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스터디 상황들

 

으익

 

1.

 

월수 10시에 진행했던 영어발표 스터디가 파행으로 치닫고있다

역시 4-2학기분들하고 같이해서 영속성 측면에서 위태위태했었는데

거의 2주째 안하고있네.

월수 오전에 뭔가하면 좋을것 같아.

 

 

2.

 

6시 기상 -> cnbc -> 기숙사 아침 ->  도서관 찍기

무조건 지키자 ㅎ

 

 

3.

 

영어 라이팅이 조금씩 되는 느낌이다

토플 3개월만 쪼면 105점이상 나올수있을 것 같은데

사실 토플도 따지고보면 점수를 얻는 시험이라,

그 명분이 없다는게 아쉽다

 

 

4.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했다

컨트롤 애초에 못할거라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우상향 기울기만 확실하다면 그냥 몸 맡기면 등락 거듭하다가 고점내지 전고점 회복하게 되어있다

 

 

 

5.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스티브잡스 생각이랑

4번이랑 합치면 좋은 날들이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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