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익
1.
월수 10시에 진행했던 영어발표 스터디가 파행으로 치닫고있다
역시 4-2학기분들하고 같이해서 영속성 측면에서 위태위태했었는데
거의 2주째 안하고있네.
월수 오전에 뭔가하면 좋을것 같아.
2.
6시 기상 -> cnbc -> 기숙사 아침 -> 도서관 찍기
무조건 지키자 ㅎ
3.
영어 라이팅이 조금씩 되는 느낌이다
토플 3개월만 쪼면 105점이상 나올수있을 것 같은데
사실 토플도 따지고보면 점수를 얻는 시험이라,
그 명분이 없다는게 아쉽다
4.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했다
컨트롤 애초에 못할거라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우상향 기울기만 확실하다면 그냥 몸 맡기면 등락 거듭하다가 고점내지 전고점 회복하게 되어있다
5.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스티브잡스 생각이랑
4번이랑 합치면 좋은 날들이 계속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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