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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수요일

도대체 홍익인에서는 무슨일이? ... 오박스 블로그 통계

 

오박스 블로그 통계를 오랜만에 보았다

 

 

 

 

 

 # 가장 눈에 띄는 점           도대체 홍익인에서는 무슨일이?

홍익대학교 커뮤니티인 홍익인을 통해 내 블로그에 1269명이 방문했다

홍익인에는 홍익대학생들만 글을 쓸 수 있어 내가 접근이 불가한데 무슨 일때문인지 모르겠다

내 직감에 의하면 홍익인에 어떤 사람이 글을 써서 많이 링크타고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건데

아마도 그건 한양대 도서관 성추행 사건인 딸기츔 사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유입 검색어 순위            1.길하라 - 2.오박스 - 3.김단비

얼마전 MBC 뜨거운형제들 소개팅에 나왔던 길하라와 김단비 사이에 오박스가 순위로 들어가있다

기분이 묘한데?

 

 

 

 # 그리고 여전히

강남클럽 / 강남여자는 내 블로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왜 강북클럽 / 강북여자 or 인천나이트클럽 / 인천 여자는 없는거지?

강남은 우리에게 도대체 어떤 의미란 말인가?

 

 

 

 # 앞으로 오박스 블로그 방향성

사실 네이버 블로그가 이 블로그의 전신이다

나에게 블로그라 하면 꽤 많은 의미와 일들이 있게 한 내 인생의 Trigger와도 같은 존재였다

분명한건, 난 고3(2004)때부터 블로그를 해서 조금 더 열심히 살 수 있었다

그리고 블로그로 인해 알게 모르게 많은 일들이 현실에서 연계되어 일어났다

 

생각해보면 7년간 한 블로그를 운영했고 이제 이사온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았다

한번 일단 하면 오래 하는 성격이라 이번 블로그는

나의 마인드 체크 + 영어 공부 + 경제 및 롤모델 정리로 가야겠다

 

 

 

2010년 7월 5일 월요일

길하라? 김단비? - 뜨꺼운 형제들 아바타 소개팅

 

 

엄마랑 정말 오랜만에 같이 tv를 본 것 같다. 거의 몇개월만인듯.

 

요새 뜨고 있는 '뜨거운 형제들' 이었다. 아바타 소개팅이었는데

 

오늘 여대생 두명이 나왔다.

 

엄마는 예전부터 tv에 내 또래 여자들이 나오면

 

"넌 누가 더 나? 얘는 쫌 이렇지? 쟤는 저래서 안돼. 자고로 여자는 ~"

 

이런 레파토리로 나에게 많은 얘기를 들려주셨다.

 

우리 모자의 일상이었는데 오래 떨어져있으니 이런것도 그리워진게 사실이다

 

 

우리 엄마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고 우리는 we always gossip about them

 

오늘 엄마의 질문은 오히려 깔끔하고 간결했다

 

"넌 저 둘 중에 누가 더 나아?"

 

 

엄마의 선택은 2번 김단비양이었다

 

나도 당연히 2번이라 해야지 엄마와의 논쟁을 피할 수 있어서 ㅋㅋㅋㅋ

 

어머니의 의견이 totally agree with mom했지만

 

아까 우연히 이 사진 보고 ㅋㅋㅋㅋ 정답 바꿔야겠다

 

 

87이고 서울예대 연기과라고 한다

 

아 무엇보다 부모님의 네이밍센스 최고인거 같다

 

길하라

 

be better 막 이런 뜻?

 

 

 

 

 

 

어쨌든 오늘 뜨거운 형제에서는 아주 좋은 말이 나왔다

 

사실 자게배에서 가끔 보면

매칭된 상대분 싸이를 찾아서 들어갔는데 너무 실망했다라는 글들이

매칭시즌 되면 항상 올라온다

 

 

그럴때마다 그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사실 내가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친구들..

싸이 가보면 오히려 매력 완전 현실세계에서의 30%?

 

 

싸이의 폐해로는 이러한 판도라의 상자를 모두에게 제공했다는 점

싸이의 잘된 점은 동창들끼리 모이기 쉽다는 점(오로지 진짜 이거 하나다)

 

 

근데 그래서 예전에 내 친구 한명이 그랬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싸이 때문에 나중에 이혼율 더 높아질거라고

 

정말 처음에는 뭔소리하냐고 그랬었는데 집에 와서 매카니즘을 곰곰히 따져보니까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