제는 여자쪽에서 오히려 결혼하자고 매달리고 남자는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이러고 있단다

 

 

뭐 그렇다더라 다들

 

 

나 고등학교때 20대 후반 여선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10년이 지나서 똑같이 내 선배 여자들도 그렇고

뭐 적당한 눈높이를 가지고

적정선에서 베팅을 한다

 

뭐 그렇다 다들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like G6 ㅋ shame on ya

 

뺀질될거같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보자

(금융권 제외하고)

진짜 이름있는 대기업 들어간 여자애들

지금까지 보면 남자인 내가 봐도 (최소한 나랑 동갑이거나 한살 어리거나지){

아 얘랑은 같이 일하고 싶다, 대학생 기준으로 얘랑은 같이 팀플해도 좋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애들이었다

 

이게 뭔말이냐면

나도 이제 스터디만 5개 넘고 해봤었고

그 중에서 이제 직장인인 사람만해도 엄청 많으니까

이제 그 사람들은 왜 취업이 되었고

아닌 사람들은 왜 안됬는지 느낌이 온다는거다

 

 

진짜 내가 절대자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한 팀원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다

그 기준에서 즉 팀웍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팀 케미스트리를 깨지 않을 것 같은 애들만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성실한 애들이 성공하였다.

한마디로 단적인 예로

예전에 진짜 스터디를 가기 싫은 날이 있었다

 

엉겁결에 스터디원 모두가 '의지'가 너무 앞선 바람에

일요일 9시로 스터디를 잡은적이 있었다

그때 눈이 엄청 왔나? 이상한파였나 그랬을거다

 

5분 늦게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10분 되니까 스터디 리더형이 왔고 , 다른 형도 왔고

한마디로 남자들은 다 왔다

 

나머지 여자 셋중에 여자 딱 한명만 왔는데

얘가 집 제일 먼 애였다

 

다른 애들은 진짜 내가 대고 싶었던 핑계를 대고 나오지 않았다

 

애가 싹싹하고 잘 웃는 애였다. 내가 지금까지 객관적 스탯으로 봤을때

가장 능력치 뛰어나고 존경할만한 인내심과 끈기를 가진 여자애였다

 

 

반면에 진짜 내가 딱 봐도

얘는 좀 자기가 잘난거 아는거 같은데, 너무 빡빡해

이런 느낌이 드는 애들은 절대 좋은 결과 못 내더라

 

 

나도 그냥 바보지만, 그래도 한번쯤 돌아볼만은 한거 같다

 

취업사이트에서 그런 글들 많이 본다

다 떨어져서 슬프다고. 스펙 보면 화려하다.

진짜 그런 애들은 안 봐도 답이 나온다

 

 

 

첫째, 팀 케미스트리를 깨지 않아야한다

둘째, 성실해야한다

 

이 두 조건은 진짜 남여 막론하고 기본조건인데

충족 안되는 경우의 수는 여자 쪽이 훨씬 많았다

 

이런 글을 만약에 취업사이트에 쓰면 내가 디스 당하겠지만

내 블로그니까 이렇게 쓴다

그리고 아마 내가 맞을 것이다

 

 

스터디 안하고, 이 핑계 저 핑계대고

솔직히 막말로

취업하고 결혼 해가지고 그만둘거 같은 애들 절대 안됐다 (금융권은 앞서 말했듯이 예외다)

 

 

다 인상 좋고 (이쁘다는게 아니라 웃는 상인 애들)

융화 잘 되고 게다가 성실한 애들이 잘 됐다

스펙 문제가 아니다

 

분명히 인사담당자들은 대부분 남자이고

남자가 남자 볼때랑 분명히 다른 기준이 들어가게 되있다

 

예를 들어

얘는 능력이 뛰어난데 얘랑 같이 있으면 나머지 4명의 팀원이 능률이 안 올라

이런 애랑

얘는 능력자체는 위에 애보다 떨어지는데 얘랑 같이 있으면 나머지 4명이 웃으면서 일해

 

 

이러면 당연히 나 같아도 두번째 애를 스쿼드에 넣지 ㅇㅇ

 

 

진짜 반성 좀 해야한다

 

요새들어 같이 스터디하는 여자들한테 난 실망한적이 많다

 

 

우선 첫번째로

 

해외영업 지원한다는 여자애한테 물었다

 

해외근무 당장 3년해야하는데 할수있겠어요? (이거 최종가면 공통질문이라더라 상사쪽 여자)

 

그랬더니 애가 머뭇거리면서 뭐 생각해본다 이런식으로 말했다

 

 

 

두번째로

 

한자스터디다

 

나포함해서 남2 여3인데 중간시험이 있었다

 

솔직히 외울 양이 엄청났는데 당일날 스터디 시작 5시간전부터

 

여자애들 1명씩 오늘 못가겠다고 문자오더라

 

그리고 나머지 남자 한명인 형은 ' 못외웠지만 그래도 갈게~' 하고 오셨다

 

결국 남의 시험지 채점만 하고 갔는데

 

그 형 하는 말이 리스펙이었다

 

'스터디 분위기 깨기 싫어서 왔어'

 

 

우리 학교 전자과면 진짜 취업 백파인데 이정도면 나같아도 뽑는다 진짜

 

안 외웠더라도 와야될꺼 아니야. 아니면 솔직히 말을 하던가.

 

진짜 말도 안되는것들. 갑자기 집안사정이라던가 뭐 이런것들;

 

한마디로 올해 초 겨울에 스터디할때 뺀질거리던 애들이 대던 핑계를

 

1살 어린 여자애들이 다시 대고 있다.

 

리더로서 혼자 스터디 참석한 형한테 너무 미안했거든 내가.

 

 

 

솔직히 나도 잘난건 아니지만 나도 사람이고 걔네보다 이 시즌을 한번 더 겪었기에

 

말해보자면, 지금 스피릿 그렇게 이어간다면 내년에 꽤 힘든 시즌이 될 확률이 크다

 

 

그래서 요새 무조건 성실해지려고 노력한다

 

아닌듯하면서도 꾸준하게 출첵했던 사람들이 다 잘됫다

 

공부한다고 깝 안치고 진짜 조용히 도서관 의자랑 키스했던 사람들이

 

나중에 당당하게 밥사더라

 

 

 

겸손은 기본이고 진짜 남 생각 쫌만 하고

 

흐르는 물처럼 살자!

 

 

진짜 사람 약속 잘 지키던 사람들이 잘됐다

 

이번에 삼성물산 간 형만 보더라도

 

스터디 첨에 모았을때 잘 안됬는데 나한테 삼주뒤에 다시 전화와서

 

죄송한데 다시 같이할래요? 이렇게 말했던 형이었다

 

자기보다 4살이나 어린 남자애한테

 

처음에 스터디원 못 모아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정중하게 얘기하면서

 

차분하게 다시 같이 하는게 어떻겟냐고 말했던 형이었고

 

진실성 있으니까 시원하게 삼성 간거다

 

(그 형은 실제로 삼성물산 빌딩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까지 갔다.

 

그리고 아침에는 양복입고 같이 출근하는 시뮬레이션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그들이랑 같이 엘리베이터 탐 ㅋ

 

이런 스피릿이라면 나중에 사업을 해도 잘될거 같은 형이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화이팅허자

 

 

 

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스터디 상황들

 

으익

 

1.

 

월수 10시에 진행했던 영어발표 스터디가 파행으로 치닫고있다

역시 4-2학기분들하고 같이해서 영속성 측면에서 위태위태했었는데

거의 2주째 안하고있네.

월수 오전에 뭔가하면 좋을것 같아.

 

 

2.

 

6시 기상 -> cnbc -> 기숙사 아침 ->  도서관 찍기

무조건 지키자 ㅎ

 

 

3.

 

영어 라이팅이 조금씩 되는 느낌이다

토플 3개월만 쪼면 105점이상 나올수있을 것 같은데

사실 토플도 따지고보면 점수를 얻는 시험이라,

그 명분이 없다는게 아쉽다

 

 

4.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했다

컨트롤 애초에 못할거라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우상향 기울기만 확실하다면 그냥 몸 맡기면 등락 거듭하다가 고점내지 전고점 회복하게 되어있다

 

 

 

5.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스티브잡스 생각이랑

4번이랑 합치면 좋은 날들이 계속될 것 같다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영어 공부 내 방법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는순간 진짜 발전이 없어지게 된다

 

08년 11월까지만하더라도 나는 영어로 말하는거에 전혀 메리트가 없었다

 

너 연예인 누구 제일 좋아해? 라고 물어봐도 얼굴 빨개지며 답을 못했다

 

생각해보면 2년동안 나의 영어실력은 많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지난 1년간 나는 영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

 

(다시 시작한지 딱 한달됬다.)

 

 

 

그러니까 08년 11월부터 09년 11월까지

 

딱 1년만에 영어 회화를 본궤도에 올려놓을 수있었던 노하우 아닌 노하우를 써보고자한다

 

안 궁금할수도 있었지만 08년 11월때의 나는 매우 궁금했다

 

점수로 따지자면 본 궤도란 토익 900이상, 토익스피킹 7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1. 우선 무조건 말하는 시간의 절대량을 늘려야한다

 

1년동안 1주일에 2회씩, 한번갈때마다 2시간씩 영어 스터디를 했었다

 

가서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영어를 하더라도 분명히 그 사람들한테도 배울점이 있다

 

장담하건데 그 날 두시간동안 앉아있더라도, 표현 하나만 머리 속에 가져오면 성공이다

 

 

떠듬떠듬 말하시는 형이었는데, 그 형이 when it comes to를 썼을때

 

난 아직도 그 신선한 충격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그 표현은 나의 표현이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모르는 표현들을 따로 메모한 뒤

 

집에 와서 찾아보는 훈련을 해야한다. 이거 없으면 그냥 시간 날린거다.

 

 

 

2. 영어듣기는 순차적으로 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1단계: 토익LC -> 2단계: cnn.com ->3단계 ebs 고급 -> 4단계: cnbc.com 이렇게 들었었다

 

 

1단계가 제일 중요하다. 토익LC mp3 파일을 구해서 계속 들어라

꾸준히 듣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딕테이션은 스크립트 전체 다 하지 말고

안 들리는 부분만 한다. 10번 들어도 안 들리면 그때 스크립트 본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2단계 cnn은 솔직히 조금 버겁다. 그래도 같이 들어야한다. 1+2단계는 같이 병행해도 상관없다.

토익파일만 듣다보면 고등학교 듣기평가같고 현실감각도 떨어지고

공부하는 느낌 들고 한마디로 하기싫어질수있기 때문이다.

cnn가면 스포츠도 있고 연예도 있고 , 무엇보다 다양한 발음들이 있다. 오래 들으면 좋다.

 

 

3단계는 ebs다. ebs 파워잉글리쉬를 들으면 좋다. 하루에 20분하고 사회자 2명이

무조건 다 영어로 한다. 엠씨가 두명이기 때문에 멘트가 많이 겹치지 않는다.

그래서 이걸 들어야 그 다음단계인 4단계로 넘어갈 수있다.

 

 

4단계는 cnbc다. 솔직히 4단계는 자신이 원하고 맞는거 들으면 된다.

난 경제를 전공햇기 때문에 세계 금융시장과 거시경제를 다루는 cnbc를 들어야했던거고,

다른 사람들은 관심있는 거 들으면 된다.

나는 ted.com 추천한다. 하지만 내가 cnbc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단 한가지다

"말이 엄청 빠르다" . 신속하게 급변하는 경제상황을 전해야하기 때문에 말이 빠르다.

그리고 논쟁도 많고 그 말은 그만큼 오디오가 겹친다는건데 이걸 뚫고 들을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 딱 하니까 외국 안 가고 순수 국내파로서

 

1년만에 토익 엘씨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여기에 다 표현못할게 있다. 영어 잘하는 사람 쫓아다니다가

진짜 인간적으로 무시당한적도 있고

원어민 교사 쫓아다니며 밥 사주고 커피 사주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돈 다쓰고 집에와서 딱 누웠는데

아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웬만한 우상향 그래프라면

인풋을 넣으면 그만큼의 산출량이 나오게 되있다.

그러니까 중요한건 그 그래프의 기울기인데

이 기울기 설정은 자신밖에 할 수가 없다

 

열심히 살고 매일 절제된 생활하면 기울기는 점점 45도에 가까워지는거고

안 그러면 기울기 0이고 아무리 인풋을 넣어봤자 산출량은 일정한 죽음의 인생 그래프가 될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거의 유일하게.

순수 국내파고 해외 거주경험 1년미만인 사람인데 영어를 매우 잘하는 형을 안다

지금 외국계 컨설팅에서 일하고 있고

토플 115점에 토익스피킹 만점에 하여튼 점수로는 언급할 필요도 없는 형이 있다

 

난 이 형이 영어를 원래 잘하는지 알았다

하지만 이 형은

중3때까지만하더라도 스키선수였따

그 당시 사고를 당하고 캐나다의 병원에서 약 10개월동안 누워서 지냈다고만한다

이때 형이 병상에 누워서 10개월 내내 들은게

cnn이었다.

밖에 나가서 어학연수처럼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자나깨나 cnn이었다

(형은 하반신을 다쳤었기에 이동이 불편했다)

 

그러한 인고의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 형이 가능하지 않았나생각해본다

어쨋든 진짜 쫌 안일한 생각은 이런 거 같다

"토익스피킹은 학원 다녀서 점수 만들고 뭐 그러면되지"

 

그것도 맞는 말인데 분명히 그런 지름길은 나중에 한계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정말 흔들리지 않고 뿌리깊은 펀더멘탈 원한다면

 

더 고생해야한다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난 이걸 알기에 지금 고생하고 있다

 

무조건 화이팅이다.

 

영어 못한다고 지금 무시받는게 낫지, 나중에 2040년에 50대중반되서

 

서울 길거리에 백인,흑인,사모아인,사이어인 다 다니는데

 

영어 못해서 무시받는것보다는 차라리 지금 고생하는게 낫다는 결론이다

 

 

역시 오늘도 기승전병의 서술이었다. ㅋ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찬호성님

 

지를땐 지르자 ㅎ

 

 

 

간만에 진짜 어이없는 소리를 들었다

 

박찬호가 국내 복귀하면

 

드리프트 먼저 신청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1년 기다리고 신청해야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 구단을 사버린다 이자식들아 조심해라 ㅋㅋㅋㅋ

 

 

한양대 최고의 아웃풋인데 이것들이 ㅋㅋㅋㅋ

 

 

찬호형님이 한화 간다면 진짜 스크 팬을 버릴 용의도 있다 진지하게

 

 

 

 

어쨋든

찬호형과는 5살 차이나는..

 

역시 위대한 레젼드 중 하나인 노모의 명언을 끝으로..

 

(생각해보면 당시 LA다져스도 진짜 짱이엇다.... 원투펀치..)

 

 

 

"소인(小人)들은

언제나 위대한 도전을 비웃는다."
-노모 히데오-

 

 

 

2010년 9월 28일 화요일

숙대 졸업생 그러면 안돼. 독설

 

어제 친구랑 만나서 밥먹었는데, 그 친구가 싸이에 쓴 말인데

진짜 진리다

 

"상황은 유동적이다. 근데 클래스는 영원하다.

즉 한번 병신은 계속 병신이다"

 

 

원래 찐따였던 애들은 군대 갔다와도 계속 찐다고

원래 느긋했던 애들은 천성이 그런거라 계속 그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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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를 모았다

오늘 4시에 모임이고, 자기랑 자기 친구 2명이 신청했다

총 4명이 모이는 스터디였는데, 그 중 절반이었던 것이다

 

주말에 메일을 받고 일요일,월요일에 공지를 다 올리고

문자도 다 돌리고 확답까지 받았었다

 

오늘 4시에 만나기로 되어 있엇다

 

그리고 지금 3시인데

 

못 하겠다고 문자하나 띡 하나 오고 ㅋㅋㅋㅋㅋㅋㅋ 전화도 안 받는다 ㅋㅋㅋㅋ

 

 

 

이러니까

 

숙대

26살

영문과 졸업하고 아직

직업을 못구한거다 ㅋㅋㅋㅋ

 

 

역시 소문이 사실인가

 

스카이 남자들 스터디하는 곳만 어슬렁 찾아다니고 ㅋㅋㅋㅋ

 

이런 편견 가지면 안되는데 자기들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진짜 어케?

 

 

아무리 얼굴 보고 만난 사이아니라지만

 

사람과의 약속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너무 싫다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미안한데 이제와서 인정할게

 

 

스카이///서성한///중경외시

 

2004년 고3 때 원서쓸때부터 저 라인은 나는 물론이거니와

대다수 현재 대한민국, 우리들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이제 나는 졸업을 나름대로 앞둔 고학번으로서 그간 느낀점을 써보겠다

그동안 각 학교의 많은 사람들을 여러 활동들 + 스터디 등을 통해 만나봤다

 

 

우선 S는 짱이다

엔간하면 만날수조차 없다

스터디에 서울대? 없다 ㅋㅋ

까놓고 나중에 우리나라 지배ㅋㅋㅋㅋ

 

 

연고대 상경계열

-> 기본적으로 생각하는거 자체가 스카이//넘사벽///서성한임을 알게해준다

"아 어떻게해? 어디 취업해?" 이게 아니라

확실히 "여기가서 뭘하겠다" 는 조금 분명해보인다

 

다만 살짝 CPA 에 많이 몰리는 듯하다

연대 경제학과 다니는 친구가 해준말인데, 진짜 학교에서 길가다가 부딪히면

죄다 CPA용 쌀집 계산기를 들고 다닌다고 한다

 

 

 

서강대 상경계열

-> 성급한 일반화가 될수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 모두 엄청난 실력자다

솔직히 어떤 느낌이냐면, 축구로 치면 화려하고 잡다한 skill이 많은 그런 선수가 아니라

진짜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 그런 느낌이다

경제 전반에 걸친 이해도가 높았고 그 기저에는 탄탄한 이론이 들어가있었다.

약간 연대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도 보이나, 실력으로는 거의 비등비등하다

서강대 상경계열의 상위 20%는 연고대 상경계열 하위 20%를 이길 것이다

 

 

성대 상경계열

-> 한양대 상경계열과의 차이점을 그다지 모르겠다

상당히 안정적인건 사실이다. 다만 성대는 따로 경영, 경제대학이 아닌

사회과학 계열로 뽑은 뒤에 2학년때 경영, 경제로 나뉘었다는건 참고사항.

 

 

 

한양대 상경계열

-> 애매하다. 자기 과가 국내 5위권인지 10위권인지 모른다

취업 자체를 고민해야하는지, 더 큰 꿈을 가져야하는지조차 모른다

그만큼 편차가 심하다.

누구는 정말 '우리과는 국내 5위권의 경제학과다' 라는 자신감으로

열심히 도전해서 이루는 반면,

누구는 '그냥 대충 취업하지 뭐. 선배들도 그러더만" 이렇게 산다

장담하는데 하위 20%가 건동홍 상위 20%보다 확실히 낫다는 보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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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대 경영 05학번 (나와 동갑)인 친구를 만났다

 

영어는 기본에, 일본어도 상당한 실력이었다

해외 MBA를 생각하고 있었고 (일본 메이져)

현재는 국내 CPA 준비중이었다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고 있었다

- 1시이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잔다

- 2-3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밤에 런닝을 5km이상한다

- 기상은 무조건 6시에 한다

- 일어나서 미국 라디오를 듣고 일본어 책을 본다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한양대 주변 왕십리 원룸 시세

 

 

왕십리.

원룸시세만은 강남화?

참 웃겨지고 있다

2005년 신입생시절부터 고공비행을 시작하여 담합이다 뭐다 말들이 참 많았었지

 

 

 

제목 463290 번 : 원룸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왕십리역) IP 123.254.192.8x
글쓴이 퓨이모션[2010-09-14 01:41:19] 읽은수 115    < + >

중앙선 이용하는 곳으로 취업하게 되어서 왕십리역에 거주하려고 하거든요.

6번출구는 너무 비싼 것 같고 성동경찰서 쪽 큰(?) 왕십리쪽은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보증금 1500-2000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월세 40이하로 가능할까요?
회사근처는 월세가 최소 50-60이상이라서 회사 벗어나서 어차피 지하철 타고 다닐거
왕십리에 사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지금 살고 계신분 있으시면 답변좀 ㅠㅠ

mosssss 6번 원룸도 전세 보증금 2000에 월세 30정도 아니던가요; 121.130.221.11x 2010-09-14 01:44
aski 6번 주변이 월세 4000/30, 전세 7000 ㄷㄷㄷ하지욧 58.121.240.2x 2010-09-14 01:46
삭은동 사근동쪽은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1000/30 제방이지만 ㅡㅡ; 안나가네요 ㅠㅠ 124.60.38.3x 2010-09-14 01:47
퓨이모션 aski / 후덜덜 하네요 ㅠㅠ..... 삭은동 / 저도 지금 사근동 사는데 출근할? 불편할 것 같아서 왕십리로 나가려구요.. 아.....너무 비싸네요 ㅠㅠ 123.254.192.8x 2010-09-14 01:48
금융권취업홧팅 성동구청쪽엔 원룸 거의없구요 이스타빌이나 샤르망은 시세가 약 1000/60,65 정도 됩니다. 중앙선이시라면 회기추천드리구요...약 1000/40,45면 걍 적당한방 구하실수있어요 125.129.83.23x 2010-09-14 01:51
퓨이모션 회기도 생각해봤는데 회사랑 점점 멀어져서 고민이 되네요ㅜ 집 구하기는 역시 힘들군요ㅠ 123.254.192.8x 2010-09-14 02:05
- _- 한양대역앞 코앞 500/43 리모델링한 원룸있는데 관심있으시믄 알려드릴께엽 121.130.187.17x 2010-09-14 02:33
잉여사자 용산에서 일하시나보네여~ 175.193.26.19x 2010-09-14 02:34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한양대 자게 펌

 

제목 393336 번 : 로켓퀸의 직장생활탐구-이제는 나도 직장인 IP 58.87.60.10x
글쓴이 애넌데일[2010-04-05 12:28:41] 읽은수 669    < + >

1. 출근하기전 생각

(1) 입사 1일차 신입

-아 시바 그냥 대학원이나 갈걸.....괜히 회사가는거같네


(2) 입사 1주일차 신입

-니미...오늘은 언놈의 눈치를 봐야하나

(3) 입사 1달차 신입

-어제 외워놓으란거 오늘 안외웠는데 다 외근이나 가버려라

(4) 이제 신입이 어색한 2년차

- 오늘은 어디로 외근간다고 구라를 치고 나갔다 올까?


2. 이사가 부를때

(1) 입사 1일차 신입

- 아직 이사가 누군지 몰라서 못듣고 과장한테 개까임

(2) 입사 1주일차 신입

- 입사 1주일차에서 이사가 부르는건 상담 아니면 밥사주는거기때문에 이 지옥에서 잠시나마

해방된다고 생각하고 뛰어감

(3) 입사 한달차 신입

- 심부름 시키는거기 때문에 화장실가는척하고 사라짐

(4) 이제 신입이 어색한 2년차

- 당구치자는거구나 하고 감


3. 외부업체 사람 만날때

(1) 입사 1일차 신입

- 이놈이 이놈인지 저놈이 저놈인지 얼굴구분이 안감

(2) 입사 1주일차 신입

-내명함 나온게 자랑스러워 내명함 열심히 돌림

(3) 입사 한달차 신입

- 내명함은 주고 상대방 명함 받는걸 깜박해서 꾸사리 먹음

(4) 이제 신입이 어색한 2년차

- 그냥 제일 높은 사람한테 가서 명함 교환하고 나머진 눈인사만(귀찮으니까)


4. 음식점 갔을때

(1) 입사 1일차 신입

-학생때 어리버리함 못버리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물잔 가져오는 선배한테 개까임

(2) 입사 1주일차 신입

-컵깨먹고 아줌마한테 까임

(3) 입사 한달차 신입

-이제 젓가락 밑에 휴지도 깔줄 암

(4) 이제 신입이 어색한 2년차

-아줌마보고 물 가져다 달라고 함


5. 졸릴때

(1) 입사 1일차 신입

-여기서 졸면 내 회사생활은 끝이라는 생각으로 버팀

(2) 입사 일주일차 신입

-옆에 대리 눈치보면서 대리 회의가면 잠깐 좀

(3) 입사 한달차 신입

-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자다 옴

(4) 이제는 신입이 어색한 2년차

-과장한테 사우나 한시간만 가자고 꼬심. 계란은 내가 쏜다고


6.인사과에서 전화왔을때

(1) 입사1일차 신입

-별생각 없음

(2) 입사 일주일차 신입

- 지방으로 가라는거 아닐까 조낸 불안해함

(3) 입사한달차 신입

- 혹 저번에 대표이사한테 불만사항 써내란거 땜에 그러나 내심 기대함

(4) 이제는 신입이 어색한 2년차

- 아 어제 업체사람이 밥사준다고 해서 3차까지 퍼마신걸 설마....하면서 옆에 후임한테

대신받아서 내 입모양을 보고 똑같이 수화기에 말해보라고 시킴

( 혹 무슨 큰일인가요???)

제목 435437 번 : 직장문화 적응(공대) IP 166.104.73.10x
글쓴이 Ferrous[2010-07-29 11:36:05] 읽은수 549    < + >

1. 주량을 늘려라.

최소 소주 3병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담배를 배워라.

비흡연자 우대 어쩌고 해도 결국 조직에 적응하는 사람들은 담배도 같이 피는 분들입니다.



3. 결혼 빨리 해라

결혼 늦다 늦다 하지말고 주변에 아무하고라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세요.

그렇다고 베트남처녀 그런 분들은 곤란하겠죠?

4년제 공대 졸업자의 자존심이 있지 말이죠.



4. 퇴근은 눈치껏

칼퇴근? 그다음날 해고크리입니다.

무작정 야근? 군대에서 뭐라 배웠죠? 중간만 가라 그랬죠?

시류를 잘 타세요.



5. 출근은 일찍

출근 일찍 하면 인정받습니다.



6. 취미는 축구 한가지

다른 취미는 필요없고, 오로지 축구입니다. 축구. 그것은 진리.



7. 적당한 성적 농담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성희롱? 남자들끼리 있을땐 적당한 성적 농담은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되죠.

다만 여직원이 1명이라도 있다(경리출신 그런...) 그러면 정말 조심하세요. 요즘 세상 빡십니다.

여직원이란 사람이 여성스런 멋이 없고 외모가 남자같아보인다 그러면 상관없지만요.



8. 단란주점 문화에도 적응하시구요.

9. 공익이나 면제출신은 좀 따당하는 것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만의 화려한 이야깃거리를 준비하세요.

그러면 절대다수 예비역병장에게 뒤처지지 않습니다. 저도 예비역병장입니다.

(물론 전문연구요원출신 분들은 워낙에 특수케이스라 예외)

제 윗윗상사 분이 공익이신데 그래도 상당히 분위기 잘 이끌어서 커버 잘 하셨죠~



10. 하급자에게는 강하게 나가고 상급자에겐 아부하는 자세

뒤에서 까더라도 그렇게 나가야 인정받습니다. 까는건 아무도 몰래. 동기들끼리!

바로 윗급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X꼬도 빨 정도의 정신상태라면 100%입니다.



11. 고스톱 포커 등 그런 겜 룰은 필수입니다.

뭐 요샌 못하는 사람도 없지만.



12. 노래 취향은 트롯트로 바꿔타세요.

취직하고도 소녀시대 카라 브아걸 보고 침흘리면 곤란하겠죠? (윗사람들이 매우 싫어하실 겁니다!)

남진 설운도 태진아 그런 노래에 익숙해지세요.



13. 종교는 사치입니다.

일요일엔 조기축구회 가야죠?



14. 직장상사 경조사는 대리출석 절대 안 됩니다.

무조건 얼굴이라도 비추고 경조금 내고 오세요.

Austin 14번 진리.. 210.178.134.20x 2010-07-29 11:42
cosmic nightru 괜한 딴지인진 몰라도 2005년 전까지는 저런 회사도 많았던것 같지만, 요즘은 엄청 많이바뀌었던데요. 신입사원이 혼자 저러면, 딸랑이 취급받을 확률이 더 클듯??????? Austin 님처럼 14번은 진짜 진리입니동... 211.45.10.2x 2010-07-29 11:44
곰탱이 2,6,8,10번 심하게 비공감. 5,14번 심하게 공감. 118.130.232.16x 2010-07-29 11:47
곰탱이 그리고 3번 베트남 여자와 공대생의 자존심은 별 상관 없는 소리인듯. 118.130.232.16x 2010-07-29 11:48
Ted Mosby 한양대생인 본인이 작성하신 글인지 일단 궁금합니다 ;; 121.130.10.6x 2010-07-29 11:50
Austin 저는 2번 좀 인정합니다. 210.178.134.20x 2010-07-29 11:57
cosmic nightru 괜히 어디서 주워듣고 오셔서 글올리신거 아니고 진짜 회사생활 그렇게 하신다면 회사명 좀 공개해주세요~~~~~~ 211.45.10.2x 2010-07-29 11:58
cosmic nightru 음 요즘 웬만한 회사는 금연 장려예요. 저희 회사 본사 임원 중 담배태우시는 분 딱 2분인데요. CEO가 끊으니 모두 따라 끊었다는. 요즘 회식도 목욜저녁이 피크잖아요. 금욜 저녁에 하면 모두들 싫어하니까요. 211.45.10.2x 2010-07-29 11:59
옥 춘 담배까지 피라고요... 허.. 124.3.242.1x 2010-07-29 12:00
cosmic nightru 아참..회식 이야기는 진짜입니동.. 저희 회사가 시청역 근처에 있어서 택시잡히는거 보면 알거든요. 211.45.10.2x 2010-07-29 12:00
곰탱이 cosmic nightru // 택시잡하는거 까지 보신다는거 보니 업무가 늦게 끝나시나봐요 ;;; 118.130.232.16x 2010-07-29 12:01
Ferrous 이런 직장은 공대생이 많이 가는 남자만 사무실에 대다수인 현장아저씨들과 함께 일하는 그런 곳입니다. 166.104.73.10x 2010-07-29 12:03
곰탱이 ㄴ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뒤늦게 리플로 하셨네요. 118.130.232.16x 2010-07-29 12:03
cosmic nightru 네. 저도 그런데서 4년동안 일해봐서 잘 알아요. 구미 2년 평택 2년이고 지금 회사 공장도 부산에 있고요. 하지만,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211.45.10.2x 2010-07-29 12:04
cosmic nightru anyhow, 잘 적응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공장문화에 젖지는 마시길 바라구요. 공장문화 안에 섞이면 시야가 좁아지는건 분명 있거든요. 항상 큰 뷰를 갖고 사회생활 하시길.. 본문과는 큰 상관없는 뻘플이었습니다.ㅋ 211.45.10.2x 2010-07-29 12:10
빛닢 남자같아보이는게 뭐 어때서영?! 흥흥흥ㅠ 116.126.179.22x 2010-07-29 12:38

공대 취업 3가지 분류

제목 444571 번 : 공대 취업 3가지 분류 IP 166.104.104.13x
글쓴이 1열 막장남[2010-08-16 18:26:17] 읽은수 761    < + >


1. 학사 졸업하고 취직하면 R&D라 하더라도 D 업무만 할꺼구요. 석박사들이 이미 전부 구축해 둔 프로세스 따르면 되니까 머리 굴릴 필요없이 열심히 몸만 굴리면 됩니다. 일자체가 좀 지져분하고 잡일 성격도 많고 일정 맞추기 위해 밤새는 경우도 많고. 40대 중반 이후가 불투명해요. 완전한 피라미드 구조라 경쟁이 치열하거든요. 나가면 뭘할지 막막해요. 돈 많이 모아놔야해요. 하지만 근무여건은 아주 나쁘지 않아요. 자기 책상도 있고 몇명은 선인장도 기르고 시간되면 커피한잔 머그컵에 담아와서 먹을 여유도 있고 그래요. 대졸자만 모였으니 수준도 고만고만 하구요. 학사출신으로는 나쁘지는 않은 진로라고 생각됩니다. 어줍잖게 학위없이 R부서에 갔다가 맨날 테스트만 하는 거 보다는 낫잖아요. 회식은 보통 삼겹살인데 가끔 패밀리레스토랑도 가고요. 부서 단합대회 때 가끔 래프팅도 하고, 서바이벌 게임도 해요. 가긴 싫지만 합숙하면서 술먹는 것보다는 나아요.

2. 학사 출신으로 R&D 부서가 아니라 생산관리,품질,제조 부서에 간다면 일단 근무 여건이 열악할 것이구요. 목소리 큰 고졸 라인 반장 다루기도 힘들어요. 직급은 낮은데 화내면 무섭거든요. 근무지도 지방이고 사무실 자리에도 책상에 화분 갖다 놓고 그런 분위기도 아니예요. 화분대신 "불량률 X% 달성!, 몇만대 생산!, 품질은 우리의 생명". 이런 슬로건이 붙여있죠. 군대 문화도 좀 있고요.. 또 억울한게 옆에서 보고 있으면 고졸출신으로 30년 일한 과장이 차라리 팔자좋아보아요. 밑에 애들 고분고분 말 잘듣고 문제생겨도 책임은 대졸출신 관리자가 지거든요. 대졸자는 금방 과장달고 차장달긴하는데 무지막지한 책임을 줘요. 다만 위안이 되는게 D에 해당하는 개발직에 있는 친구보다 업무 스트레스는 적어요. 퇴근도 빠르고요. 경쟁도 덜 치열하여 짤릴 염려도 적고요. 회식은 무조건 삼겹살에 쏘주예요. 술 진탕 마셔서 힘들어요. 단합대회 때는 무조건 족구 후에 등산이예요. 갔다오면 밤새 술마시고요. 힘들어요.

3. 이공계통중에 가장 점잖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R&D 중 R에 해당하는 부서인데. 박사들만 뽑아요. 논문읽고 학회 출장가고 그런 곳들이죠. 책상위에는 꽃도 있고 난도 있고 영어로 된 책이랑 논문도 놓여있어요. 부서 분위기도 깔끕합니다.목소리도 조용조용하고요. 원두커피 냄새도 나는 거 같아요. 영어로 전화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얼핏보면 멋있어 보여요. 회식 때 와인마시러 가고 그래요. 단합 대회 같은 거 별로 안해요. 가끔 연극같은 건 보러 가는 거 같긴 하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건 아직도 다들 결혼을 못했어요.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박사 밟느라 돈을 못모으고 여자도 못만났어요. 학사 마치고 취직한 친구는 결혼하고 딸도 있고, 몇억을 모아서 회사근처에 아파트도 샀던데, 30대 중반에 엄마집에서 출퇴근해요. 근무여건이 나쁘지는 않은데 대기업이라는 자리 자체가 불안하고, 박사학위에 대해 보상도 받고 싶어서 언제나 눈은 회사 바깥에 가있어요. 옆팀 책임 한명은 교수임용되서 사표썼대요. 졸라 부러워요.



<출처 : 한국과학기술인연합>

하이젠베르크 전 3번을 간절히 바랍니다...1,2번은 저한텐 정말...끔찍할 것 같아요...제 사는 방식이나 성격상...하지만 3번을 위해선...ㅠㅠ 125.184.83.3x 2010-08-16 18:27
shoe-gazing boy 이것이 공돌이의 삶이구나.... 신기하넹 122.128.155.13x 2010-08-16 18:27
죽일놈™ 장단점이 다 있네요 하지만 셋다 부정적인건 저뿐인가요 ㅠㅠ 하아 공돌이의 삶이란.. 112.187.131.20x 2010-08-16 18:31
내20대돌리도 저건 공대생이 제조업에 진출했을 때 해당되는 내용이고...다른 업종 즉, 방송 및 이통사,항공사,금융권,공기업 등을 갔을 경우는 달라지죠..하지만 극소수만 간다는게... 203.236.3.24x 2010-08-16 18:51
3분햄버그 많은 수가 가는 건설사(플랜트 포함) 빠졌습니다.ㅋㅋ 115.139.136.20x 2010-08-16 19:21
자근파동 .... 정말 중요한게 빠졌네요. 이공계 최상위권들은 의전원과 고시라는 진로를 택하죠 211.206.166.5x 2010-08-16 22:08
고요한바다 1,2,3 이외의 취업은 맞죠 ㅎㅎ 저렇게 한정지어 놓는 행위가 많은 이의 꿈을 제한해버린다면 이 글은 무서운 글이 되겠네요 59.14.129.15x 2010-09-10 17:29

 

 

 

제목 409753 번 : 주변에 혹시 경금대 취업자분들 사례 아시는 분 IP 166.104.111.17x
글쓴이 지성팍하이[2010-05-26 13:45:43] 읽은수 380    < + >






혹시 04-05 학번 중에 취업 하신 분들 계신가요?

주로 어디 쪽으로 취업 가셨는지 주변 사례 아시는 분

애넌데일 04-05는 잘 모르지만..뭘 알고싶은거세요? 118.32.156.9x 2010-05-26 14:15
강남대성학원 사례는 있음~ 166.104.112.8x 2010-05-26 14:37
여기주목 많은데..ㅡ,.ㅡ;;; 166.104.103.16x 2010-05-26 14:50
여기주목 첨언하자면 이런거 알고 싶으시면 취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각 회사별로 각학과 출신 몇이 들어갔는지 금방 아실텐데....발로 뛰세요... 166.104.103.16x 2010-05-26 14:51
Econ phd 숫자로는 신한은행이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166.104.63.5x 2010-05-26 20:23
욕심쟁이 삼성 계열사 골고루 갔고 각종은행들,SK계열사 등등이요 220.76.37.21x 2010-05-27 00:36

 

 

제목 401985 번 : 금융권 취업 이야기가 나온 거 같은데. IP 222.107.228.8x
글쓴이 loving HY[2010-05-01 23:07:00] 읽은수 750    < + >




팀플, 예비군 훈련 등이 겹쳐서 자게를 잘 못 봤습니다. 금융권 취업 이야기가 나온 거 같네요.
금융권으로 가시려는 분들은 `영업` 직무를 받아들이는 어느정도의 심리적 준비가 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금융권은 서비스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상은 은행은 업무가 문 닫고 나서 시작한다고 보면 되죠. 좋은 건 높은 연봉에 주말 보장인데, 금요일에 11시 퇴근해서 일요일에 조기축구회 나가고 하면 남는 건 토요일이고.

또한 은행 쪽은 커리어가 좀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각 은행마다 전산시스템이 다르기에 결국 다른 은행으로 옮기기도 애매합니다. 또한 단순 업무에 대한 스킬이 늘어가기에 향후 커리어 개발도 힘듭니다.

결정적으로 40대 중반 쯤 되어 잘 나가서 지점장까지 되었을 때, 이제 어마어마한 실적 압박이 다가옵니다. 펀드, 장마 몇 건 정도는 저리가라 할 정도죠. 간접 체험한 결과 지점장님이 느끼는 그 심리적 압박은 엄청났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적성과 커리어를 따져봤을 때 영업직이 맞다 싶으면 은행 등을 꿈꾸는 것이 좋지만, 금융권에 대한 막연한 환상만을 가지고 포부를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비상경계열 학생, 주로 인문대 사회대 학생들이 은행의 깔끔한 이미지에 낚여서 게다가 `전공 무관`이라는 글자를 보고 지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향후 커리어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자게의 여러 분들을 통해서 저도 직무 전환을 거치는 계기가 되었네요. (글을 보시는 분은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복확인이상 저도 한때는 사회대 출신으로서 은행증권계열을 꿈꿨으나 37년간 부친께서 은행에서 근무하신지라 업무강도를 잘 알고 있음. 지금은 전문직으로 준비중임. 웬만하면 인문사회계열은 고시나 전문직쪽 아니면 공무원쪽으로 준비하면 좋을거 같음. 211.49.54.12x 2010-05-01 23:11
loving HY 행정학과, 정외과 - 행시 추천. 7급도요.(국정원 포함) 222.107.228.8x 2010-05-01 23:17
loving HY 신방, 사회 - 언시 추천. 222.107.228.8x 2010-05-01 23:17
도산공원 사회생활하면서 주변 친구, 친인척들 지켜본 결과 은행이나 증권은 매력적인 직종임에는 틀림없지만, 들어갈 것이라면 꼭 본부쪽에 있는 핵심 파트로 가야한다는 것. 같은 입사동기가 표면적으로 같은 월급을 받아도 일반 지점에 있는 사람과 본부의 핵심파트에 있는 사람은 나중에는 완전히 달라진다는거죠. 전자가 계속 지점 돌때 후자는 지점 가더라도 해외지점을 간다던지 하는 식으로 계속 달라지는듯. 123.229.237.12x 2010-05-01 23:28
곧휴가철인단케! 형님 좋은글이네요. ㅋㅋ저도 첨에 낚였다가 좀 알게된뒤에 방향을 바꿨지요... 그런데 이리저리 알아봐도 세상에 안힘든건 정말 하나도없는 ㅋㅋ 119.197.103.19x 2010-05-01 23:29
중복확인이상 ㄴ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포인트가 잘 잡히지 않지만 부친께서도 전국적 명문상고 출신에 지점장 11년 퇴직이심. 영업압박은 심한걸로 앎. 211.49.54.12x 2010-05-01 23:29
loving HY 단케/ 토익 봤나요. 조만간 얼굴이나 봅시다. 일단 월욜 팀플 발표 끝나고. 222.107.228.8x 2010-05-01 23:38
곧휴가철인단케! 네 커피한잔 사주세요 ㅎㅎ 요즘 서류부터 털리기 시작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어딘지 말하면 신상털릴지도 몰라서 말은 못하겠습니다 ㅎㅎ 119.197.103.19x 2010-05-01 23:40
loving HY 서류 탈락이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원하는 회사 and 직무만 들어가면 되죠. 안 맞으면 또 이직해야 하니. 신입 나이도 27~28이 트렌드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222.107.228.8x 2010-05-01 23:43
곧휴가철인단케! ㅋㅋ 화요일이나 수요일 오후쯤에 커피한잔해요 ㅋ 괜찮은 시간을 월요일에 문자로 넣어주세요 ㅎㅎ 월요일날도 괜찮구요 ^^ 119.197.103.19x 2010-05-01 23:47
Econ phd 깔끔하긴 하더군요. 은행의 젊은 여행원들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좀 더 말걸고 싶지만, 초라한 옷차림에 경제 오덕후같은 말투때문에 더 이상 상대안해준다는ㅠㅠ 220.79.213.6x 2010-05-02 01:28

 

 

제목 401832 번 : 금융권 취업하지말라구요?? IP 112.153.136.23x
글쓴이 송송[2010-05-01 12:05:58] 읽은수 1335    < + >

아까 어떤분 글보고...




어느 은행이신지...
만약 영업직이시라면...영업해오라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저도 증권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뭐 제조업이든 금융업이든 물건팔아야 돈이 되는거니까요
삼성전자 사람들이 다 삼성 냉장고 티비 폰 쓰는거랑 같은 이치랄까요...

직장은 어딜가나 압박이 심하죠 ㅠ


동전20kg든다, 몇장이상 팔아오라고 압박한다....고 너무 불평만 할수는 없습니다.
5kg씩 4번들면되잖아요..
회사가 원하는만큼 실적을 올려야죠..
그러라고 주는 연봉이니까요..
(좀 불가능한 할당을 주기도 합니다...ㅠ그런거 볼?마다 영업하는 동기들 가여워요..
하지만 그만큼 인센은 확실히 챙겨가더라구요..)





회사가 돈을 주는건
그만한 대가를 원하기때문이겠죠

만약 직원들에게 강제할당을 주지 않아도 될정도로 실적을 올려오면 될테니까요..


제가 회사다니면서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봉을 4천만원 받는다면, 8천만원어치 일을 해야한다고...
연봉외에 내가 쓰는 컴퓨터, 자리 ,물품, 관리비등...



금융권 취업하지 말라구요??
어딜 가면 좋을까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만족할만큼 돈받는곳은 흔치 않습니다.
(있나 모르겠네요;;)

힘들고 야근많이 시키면 싫어하면서...
연봉 많이 주고 인센 많이 달라는건 이중적인 거 아닐까요

금융권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를 가든 하는만큼 받는거에요(분야별 불균형은 있지만요..)









물론 부당하고 무리한 회사정책도 있습니다만...
견뎌야죠
아니면 그 부당함을 넘어설정도로 실력을 보여주시고...






(참고로 저희 증권사은 영업직외에는 압박이 거의 없네요
영업에게 팔아오라고 압박하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본사사람들에게 업무를 제때 제대로 마치라고 압박하는것처럼...직무일뿐이겠죠)

cosmic nightru 연봉이 4천이면 실제로 회사가 지출하는 돈이 8천이에요. 컴퓨터 자리 이런건 새발의 피지;; 211.45.10.2x 2010-05-01 12:09
송송 ㄴ그러니까요...회사는 8천만원어치 업무를 원하는거겠죠~ 112.153.136.23x 2010-05-01 12:11
곧휴가철인단케! 주위 금융권취업해서 영업하는사람들보면 정말 ㅠㅠ 다들 버텨낼수 있을꺼라고 하고 가도 못버티기도하더군요... 여튼 금융권은 직업에 대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가장큰곳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19.197.103.19x 2010-05-01 12:11
애넌데일 단케/그건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금융권보다 업무강도 심한곳 많습니다. 금융은 돈이라도 많이주지..그정도 돈이라도 받으면 지금 회사에 완전 충성할거 같네요.. 115.93.189.20x 2010-05-01 12:14
송송 애넌데일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어딜가나 애환이있고, 분야별에 맞는 어려움이 있습니다...그렇기에 돈이라도 좀 더 주는 금융권을 선호하는것 아닐까요// 112.153.136.23x 2010-05-01 12:15
cosmic nightru 1 난 이의견 반댈세. ㅋㅋㅋㅋㅋㅋ 211.45.10.2x 2010-05-01 12:16
cosmic nightru 애넌데일군 의견에 반대라는거예요. ㅈㅅ . 사람마다 다른데. 전 저한테 1억주고 창구에 앉아서 손님 대응하고 어쩌고 해라 하면 안할래요 ;;; 211.45.10.2x 2010-05-01 12:19
곧휴가철인단케! 애넌데일//ㅋㅋ 제얘기는... 제주위를 보면 금융권에 관심갖고 준비하는친구들은 뭔가 큰꿈을 갖고 입사를 하는데.... 나중에 보면 영업에 치이는걸보니 그친구들이 입사할때 생각했던거랑 현실이 좀 안맞는거같아서 쓴거에요... 그나마 돈이라도 많이주니 아직 다들 다니죠 ㅋㅋ 지금 애넌데일형님 보면 로켓형님인지 진퉁님인지 헷갈리는... 지금은 진퉁이시겠죠? 119.197.103.19x 2010-05-01 12:19
온몸종합병동 ㅇㅇ진퉁 112.166.205.13x 2010-05-01 12:20
애넌데일 전 1억주면 손님 나가실때까지 큰절 하고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모아서 여자친구 빽 하나 사주는게 소원이니깐요. 115.93.189.20x 2010-05-01 12:21
온몸종합병동 코스믹 나이트런님은 여자친구 빽 하나 사주는게 소원만 기억합니다. 112.166.205.13x 2010-05-01 12:22
cosmic nightru 헐.. 안사줘도 되는데. ^^** 211.45.10.2x 2010-05-01 12:23
이맘마 받는거만큼 더 일해야 하지 않는 곳으로 예외를 두는게 흔히 말하는 철밥통 공무원이겠죠 ㅎㅎ 119.201.33.11x 2010-05-01 12:24
cosmic nightru 은행취업하지마/ 20키로를 어떻게 들어요? ;; 20% 삭감한건 다시 올려주겠죠. 아닌가;; 아니면 대략난감. 211.45.10.2x 2010-05-01 12:26
온몸종합병동 난 열심히 모아서 이동네 터미널 앞에 빌딩 올리는게 소원 112.166.205.13x 2010-05-01 12:26
cosmic nightru ㅋㅋ 지금 당진 투자과열된데 아님?? 모아서 터미널앞 빌딩은.. 꼭 이루소서~~ 211.45.10.2x 2010-05-01 12:27
애넌데일 네..진짭니다. 로켓퀸은 돈 잘 벌어서 이런거에 리플 안달아요.ㅋ 저는 못벌어 흥분하고 막 그래요.ㅋ 금융권 현실과의 괴리는 취업준비생들의 착각인듯. 일정학벌, 스펙 아니면 다 처음부터 시작하는거죠.. 115.93.189.20x 2010-05-01 12:28
송송 20퍼삭감은...ㅠㅠㅠ시기가 안좋았으니....대리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나요??은행권친구에게 들은바로는 그런데.. 112.153.136.23x 2010-05-01 12:29
1열 막장남 학부때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은행-금융감독원-산업은행-수출입은행 가면됨...열심히 공부안하면...영업인생 ㅋㅋㅋ 166.104.112.4x 2010-05-01 12:29
cosmic nightru 20%이나 삭감하다니............. 강성노조가 진리. 211.45.10.2x 2010-05-01 12:30
송송 은행취업하지마님//안타깝네요 ㅠㅠㅠ하지만 회사는 46키로에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답니다. 그저 업무를 원할뿐이지요....업무달성을 강요하고...대가를 지급할뿐인...차가운 회사일뿐입니다 ㅠㅋ 112.153.136.23x 2010-05-01 12:30
송송 참고로 저런거 다 견딜수 없는분들은...신의직장 외에는 어딜가도 견딜수 없긴마찬가지에요 ㅠㅠㅠ스스로 강해지는수밖에.. 112.153.136.23x 2010-05-01 12:32
송송 제가 다른분들에게 해드리고싶은말은...여긴 힘드니까 오지마라 라는 이야기가아니라...여기와보니 이만큼 힘들다...그러니까 스스로 더욱 강해지고, 마음먹고 준비먹어라 입니다 ㅠㅠㅠㅋㅋ 112.153.136.23x 2010-05-01 12:33
송송 일주일 내내 업무에 시달리고 주말에 뻗어있고 그렇게 한달 보내면서 도저히 못하겠다 하다가도...월급받으면 스트레스 좀 날아가고...그런게 다 직장생활아닐까요 ㅠㅠㅠㅋㅋ 112.153.136.23x 2010-05-01 12:34
애넌데일 1송송/월급받으면 더 좌절이에요.ㅋ 115.93.189.20x 2010-05-01 12:35
송송 뭐 제동기들중에서도 적다적다 하면서 불평하는 애들도 있지만...ㅠㅠ저는 나름대로 그냥 만족...ㅋ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취업이 어려우니...ㅠㅠㅠㅠㅋㅋ 112.153.136.23x 2010-05-01 12:36
cosmic nightru 돈이고 뭐고 다 떠나서, 회사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다니는 사람 보면 참 신기하다는. 어떻게 그게 되나요? 211.45.10.2x 2010-05-01 12:38
곧휴가철인모다 은행취업하지마/ 님 농협이죠?? 59.6.201.22x 2010-05-01 12:38
cosmic nightru 농협 20% 삭감 이야기는 들었는데. 근데 어떻게 다들 가만있었는지 신기하네요. 211.45.10.2x 2010-05-01 12:51
송송 신한도 삭감했는데...뭐 애?은 신입만 당한거죠...노조들도 당장 자기일 아니니까 관여안한거고... 112.153.136.23x 2010-05-01 12:53
Austin 삭감되고 나중에 돌아가는건 다행이에요.. 우린 연봉 테이블 자체가 달라요;; ㅠ.ㅠ 올라가도 삭감된 테이블 적용 받는 중. 노조는 지네들은 다른 테이블이니까 별로 신경안씀. 211.214.15.19x 2010-05-01 13:20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한양대 논란글 - 영어회화 스터디는 뻘짓?

 

자게에 논란이 될만한 글이 얼마전 올라왔다

자기는 미국 오래 살다 왔는데, "너네 영어회화 스터디하는거 보니 뻘짓이야~

제대로 배우고 다시하렴 ㅉㅉ"

 

 

하나 분명한건 이제 진짜 본토영어가 있나라는 거다

인도 애들은 인도 발음으로 인도 발음 쓰고 영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하물며 한국인데 발음 구리니까 영어회화 스터디 하지 말란다

 

 

실제로 나도 영어 한다고 하는데

뉴욕 가서 Port Authority 터미널 <- 이 발음을 아무리 해도 최소 3번정도 해야 알아듣더라

근데 어떡하라고 그걸 ㅋㅋㅋㅋ

 

 

얘는 원래 잘했으니까 상관없는데 나는 영어 제로상태에서 스터디로만 1년반동안 했었다

아 진짜 나중에 이런 애들한테 안 꿀리려고 국내파로서도

미국 가서 놀다온 애들보다 더 고급영어 쓴다는 말 듣게끔 노력해야겠다

 

 

 

 

 

 

제목 430695 번 : 영어회화 스터디는 좀 아닌듯 ㅋㅋ IP 220.117.255.6x
글쓴이 setDate[2010-07-15 15:25:40] 읽은수 898    < + >


방학이라 그런지 교내에서 회화스터디 하는 분들을 많이 보네요

교내 라운지마다 다 있는듯 ㅋ


미국에서 5년 살다 온 제가 느낀 바로는


회화스터디는

원래 회화가 되는 사람들끼리 감을 떨어 뜨리지 않기 위한 목적은 괜찮을 수도 있으나


영어회화를 배우려는 목적으로 하는 건 진짜 말리고 싶네요


회화스터디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 옆테이블에서 스터디 하시는 분들 보면서 느낀 것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전문 학원에서 발음부터 교정받고 제대로 배우시길 권장합니다.


스터디 하는 분들 보면

일단 발음부터가 엉망임. 근데 그걸 아무도 모름

나름 발음 좋아보이려고 굴리고 악센트 주고 하시는데

옆에서 듣는 저는 사실 웃음참느라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현지 구어와 동떨어져 있음

그냥 한국식 영어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다시 한 번 결론을 내리자면

회화를 공부하려는 입장에서 회화스터디는 엄청난 뻘짓

 

 

 

 

 

Lieblich 저도 비슷한 생각 했네요... 현지 살다오신분들 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만 하세요.. 영어회화를 저렇게 배우는건.... 많이 아니라고 봐요 123.141.165.5x 2010-07-15 15:31
곰탱이 외국인들이 한국어 발음을 제대로 못한다고 그걸 비웃는 한국인은 없잖아요. 외국어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네이티브 수준의 발음이라면 금상첨화겠지만 한국식 발음대로 한다고 외국인이 비웃을까요? 118.130.232.16x 2010-07-15 15:37
달의향기 영어가 미국영어만 있는게 아니지 않나요?? 영어를 다시 배운다면 저는 영국식영어를 배우 겠어요. 저급한 미국영어.. 211.212.10.1x 2010-07-15 15:41
setDate 1 비웃고 안 비웃고의 문제가 아니라, 괜히 어설프게 배우지 말고 제대로 배우길 권장하는거에요~ 220.117.255.6x 2010-07-15 15:44
내20대돌리도 회화스터디로 회화공부하는건 비효율적일 수 는 있으나 어차피 이제 본토영어라는 개념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임...한국식영어(물론 구어와 너무 동떨어지거나 문법이 너무 틀리거나 하면 안되겠으나) 억양이나 발음면에서 한국식영어는 나쁜 것이 이젠 아님.. 203.236.3.24x 2010-07-15 15:46
라쉬드 5년 동안 살다 오셔서 그런지, 우리 말로 남을 배려하는 글 쓰는게 되게 힘드신가봐요.. 166.104.165.x 2010-07-15 15:52
몽키 D. 루피 안하는것보단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보는게 낫지않나요? 어차피 어렸을때 살다오지않은이상 아무리해도 한계가 있겠죠 다 이렇게 시작하는거라고 봄 110.68.171.9x 2010-07-15 15:58
왕십리킹 남을 배려하는 글 쓰기... 라고 표현하신 것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신 것 같구요. 사실 저는 글쓴이님 말씀에 공감을 하거든요. 영어회화 스터디 하시는 분들이, 완전 한국식 영어를 하고 싶어서 스터디를 만드신 것은 아닐거 아니에요. 스터디라면, 서로 배우는 자리가 되야하고, 경험이 있는 분이 한분씩 계시면서 이런 표현은 안좋다, 실제로 쓰이지 않는다 등등의 조언이 필요한 자리가 맞다고 보는데... 글쓴이 님은, 서로 실력이 안 되는 사람들 끼리 떠들고 하는게, 결국에는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으니, 제대로 하는게 낫지 않겠냐 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신 것 같은데. 166.104.18.22x 2010-07-15 15:58
라쉬드 내용에 공감은 하는데, 글쎄요.. 남들 하는 일이 뻘짓이고, 옆에서 듣는 데 웃음참느라 힘들 지경이라는 등.. 이런 표현이 너무 거슬려서요.. 당연히 영어회화는 원어민이나 실력자랑 하는게 좋긴 좋죠. 166.104.165.x 2010-07-15 16:04
cosmic nightru 전혀공감 안되는데요. 미국현지영어를 "따라해야" 영어 잘하는건가요? 211.45.10.2x 2010-07-15 16:10
cosmic nightru 그리고 액센트 주고 하는건 너무 당연한데요. 미국식 발음 + 모노톤과 한국식 발음;; + 액센트 중에 뭐가 더 소통이 원활할거라 생각하시는지?? 211.45.10.2x 2010-07-15 16:12
bu 글을 되게 기분나쁘게 쓰시는군요^^ 그렇게 오지랖 넓으시면 가서 발음 교정해주지 그러셨어요? 220.117.198.x 2010-07-15 16:25
홈런왕이대형 외국인들 우리나라 사람들 발음 안좋은거 가지고 태클 안겁니다. 한국말하는 외국인들 보면 보이잖아요 발음 어설픈거.. 님은 그거 보고 발음 구리다고 욕하나요? 괜한 오지랖이시네요 ㅋㅋㅋ 122.101.98.2x 2010-07-15 16:35
썬더스톰 미국에서 5년 살다온 본인 발음도 미국 애들한테 웃기게 들리는 건 마찬가지라는 걸 모르나보죠... 123.109.178.1x 2010-07-15 16:43
네버마인드 나쁜 의도는 아닌것 같은데 글쓰신 분 다른 이를 생각하는 배려심이 조금 부족하신 것 같네요~ 166.104.72.15x 2010-07-15 16:45
기다려요 좋은 의도로 쓰신것은 알겠으나 전달방법에 오해의 소지가...ㅠㅠ 있는 것 같네요 203.128.203.23x 2010-07-15 16:49
cosmic nightru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저분 글의 뭐가 좋은의도라는건지 모르겠네요. 211.45.10.2x 2010-07-15 16:56
9회말2아웃 그러게요. 자기는 뭐 처음부터 잘했나? 166.104.111.18x 2010-07-15 17:33
Anti-Bacteria 님은 처음부터 고수임? ㅋㅋㅋ 웃기네요. 님이 미국안갔어도 이런말할까요? 125.187.156.13x 2010-07-15 17:48
서울의수돗물 의도에는 공감하는데 전달 방법이 좀; 110.10.178.11x 2010-07-15 17:56
아스날우승하는날이올까 ㅋㅋㅋ 전 외국에서살다오진 않았고 영어회화 스터디를 해본 사람으로서 이말에 동의함 ㅋ 58.233.10.10x 2010-07-15 18:04
가볍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발음, 억양이 부족해도, 문장력이 좋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경험없고요. 순수 영화회화 스터디 거의 5년이상 참여했고요. 말하기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 얻었습니다. 문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음은 상대방이 알아들으면 충분하다고 생각.. 112.144.31.7x 2010-07-15 18:57
그렇지않아요 처음에 외국 친구를 만났을 때, 나 영어 잘못한다 이랬을 때 친구들은 괜찮다 우리도 한국말 잘못한다. 뭐 어떠냐 이런반응이었고, 발음이야 어쨌던 communication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학교에서 비웃음 살까바 회화 스터디도 못하겠군요.. 166.104.33.13x 2010-07-15 18:58
그렇지않아요 외국인 친구도 발음갖다가 뭐라고 못하는데.. 뭔가 열심히 잘해보려고 굴렸다고. 이런 반응이 오는 군요 ㅎㅎ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표준말 못하면 서울사람 말투 배워야하나... ㅎㅎㅎㅎ 166.104.33.13x 2010-07-15 18:59
blackchic♥ 방금 스터디 하고 왔는데..-_-... 가장 중요한건 마음 아닌가요~? 뭐 스터디만 하는게 아니라 발음 교정을 하라는식으로 쓰셨으면 좋았을텐데말이죠~ 118.216.124.6x 2010-07-15 19:31
blackchic♥ 저는 그런 노력이나 시도 자체를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터디 내에서는 좀 더 실력이 있는 사람이 이끌어나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118.216.124.6x 2010-07-15 19:32
열심히하자 반기문 총장님..ㅠㅠ 211.49.184.6x 2010-07-15 19:38
스폰지밥 이 글 보느라 저는 사실 웃음참느라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61.74.20.5x 2010-07-15 20:43
잘가라로맨스 맞는말같은데..공감 115.161.174.13x 2010-07-15 22:03
혼마 제가 봐도 발음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영어 뿐만 아니라 필리핀영어,중국영어,러시아영어,호주영어를 모두 알아듣고 대화가 돼야 하는 세상인데 미국식 영어만 고집할 수는 없죠. 211.111.120.11x 2010-07-16 01:08

2010년 7월 6일 화요일

경제학계에서의 정운찬, 이준구란?

거시는 정운찬 거시, 미시는 이준구 미시

 

 

적어도 한양대 경제금융학과는 그랬다. 맨큐는 모든걸 관통하는 기본서로서의 역할이었고.

하지만 몇몇 교수님들의 증언에 따르면

정운찬이란 높으신 분은 학자로서 존경할만하지는 않다고 한다

 

 

예전에 같이 술도 마시고 친하셨다고 하는데 (당연히 나이대가 비슷하니)

그 분은 경제학이라는 '학문'보다는 뭔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일들,

즉 정치에 소질이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이준구 교수님을 DISS하는 교수님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정운찬 거시는 실제로 정운찬씨가 직접 쓰지 않고 아래 부교수들이 쓴다는 말이 많았다)

 

이준구 교수님이 8마디 프리스타일 랩같이 자신의 블로그에 펀치라임들을 날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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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구리 프로페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232


'미스터 쓴소리' 이준구 교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A4용지 6장 분량의 장문의 'MB 2년 평가서'를 통해 MB의 경제, 교육 정책을 조목조목 집중 분석했다.

 

그는 MB의 경제정책에 대해선

"이명박 정부의 점수를 올려준 것은 결코 신자유주의적 정책이 아니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고를 비교적 순탄하게 넘을 수 있던 비결은 상식에 입각한 정책기조로 되돌아온 데 있다"

고 지적했다.

 

 

MB의 교육정책에 대해선 MB교육정책의 간판인 자율고와 입학사정관제가 각종 비리에 휘말려들고 있음을 지적한 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이 갖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변화를 추구한다는 점"이라며 "지금 우리 교육제도가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도대체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고 꼬집었다.

 

 

경제, 교육정책을 집중 분석한 이 교수는 다음과 같은 경고성 결론에 도달한다.

"지난 2년 동안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성적표에는 많은 항목이 ‘미정’(未定)으로 기입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앞으로 3년 동안 어떻게 할지를 보지도 않고 확정된 학점을 부여할 수 있는 항목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지지율의 급상승에 고무되어 스스로 많은 항목에 A학점을 미리 써넣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3년 후 F학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엿보이는 항목도 꽤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교수는 특히 최근의 최대 현안인 세종시와 4대강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경고를 했다.

우선 세종시와 관련해선 "세종시 문제도 정부 부처 이전의 경제적 효과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사회통합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세종시 수정안이 갖는 경제적 장점만을 강조하는 접근법으로는 성난 민심을 수습하기도 힘들고 반대파를 설득하기도 힘들다. 나만 옳다는 독선이 문제의 해결을 가로막고 있는 최대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