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나랑 같이 nba카드를 모았던 내 친구 중 한명은
실제로 미국 가서 이민가서
농구장 가서 스카리 피펜 사진 찍고
빈스 카터 보고 ㅋㅋㅋ
또 다른 친구는
차가 듣도보도 못한 외국 스포츠카고
DOC가 화영을 까고
ㅋㅋㅋㅋ
좋아하는 여자가 딴 남자랑 자지는 않았을까하는 불안감과
변하는게 싫다면서 변한게 없다고 불평하는 나
초등학교때
나랑 같이 nba카드를 모았던 내 친구 중 한명은
실제로 미국 가서 이민가서
농구장 가서 스카리 피펜 사진 찍고
빈스 카터 보고 ㅋㅋㅋ
또 다른 친구는
차가 듣도보도 못한 외국 스포츠카고
DOC가 화영을 까고
ㅋㅋㅋㅋ
좋아하는 여자가 딴 남자랑 자지는 않았을까하는 불안감과
변하는게 싫다면서 변한게 없다고 불평하는 나
슈퍼스타K 2 에서 요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장면이다
이하늘이 노래심사만하면 될걸, 직업구하라 이래라 저래라 한게 문제.
근데 나 이거 다시 알게됬는데
이 남자 .. 화영이네?
언터처블 tell me why 피쳐링한 사람
와 진짜 까놓고 이하늘, 백지영이 깔정도되나?
절대 아닌데 진짜.
솔직히 언터처블의 tell me why는 정말로 well-made였고
스타일의 차이 있긴 하지만 진짜 DOC수준에서 솔직히 그정도 못 뽑잖아
(난 정말 DOC 어렸을때부터 좋아하긴했다)
아래가 실제 화영의 방송영상이다 (인기가요 2009년 2월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Ejf3Hs9eSEA
진짜 어줍잖게 아메리칸 아이돌 따라하려하지마라
내가 진짜 아무리 그거 봤어도, 그 사람의 인격이나 신변으로 깐 적은 단 한번도 못 봤다
재능이 없다, 넌 노래를 못한다 이정도는 수도없이 봤어도
너 어디 몸이 이상해보인다, 너 직업이 뭐 그따구냐 이런적 한번도 못봤다
솔직히 이번에DOC앨범에서 '부치지못한 편지' 들으면서
노래도 좋고 이하늘 많이 동정했었는데, 이렇게 화영을 너무 생각없이 까니까 좀 그렇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DOC가 tell me why 정도 수준되는 사랑곡 다시 뽑아봐라
01년 비애 이후 절대 없엇던것 같은데?
난 오늘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 실패감이, 무기력감이 나를 감싸고 돈다
할말이 없다
가족들이 걸린 네고시에이션이었는데,
나를 바라보고 있는 20여명의 네고시에이션이었는데
아무것도 난 할 수 없었다
아직도 내 가방엔 한가득 명함과 사은품이 들어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난 돌아왔다
무능력했고 무기력했다
아버지를 순간이나마 원망했다
전화기속 아버지의 무거운 목소리.
조용히 집으로 돌아왔다
웬지 이런 상황에서 술을 마시면 일반적인 80%가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언덕을 넘어오는데 아우디 한대에 내또래 남자애가 탔다
뒤에 따라오는 여자애는 활짝 웃고 있었다
오늘 난
내 직원들에게 고기 하나 못사주고
그들의 노력의 성과가 실제 세상에 펼칠 수 없게만들었다
우리 직원이 어제 새벽2시까지 광고를 만들었지만
그 분은 단 2초만에 보고 씩 웃고 넘어갔다
그것은 분명히 동정심이었다
하지만 비즈니스와 동정심은 같은 폴더에 넣어두면 애초에 오류가 나는 시스템이다
그 분들은 분명 동정심에 의해 우리 아빠를 도와주고
나를 만나준거 같은데,
바보같이 착한 우리 아빠는 그걸 의리라고 생각하고,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난 정말 가슴이 미어지도록 답답하고 눈물이 흘렀다
힘들다
서울이 33도,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오늘
난 사회적 지위도 높고 경제적으로도 성공한 분을 뵙기 위해
1시간 반을 기다리고, 정확히 13분만에 나의 모든 계획들을
논리적으로 공격당했다
난 반론할 수 없었고 그지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 분은 위로하기 위해 내게 한말이지만
그것은 거절이라는 비즈니스적인 아픔과 함께
나의 가족사에 대한 아픔도 배가 되어 내게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직원들을 볼 그게 없다
너무 많이들 떠나갔다
정말 소수만이 남았다
그들이 너무 고맙지만, 난 오늘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집에 돌아오면서 수십번 울었다
어제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1:1로 사람중에
가장 사회적으로 성공했고
경제적으로도 성공했고
모든 면에서 귀감이, 롤모델이 될만한 분을 만났다
한마디로 CEO 였다
약 30분정도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 분의 나이는 59년생.
나보다 27살 많으신 52살이시다
내가 느낀 바를 요약하자면
- CEO들은 종족이 다르다. 아예 DNA가 다르다. 다른 인류다
- 뭔가 특이할만한 점이 분명히 있다. 목소리가 좋다거나, 흡입력이 있다거나
유비처럼 자상한 덕장이거나 아니면 정말 로보트 같은 결단력을 가진 냉혈한이다
그 분이 해주신 말씀은 크게 두가지였다
- 부모님 원망하지마라, 나아가 그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원망하고 책망하지마라
- 뻔한 얘기지만 하면 된다.
아 몰라..
오늘은 좀 쉴래
어차피 내 길은 내가 아니까
눈이 침침하다
하지만 그럴때일수록 눈빛은 또렷해질때가 있다
what's done is done
하루에 천번 마음속으로 새기자
지나간건 지나간거야 이 한글말보다
what's done is done
이 영어 한문장이 의미를 더 잘 어감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
같이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 나의 집착
그리고 열등감
그리고 과거에 멈춰있는
8/2 MON
I went to the grandmama's home
That was a sort of vacation for me but only for 2days
Seeing my maternal uncle's old picture, I felt a lot
It reminded me of a passion, will to win and something like that
Sometimes I feel down for these days
But at the same time, I know I can do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