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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8일 화요일

[책] 황제의 용인술 - 당 태종 이세민의 리더쉽

당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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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

너무 멀리하지도 너무 가까이하지도 말라

이세민의 거리 관리법

 

목적: 주변인들이 긴장을 잃지 않돌고

 

사람과 너무 멀리하지도 말고 너무 가까이하지도 말라

이 방법으로 그는 자신의 위엄을 유지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었다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 그는 사람에 따라 강하거나 약하게 또는 부드럽거나

경직된 방법을 사용하였다

물론 사람의 인물됨이나 권력, 그리고 역할에 따라서 개인별로 차별화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너무 가까우면 쉽게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지만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모하는 상황이 생길수 있다

때로는 원칙을 상실해 실패하게 되는 CEO들도 많이있다

 

그런가하면 사람과의 거리감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결국 소외감을 느끼고

장벽이 생겨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한다

 

 

 

"상대에게 한 갈래 나아갈 길을 남겨두면 자기 앞에는 더욱 넓고 많은 길이 나타날 것이다"

 

사람을 잘 관리하려면 하나의 기준을 정해 모든 사람이 그것을 지키고 집행하도록 해야한다

예를 들어 충신의 기준을 정해야 신하가 진심으로 따르면서 충성을 다하며

이렇게 되면 천하를 오래 통치할 수 있다

 

 

[책] 황제의 용인술 - 조조의 리더쉽

 

 

조조의 강타연타법

오늘날 CEO들의 사람관리법을 분류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카리스마를 강조하는 권위적인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인간적인 방법이다

권위적인 방법을 선호하는 CEO는 대부분 수직적 계층 조직에서 포지션 파워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일 중심으로 성과를 강조한다

반면 인간적인 방법을 선호하는 CEO는 대부분 수평적 계층 조직에서

관계중심적으로 동기부여를 통해 인간미와 팀워크를 강조한다

 

엄한 표정과 유연성의 조화

무엇보다 조조의 강타연타법의 근본은 바로 CEO자신부터 철저하게 다스려서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조조는 원칙을 정해 지키는데 있어 엄격했고

상과 벌은 언제나 공정하게 시행하였다.

큰일에 대범했고 작은 일에 인정이 넘치는 인물로 부하를 자신보다 더 아꼈다

그러나 배신에 대해서는 그 처벌이 상상을 초월했따

 

 

 

조조는 엄한 표정으로 상대방을 혼내는 방법을 통해 사람을 통제했다

사람을 통제하다보면 종종 엄한 표정으로 혼을 내야할지 부드럽게 웃으며

상대방에게 양보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순간에 직면한다

이때 답은 없다

늘 정색을 하며 닦달하면 야박하다는 평판이 돌고 인심을 잃는다

반면 미소와 양보로만 일관하면 나약하고 무기력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따라서 때와 상대에 따라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조조는 다급한 일이 발생해도 한 번만 의견을 표명했다

 

험담을 들어도 고민하거나 위축당하지 않았으며 칭찬을 받아도 우쭐하지 않았다

 

큰 일을 이루려면 먼저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분해야한다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 따지지마라.

 

 

조조는 상벌의 시행에 있어 지위 고하를 따지지 않았다

오로지 객관적 결과만으로도 부하들의 근성을 최고로 자극할 수 있었다

천하를 지배하려면 이 정도의 기본은 갖추어야 할 것이다

 

조조도 실수하고 제갈량도 실수하였다

그러나 허물과 실수의 유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과감하게 시인하고

그것을 바로 잡는 용기를 지녀야한다는 점이다

 

조조는 생전에 검소한 생활을 영위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면 자신부터 통제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책] 황제의 용인술 - 진시황의 리더쉽

 

황제의 용인술

스마콴 지음

 

그 중 진시황의리더쉽 부분이다

 

 

진시황 - 수많은 사람이 몽둥이 둘레를 맴돌게 하라

 

No 감정

 

진시황은 성품이 과감하고 굳센 데다 주관이 뚜렷해 앞뒤를 재며 망설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상대가 생각하지 못하는 바를 알아내어 그가 하지 못하는 일을

과감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특히 문제의 핵심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파악해 과감히 해결함으로써

주변 사람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사람관리에 뛰어난 자는 평소 작은 일에 개의치 않는다.

대신 결정적인 순간에 통렬한 일격을 가해 상대방의 야망을 철저히 분쇄한다

그런 배포를 지니려면 매사에 강한 자신감이 있어야하며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과감하게 행동할 줄 알아야한다

 

 

진시황의 일격관리법

세상에 실속 없는 인재는 없다. 다만 사람을 쓸 줄 모르는 군주가 있을뿐이다

진시황은 속마음을 감춘 채 상대방이 무방비상태에서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도록 유인한 다음

결정적인 순간에 몽둥이를 이용하여 통렬한 일격을 가해 상대방의 야망을 철저하게 분쇄하였다

 

평소 작은 일에는 개의치않고 잔소리 한마디 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몽둥이를 빼들면 모두를 소스라치게 만들었던 것이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과감하게 행동하였다

 

진시황"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인간 관계는 복잡하기 그지 없다.

그들 중에는 간사한 자들을 색출하고 제거해야 내 위치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