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자기관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자기관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7월 2일 금요일

자기 관리 롤모델 - 투수 송진우

 

한화 이글스의 전설적인 투수 송진우

프로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준 선수

그의 자기관리는 프로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당연한거지만 지키기 쉽지않다

프로, 이게 어디 쉬운 말인가?

6개월동안 내 인생 내가 컨트롤하고 제구 가능한 프로선수되자

 

 

은퇴 권유받는 시점에서 혼자 집에서

메이저리그 중계보며 서클체인지업 연구...

이걸 지금 한화 류현진이 전수 받은거고... 엄청나다 정말

 

 

 

 

사우나를 좋아하는 송진우 선수는
그 만의 독특한 목욕자세가 있다고 한다.
송진우 선수는 온몸을 뜨거운 물에 푹 담그는 것을 즐기지만
공을 던질 때 쓰는 왼손 중지와 검지는 물 밖으로 내놓는다고 한다.
살이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왼손은 오랜 시간이 들더라도 손톱깎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반드시 손톱 손질용 사포로 세심하게 다듬는다.
손톱깎기를 사용하다 너무 깊게 잘라 한동안 투구할 수 없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행여 근육에 무리가 갈까 왼손으로는 팔베개도 하지 않는다.
금연은 기본, 술은 입에만 대고 마는 식이다.

 


그의 얼굴엔 연륜이 묻어나지만
체격은 대학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다.
21년간 항상 76~78kg를 유지해왔다.



주변 사람들은

야구하는데 지장이 갈 만한 행동은 털끝만큼도 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송진우는 1989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2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불미스러운 일로 이름이 오르내린 적이 없다.
아니 `모범적인 선수`,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 `프로선수의 교과서`란 칭송을 듣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철저한 `자기관리`다.
송진우는 매우 활달한 성격을 타고 났다.
그래서 고교나 대학시절 동료들과 어울리기 좋아했고, 술도 즐겼다.

하지만
프로에 들어온 뒤 송진우는 생활패턴을 완전히 바꿨다.
훈련과 경기 그리고 가정. 송진우는 이 3가지에 인생을 걸었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동안 자신이 정한 삶의 목표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했다.


송진우는 절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경기장을 떠나면 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술자리는 될 수 있는 대로 피한다.
피치 못할 때엔 한두 잔 목을 축이는 정도에서 끝낸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까 걱정해서다. 요즘도 대전 시내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기는 송진우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송진우는 98년, 코치에게 은퇴권유를 받는다. 나이와 수년간의 혹사로 인해 구위가 떨어졌고, 더이상 직구와 슬라이더 일변도의 힘으로 윽박지르는 피칭은 타자들을 압도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송진우는 코치의 권유를 뿌리치고 컨트롤을 가다듬는 한편,

혼자 메이저리그를 보며 독학으로 새로운 구종인 서클체인지업을 연습했다. 나중에 송진우는 이 서클체인지업을 구대성에게 전수 해 주게 되고, 또 구대성이 전병두와 류현진에게 전수해준다.


그리고 그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송진우는 기교파 투수로 화려하게 변신한다. 보통 이 나이대에는 은퇴를 생각하는게 보통인데도 불구하고, 15승 5패 6세이브라는 믿어지지 않는 피칭을 보여주었다. 그 덕에 한화는 처음으로 시즌 우승을 거머쥐게 된다.

 



 

과감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고 변신하고,

뛰어난 자기관리가 보여주는 전설, 그것이 한화이글스의 21번 송진우다.

 

방위생활 하는 송진우 선수를 볼때 마다 참 독한 선수다 라는 생각을 했던게..

군복 속에 항상 왼팔을 감춰 보호하고 다녔다.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대기록을 씩씩하게 작성해나가고 있다.
-송진우 선수와 같이 방위를 하셨던 어떤 40대 블로거의 회고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자기 명상 및 마인드 컨트롤 (오바마일화)

 

When I was 20

 

2005년 스무살 당시

내가 내 자신을 분석하고 채찍질하기 위해 썼던 글들이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고 내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았던 것 같다

 

 

어렵게 다시 찾아냈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말들이라 가치저장

 

 

지금도 상당히 내게는 '유효'한 말들이다

5년이 지났지만 오히려 지금 나에게 더 필요한 말들같아 영원히 기록한다

 

 

 

< 그 당시 난 여유있게 웃었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

 

 

# 자기분석

self - analysis

 

 

나는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시작했다고 생각했을때 내 능력의 200%가 나온다

그래서 격차는 더 벌어진다

반면, 남들과 같이 시작하면 능률이 잘 안 오른다

그러니까 결론은 뭐냐면 뭐든지 반박자 빠르게 하라는거다

 

 

그리고 모든 일은 계획과 실천으로 나뉘는거 같다

문제는 계획에서 실천으로 넘어갈 그 시점이다

그때 내 지름성이 필요하다 / 그냥 하는거다 / 실천력있게.

 

 

판단이 딱 섰으면, 그대로 밀어붙이면 된다.

내 안엔 내 실력과 내 저돌성에 대한 어떠한 의구심도 없다

태산이 날 가로막는다 하여도, 그곳이 내 길이라면, 곧바로 달려가겠다

약간은 붕뜬생각이어서 표현하긴 힘들지만

 

 

무슨 뜻인지는 확실히 안다. 지키자

하루하루를 계획없이, 목표없이 살지는 마라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고 1분이라도 목표를 정하고 그걸 실행해라

 

 

 

 

# 다음을 기억하라

keep that in mind

 

-당신이 만약 참으로 열심히라면 "나중에"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이 순간에 해야 할 일을 시작해야 한다. -괴테

 

 

-어떤 사업을 하든 간에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성공은 이 말에 달려 있다. '필요를 찾아서 그것을 충족시켜라.' 실제로 이 말은 모든 성공적인 기업이나 개인의 직장 생활과 상관이 있는 것이다. -노만 V. 필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칸트 

 


 

ccmc씨씨엠씨는 그 속에 뜻이 많아요질마재 리장닷컴(느림세상으로의 초대)김두호의 "별들의 고향" :: 김득구가 남기고 간 슬픈 이야기

나에게는 최후까지 싸울 의지와 용기가 있노라 - 김득구

 

 

 

 

# 마인드 컨트롤

(마음 가라앉히기)

 

 

혼란스러울때는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생각하라

 

저절로 맑아질것이다 / 흙탕물도 저절로 놔두면 오랜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맑아진다

 

결국에 시간이 모든걸 해결준다/ 조급해할 필요없다

 

스스로 고뇌하고 생각하고 계획을 짜는 시간이, 그리고 그 고통의 때가

 

너를 보다 강하게 만들어줄것이다  /본래 너 자신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되새겨라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 괴테

 


-풍파가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이 뛴다   -니체

 

 

-쉬운 길, 편안한 길로 가는 사람은 성공의 묘미를 못 느낀다.

어려움 없이 성취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노만 V. 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바마의 사진

 

 

- 오바마 일화 -

let me tell you the story about  OBAMA

that changed my role-model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기 한참 전의 일이다

(즉 유명해지기 전)

 

 

어느 날 만찬회장에서 저녁을 먹고 지하주차장에 서 있었다고 한다

어수룩한 백인 한 명이 걸어오더니

오바마에게 차키를 건내주었다고 한다

 

 

이때 오바마는 웃으면서

"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런데, 차를 어디에 주차하셨죠?" 라고

말하며 그 백인의 차까지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당연히 주차장에 서 있는 키 큰 흑인은 주차관리인일거라 생각한 그 백인에게

오바마는 웃음으로 대했다

 

 

인종차별, 출생신분 모든걸 뛰어 넘은 대인배 마인드

분명히 한 남자로서 배울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