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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txt

 

시장에서 살아 남는 법 '10. 09.13  12:58    조회: 361
 

지금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자~~~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생각과 다른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어차피 주식매매하는  사람들 전부가.수익을 올린다면 누가 주식하지 않겠는가?

95%가 깨져야 나머지 5%가 부자가 된다,

그러려면, 대중 특히 매스미디어와는 친하지 말아야 한다.
쉽게 말해서 대중과 멀어져야 내가 산다.

내귀에 까지 들어오는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

내귀에 대고 소곤거리는 모든이들을 악마로 취급하라.
80% 이상이 팔아먹기위해 떠드는 소리다.

세력들은 자신들의 주식을 매집국면에서는,완전 보안에 소문내지 않는다.
꼭대기에서 팔아먹을 때라야 비로소 내귀에 들린다.


처음매매의 대박은 사망의 지름길 /// 처음매매의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

처음의 대박은 자신의 눈과 마음을 멀게하고, 붕뜨게 한다.
그만큼의 수익이 아니면, 수익으로 보이지 않는다.

처음매매의 실패는 주식무서운줄 알게되며,그렇기에 다각도로 공부하며, 겸손할줄 알기에...남이 다 보는 그래프론 승부가 나지않는다.

생각해보라. 다같이 보고 같은방법으로 해석한다면,
어떤 미친세력이나 메이져가 그 방법데로나
그 방향데로 그래프를 만들어 가며 개미에게 충성하겠는가?
그래프나 챠트를 믿어서는 안된다.

상대를 모르고선 해답이 없다..그 주식을 움직이는 세력들이나
시장 메이져의 시세내는  방법을 모른다면,,무슨 수익이 날 수 있겠는가?

불행히도 어떤 책, 어떤 매스미디어도,

당신의 상대인 그들에 관한 자세한 언급이 없다.

언론은 결코 당신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식엔 고수가 있을지언정 매매의 고수는 없다. 종목을 선별하고, 분석하고,
추천할 수 있는 고수는 널려있다. 그러나 막상 매매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고수는 아주 드물다..

왜 그럴까?
매매에는 인간의 최대의 약점인 // 욕심과 공포가 있기 때문이다.
한 두 종목 대박은 웬만한 개미들은 격어 볼수있다.

그것은 한순간의 신기루에 불과하다.

좀 더 멀리보고 매매에 임하라.

1주일, 한달, 6개월의 수익보단 1년, 5년, 10년 후의
자신의 계좌를 생각한다면 좀더 느긋 할 수 있고, 여유로와 질수있다.
주식해서 빚을 갚는다든지, 생활비를 해야한다면,
빨리 주식매매 접는게 자신과 가족을 위한 길이다.

나쁜 기억과 좋은 기억 모두 절대 잊지 말아라.박살났던 종목들 대박났던 종목들 빠짐없이,그때의 상황과 자신의 매매패턴을 잊지말아야
미래의 종목들에 적용내지 대응할 수 있다,

그것이 무기가 되어 자신만의 노하우로 축적된다.

주식시장에서 망각은 곧 사망이다 // 주식은 혼자하는 고독한 게임이다.

여러사람과 같이 한다든지 동호회에 가입하는 사람들치고, 돈버는 사람 못봤다.
배가 산으로 가게 되기때문이다..물론 카리스마있는 고수가 있어서
무리를 이끌어간다면, 모르겠지만...비슷한 사람끼리는 절대 함께 매매하지 말아라.
나중에 서로 웬수된다...

어차피 주식은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평생빼기 힘들다.

자신만의 처절한 싸움이 지속된다.

거기에서 이기려면 누구도 알 수 없는 자신만의 확고한
노하우가 없다면 성공하기 힘들다.

자금관리와 돈질이 중요하다.수익나면 계좌에서 무조건 빼고 재투자는 하지마라.
투자는 무조건 원금의 영역에서만 하라.

아무리 돈을 벌어도 관리가 안된다면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그리고 철저한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만이,자신의 심리를 안정시켜준다.

조금샀는데 날아간다면 그걸로 만족하라.

자신의 복이 그것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다른종목을 찾아라.

주식은 수익보다...리스크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성공한다.

먹는거 생각부터 하는 사람치고,,실패하지 않는 사람없다.

 

2010년 7월 13일 화요일

[경제]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과 부동산 시장 단계 하락중

 

 

1. 성남시가 두바이도 아니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좋게 말하면 '지불 능력이 없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못 갚어 배째시오'

자신감과 자존감에 넘치며 발전적이며 좋은 심시티를 보여주었던 그간의 성남시였다

그 본질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1-1. 팩트 알아보기

 

국토해양부, 경기도, LH와 공동으로 판교신도시 조성사업을 해 온 성남시는 이대엽씨가 시장으로 있던 2007년부터 최근까지 판교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쓰여야 할 판교특별회계에서 5400억 원을 빼내 공원조성 등 일반회계 예산으로 사용했다.

5400억 원 가운데 5200억 원은 공동공공사업비(2300억원)와 초과수익부담금(2900원)으로 공동 사업 시행자인 LH와 국토해양부에 내야 할 돈이며, 이 돈은 올해 성남시 일반회계의 45%를 차지하는 액수다.

이 시장은 "올해 1000억원, 2011년과 2012년 각 2000억원씩 변제하는 것인데 이행이 불가능하다"면서 "일시 변제 또는 단기간내 변제하려면 일반사업이 불가능한 만큼 연간 500억 원씩 지출 예산을 줄여 상환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 원인 알아보기

 

첫번째로 이번 사태는 말할 것도 없이 방만한 예산 집행이 낳은 결과이다

지방세 인하 등 세입이 줄었으면 허리띠를 졸라야하는데 오히려 그들의 심시티는 불타올랐다

 

두번째로 특히 부동산 거래 침체로 인해 세수 확보가 당초 예상치보다 크게 떨어졌다는 것이다

한때 6억원이던 아파트가 현재 매매가 4억에까지 매물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거품의 붕괴는 언제나 고통스럽다

Burst of the bubble is always painful

 

 

 

2. 부동산 시장 붕괴중

 

몇주 연속 하락중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경각심이 안 생긴다

폭락중이다? 이런 말 들어도 경각심이 안 생긴다

적어도 수십년간을 부동산 불패 의식 속에 살아온 경제주체들의 생각속에는.

 

 

 

2-1 팩트 알아보기

 

할인에 웃돈까지… '금 깡통 분양권' 등장
고양·파주 등 경기 북부 마이너스 프리미엄 속출
대부분 고분양가 단지들로 3,000만~5,000만원 뚝
계약자 "더이상 손해 막자" 입주 앞두고 급매물 내놔

 

 

2-2 실제 사례 보기

 

2009년 경기 김포시 풍무동의 A아파트 161㎡(가구당 5억9200만원)를 두 채 계약한 이모씨(48). 이씨는 A아파트 입주를 시작한 지난 6월 이후 밤잠을 설치고 있다. '미분양아파트 중도금 전액 무이자'라는 말에 혹해 1억원의 여윳돈에다 대출을 끼고 투자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웃돈은 고사하고 분양권 가격에 돈을 얹어줘도 아파트가 팔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직접 입주해 살까도 생각했지만 전세금 2억원을 빼고 6억6560만원을 고스란히 대출받아야 해 이마저 어렵다. 이 금액을 현재 금리(5.5%)로 대출받으면 매달 305만원, 오른 금리(6%)로는 332만원이 이자비용으로 지출된다.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한 채를 포기하는 게 낫다고 하지만 계약금으로 낸 5000만원이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3월 말 현재 739조1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주택대출이 275조원이다.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와 기업의 이자부담은 연간 2조4000억원가량 증가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거래가 침체된 상황에서 이자까지 오를 경우 부동산 버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조치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부채부담이 큰 가계와 기업들엔 자산을 처분하거나 저금리 상품 갈아타기 등을 적극 시도하라고 권했다.

 

 

2-3 향후 전망은?

 

작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그리고 작년 겨울부터 부동산 붕괴론 (이른바 아파트 빵원론) 이

일부 경제 커뮤니티 사이트를 뒤덮었었다

역시 인간 선행지표였을까? 정확히 반년 뒤 시그널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는 메인 신문에도 심각성을 알리는 기사가 실린다

게다가 이제 기준 금리도 올랐다

 

문제는 이제 다시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힘들게 일해봤자 대출 받아서 부동산 산 사람의 자산 가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회.

이것은 절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었다

 

버블의 붕괴는 시기와 국가를 막론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더욱 고통스러운건 버블의 붕괴는 한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에도 그랬듯이 2차,3차,4차에 걸쳐 계단식으로 붕괴된다

부동산 하향세는 조만간 다시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다.

일시적으로 반등 시그널이 보일수도 있다

이때 다시 잡지마라. 폭탄 돌리기, 한마디로 주식시장으로 치면 설겆이는 그때 시행 중이다

 

 

어서 대출 받아서 산 집(지금 자신이나 주거 용도로 사용하지 않은 집) 은 빨리

주변 시세의 -10% 이상으로 주고서라도 빨리 처분하자

 

분양권은 8억인데, 옆에 단지 시세는 5억까지 밀렸다고 한다

도대체 이 물량은 누가 받을 것인가? 공포의 가속성은 그 어느 것보다 무섭다

극장 안 연기가 조금씩 차오를때는 아무도 의식하지 못하지만

극장 안 사람들이 웅성 거리고 서서히 비상문으로 몰리기 시작할때

이미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다

 

2010년 여름, 오박스가 분명히 기록하였습니다

 

 

오박스의 심폐소생술 :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임양택 교수님

 

3. 지난 학기 임양택 교수님(한양대 경제금융학과)의 마지막 말씀

 

 분명히 다음 차기 대선주자들은 이 공약을 가지고 나온다. 잘 봐라

 100% 가지고 나온다. 그리고 이것을 실현성있게 잘 공약하는 사람이 당선될 것이다

 

 

 바로 "가계 부채 탕감"이다

 그 말은 곧 이제부터 철저히 이자빚에 시달리며 허덕이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며

 그동안은 비상식적인 사회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일련의 사태들이 앞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말이다

 

 

 

미국cnbc선정 - 미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주는?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은?

 

 

미국 cnbc 방송 선정

 

미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는

.

.

.

. 

 

Best

 

버지니아, 텍사스가 1-2위를 차지했다

 

총기난사사건으로 떠들썩했던 버지니아지만 기업하기는 최적이다

 

특히나 Business Friendliness에서 2위에 랭크된 점이 주목할만하다

 

실질적으로 텍사스도 기업하기는 가장 좋은 주이다

 

Quality of Life 와  Economy 카테고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였다

 

 

 

Worst

 

하와이, 알라스카 꼴찌에서 1-2위차지했다

 

참고로 뉴욕은 36위였다

 

 

 

 

For your information, there are 50 states in USA

 

 

We scored all 50 states—using publicly available data—on 40 different measures of competitiveness. States received points based on their rankings in each metric. Then, we separated those metrics into the ten broad categories, with input from business groups including the 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 We weighted the categories based on how frequently each is cited in state economic development marketing materials.

 

 

 

 

 

State /Cost of Business /Workforce/ Quality of Life/ Economy /Transportation /Technology & Innovation/ Education /Business Friendliness/ Access to Capital/  Cost of Living

 

1 Virginia 26 8 18 7 10 12 7 2 18 27
2 Texas 33 14 32 1 1 3 30 20 4 7

3 Colorado 22 12 10 5 36 11 33 5 9 32
4 Iowa 1 21 20 4 31 24 14 11 34 15
5 Utah 7 9 7 14 34 26 29 7 23 21
6 Minnesota 30 28 13 9 12 9 10 18 19 32
7 Kansas 23 10 28 6 9 27 11 12 24 5
8 Massachusetts 40 26 6 12 31 5 1 17 2 36
9 North Carolina  16 2 31 42 8 13 24 12 36 19
10 Georgia 17 1 42 38 3 17 27 15 15 3
11 Nebraska 12 24 15 7 17 32 19 6 36 11
12 South Dakota  2 17 12 29 21 48 27 3 36 7
13 Wyoming 14 16 5 2 27 50 16 25 36 25
14 Missouri 4 34 41 25 6 21 21 23 26 5
15 Indiana 13 31 32 46 4 23 21 4 36 13
16(tie) North Dakota  6 27 14 28 19 47 24 12 11 17
16(tie) Washington 32 35 11 18 30 6 18 37 5 34
18(tie) Arizona 23 4 35 33 25 20 45 7 22 34
18(tie) Oregon 20 13 22 39 14 19 37 26 16 38
20 Tennessee 19 4 49 39 6 25 44 10 20 3
21 New Hampshire  34 30 1 14 47 31 5 9 30 40
22 Idaho 11 7 17 30 28 37 47 29 36 13
23 Oklahoma 9 29 37 3 42 36 46 16 27 1
24 New Jersey  44 38 9 21 34 15 3 39 6 45
25 Illinois 38 41 25 21 12 4 19 43 13 23
26 Wisconsin 27 44 23 36 11 18 11 30 32 21
27 Maryland 42 35 29 14 36 14 13 19 8 45
28 Florida 43 3 27 43 18 15 40 26 12 40
29 Ohio 29 46 36 33 2 10 15 43 14 17
30 Vermont 35 32 2 17 46 39 4 26 36 43
31 Arkansas 3 11 44 19 33 44 32 32 36 1
32 California 49 23 19 12 15 1 31 49 1 49
33 Pennsylvania 41 43 26 37 15 8 6 36 7 27
34 Kentucky 8 19 46 44 4 32 35 31 33 9
35 Connecticut 47 42 2 30 43 22 9 20 17 43
36 New York  50 50 16 20 23 2 2 42 3 47
37 South Carolina  5 6 48 47 41 29 39 35 36 19
38 Montana 27 40 21 9 24 45 17 41 36 31
39 Alabama 18 14 47 33 26 30 37 34 31 9
40 Maine 39 45 8 26 36 41 8 24 29 38
41 Michigan 31 39 40 45 20 7 34 39 10 23
42 Delaware 37 19 45 41 45 32 21 1 35 29
43 New Mexico  25 33 30 32 21 32 48 45 21 29
44 Louisiana 21 35 50 21 40 37 40 32 25 25
45 Mississippi 14 22 43 27 43 43 50 46 36 11
46 West Virginia  10 48 39 11 39 49 35 50 36 15
47 Nevada 36 18 34 49 29 40 49 20 36 36
48 Rhode Island  46 25 24 50 48 28 26 47 36 40
49 Hawaii 48 47 4 24 49 42 40 48 28 49
50 Alaska 44 49 38 47 50 46 43 37 36 47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경쟁은 돌고 돈다. 완전경쟁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꽤 날카로운 글을 보았다.

꽤 장기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사회 현상을 바라보고 있다

29살이라고 하는데 역시 01학번 답구나

트렌드는 변한다

읽지 못하면 사망이다

 

세이클럽의 예는 정말 적절했다

세이클럽이 한때 진짜 유행했었는데 덩치는 커지고 인기는 많았는데

적자 경영이 계속되어 결국에 유료화.

 

그리고 요새 내 촉으로도 역시

싸이월드는 오래 못 간다

하향세 그래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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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란다스의 개 블로그 http://makwangs.egloos.com/2926484 

 

 

 

트위터가 판을 친다. 쉽게 말해 싸이월드에서 방명록만 떼서 들고 다니기

편한 아이템이라고 하면 설명이 쉬울까.

편리함과 문자의 활용도가 결합 된 것과도 같은 트위터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더욱더 급물살을 탔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아이폰 바람도 동참했다고 할까,
 이 요물은 전세계적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도 유저들이 자기 일상을 표현하느라 북적인다.

 하지만 진중하게, 결국 세이클럽 아니던가, 좀 더 착해졌고 조금 공공연하게 엿볼 수 있는게 달라졌을 뿐, 변한 건 없다.
영화 써로게이트에서의 삶의 모습이 이제 단지 픽션으로만 끝날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트위터라는 넓고 넓은 이 공간이 지친 사회생활로 힘들거나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한 공간으로만 이용될지는 의문이다. 좀 더 지켜봐야 되는 문제다. 아니, 또 다른 무언가가 트위터를 잠식할  수도 있다.

 세이클럽이 그랬고, 다모임과 아이러브스쿨은 이제 추억속의 단어가 되었고, 그 와중에 드림위즈 지니도 있었고, 네이트가 근거이 버티며, 싸이월드는 위기 아니던가.

 결국 새롭게만 보여진 트위터는 전혀 새롭지는 않은채, 변해가는 세상을 따라 ,
 그리고 사회인의 이중적 외로움과 고독을 따라,
변해가는 한 단면에 불과하지는 않을까.

 옛날 일기장을 사면 아무도 보지못하도록 자물쇠가 달려있었다. 그 자물쇠 일기장, 상당히 인기상품이었다.
과연 그 일기장은 지금도 팔릴수 있을까. 의문이다.

 이제 나 혼자만으로 도저히 살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내가 그렇듯, 남들도 그렇겠지,

보태기 : 갑자기 생각난 건데 트위터가 만개할 수 있었던건 어쩌면 들여다보기를 좋아하는 우리네 관음증 심리가 기가 막히게 보태어진건 아닐까,

 

 

 

 

2010년 7월 4일 일요일

[영자 신문] 삼성 갤럭시 s와 아이폰 4 정리

 

아이폰 vs 삼성갤럭시 S

 

 

아이폰은 정말 신세계더라

내가 어디 가서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사진앨범에 전국지도가 뜨면서 어느 시,구에서 찍었는지 다 뜨더라

 

반면에

삼성은 정말 이건희옹이 경영 복귀한뒤로 정말 딱 봐도 멘탈이 장난 아니게 바뀐 것 같다

놀라운 기업인건 확실하다

 

뉴욕가서 백만대인가 천만대 팔겠다고 선포했다고 하는데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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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자

 

* 삼성이 갤럭시S 백만대 선주문을 받다?

바로 직역하면 된다

received 1million pre-orders


 

** 참고로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애플은 5100만대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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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 selling fast; pre-orders reach 1m
2010-06-25 18:09

출처: koreaherald

 

SK Telecom said Friday that 10,000 units of Galaxy S, Samsung Electronics’ flagship smartphone, sold out in the first five hours of going on Thursday.

 

 

The number of mobile application downloads also surged 20 percent on SKT’s T Store. About 8,400 new customers registered to use the service, up from the daily average of 5,600, only on Thursday, said its officials.

 

Galaxy S was available in all branches of SKT beginning on Friday, however, some stores were equipped with the new mobile model Thursday due to the customers’ soaring demands, they said.

 

 

The local electronic giants’ flagship smartphone, powered by Google’s mobile operating system, is planned to be sold through 100 carriers across the world, Samsung officials said earlier.

 

 

Officials added that Samsung has already received 1 million pre-orders from the operators.

 

 

The world’s No. 2 handset maker will likely ship 19 million units of the smartphone this year, strengthening its presence in the iPhone-dominated market, said Nicolas Gaudois, an analyst at Swiss-based financial firm UBS AG.


He expected that Samsung could ship 6 million units in the first half and 13 million units in the second half, including 5 million units of Galaxy S.



We remain confident that Samsung can make its mark in the smartphone segment and transition customers from (other) high end feature phones,” Gaudois said.


Samsung only trails Nokia Corp. in terms of handset shipments and controls over 20 percent of the global market share.



But it has not produced thus far a smartphone that could compete against the iPhone. As of April 2010,

 

Apple had sold 51.15 million units of the iPhone worldwide since its launch in January 2007.

 

 

 

 

2010년 7월 2일 금요일

부동산 DTI, LTV 규제를 뒤로 하고, 가계 부채 문제는?

 

난 그래도 경제학과 학생으로서

천안함사건도 거의 관심도 0.2정도로 패스하고

월드컵때는 남들처럼 열광하고

그렇게 2010년 상반기를 보낸것 같다

 

하지만 남들보다 천안함사건으로 인해 북한 전쟁발언으로

떨어지는 주가에 힘들어했으며

월드컵때 sbs미디어 홀딩스를 매수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다

 

이 모든 것들보다 나에게 굳게 자리 박힌 생각이 있으니

그건 바로 "부동산 대세하락" 이다

 

얼마전 현직 금융권 중견간부가 트위터에 익명으로 올린 내용을

다음 아고라에서 찾을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기로도 이미 다음 아고라에서는

2009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폭락론이 크게 대두되었고

2010년 초반에 공포심은 극에 달했다

실제 뉴스는 진짜 정확하게 3달정도 딱 늦더라

 

 

아래는 현직 금융권 대출담당자 고위간부가 쓴 글이다

대충 요약하자면

- 대세는 하락이다. 아파트도 손절매해라. 특히 05년도 이후 빚내서 들어간 사람들

-  금리 오르면 견딜수 없는 집주인들의 물량이 쏟아진다. 그거 받을 사람이 없다

 

 

he said

 

제 생각에 국민들이 과도하게 대출해서 아파트 투기를 하는 행위를 막으려면 대출에 있어서만 한정한다면, 거치기간제도를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3년뒤 뻥튀기해서 팔 생각으로 이자만 3년간 낸다는 생각으로 아파트를 산 온거거든요.

 

저도 금융권에서 대출을 담당하지만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심각한 상황이 올 것 같아 두렵습니다.낮은 금리로 버티고 있던 집주인들이 매물을 쏟기 시작하면 집값 폭락할 것 같습니다.지금도 분당,용인 경매물건은 원금손실 나거든요

 

 


우리 회사의 경우, 작년 11월부터 아파트대출이 감소세에 있습니다. 평균 LTV는 낮지만, LTV대출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게 문제지요. DTI가 풀리더라도 대출이 폭풍처럼 늘지는 않을 겁니다. 연체율이 슬슬 오르고 있기 때문에 말이지요

 

  

#주토_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소폭의 등락은 있겠지만 대세는 하락으로 전망됩니다. 지금 우리 회사도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실적경쟁이 우선이었지만...폭락은 없을 것이다라고 애써 생각하지만 속으로는 폭락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주토_ 40년간 아파튼는 서민들의 주요 재테크수단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월급쟁이가 몇억의 재산을 불릴 수 있었던 것도 아파트 덕이었죠. 이런 투기를 못하면 무능한 남편,아내였죠.하지만 이건 전혀 비상식적인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이제 상식적인 사회로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토_ 자동차를 1년마다 바꿀 요량이 아니라면 중고자동차 시세에 민감할 필요가 없듯이 내가 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오랫동안 살 집을 마련한 분이라면 집값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주토_ 신문사들의 광고수입중 30% 내외가 아파트 광고였습니다. 요즘은 아니겠지만요. 신문사들은 끊임없이 투기를 찬양하고 건설업자를 편들어서 광고수입을 올리려 합니다. 미분양적체면 그대로 쓰면 될 것을 꼭 알짜 미분양 넘친다라고 제목을 뽑죠. 드러운 넘들입니다

 

 

#주토_ 사람들이 이자 무서운 줄 모르고 집값이 곧 왕창 오르겠지 하고 빚을 왕창 내어 분수에 맞지 않는 아파트를 사곤 하는데요..제가 대출질만 20여년 하면서 최근에 느낀 것은 <이자는 일요일도 쉬지 않는다>는 겁니. 연체가 두달이 되면 원금 전체에 대하여 20%의 이자가 붙어나갑니다.이건 뭐..자살 생각이 절로 나지요.

 

 

#주토_ 미국과 우리나라 법의 차이가 있는데요.미국의 모기지론은 집이 경매에 부쳐지면 집을 날리는 것으로 끝나는데,우리나라는 경매로도 받을 금액이 부족해지면 그 집 소유자가 죽을 때까지 쫓아다니면서 받아낼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주토_ 우리나라의 아파트 투기붐은 일종의 심리요 세뇌였습니다.부패한 정권과 간악한 토건족과 비양심적인 언론과 쉽게 돈벌려는 금융권과 악질 투기거래꾼과 사이비전문가의 카르텔이었습니다.이들이 야바위판을 깔면 애꿎은 서민들이 끌려들어가서 피고름을 흘리는 형국이지요.지금도 여전히 "집값 떨어지면 서민이 더 고생이다"라고 끊임없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집값 떨어지면 투기꾼이 고생이지 서민은 관계없습니다.

 

 

#주토_ 아파트에 대한 언론의 삐끼질은 부소장님 글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고요, 저같은 금융맨들도 많은 반성이 필요하죠.제가 죽일 놈입니다.그놈의 월급받으려고 못할 짓 많이 했습니다.우리나라도 돈을 꿔주는 금융기관에 대하여 함부로 돈을 꿔주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해야 합니다.어맹뿌가 이걸 오히려 풀려고 눈치보고 있죠

 

 

#주토_ 지난번 pd수첩에도 나왔지만 수도권에는 이미 비참한 하우스푸어들이 많습니다.이걸 메이저언론에서 숨기고 있을 뿐입니다.오히려 <지금 파는 건 곤란하다.집값이 조금 있으면 오를 것이다>라는 암시를 끊임없이 보이고 있죠.망할 언론과 정부에서요.국토부까지 나서서 우리나라는 거품이 아니라고 하니..

 

 

#주토_ 아파트도 손절매가 필요합니다.지금 가격을 많이 낮춰서 팔 수 있다면 잽싸게 팔고 전세로 들어가야 합니다.조금 더 기다리면 월세보증금 ,조금 더 기다리면 마이너스 자산으로 길거리에 나앉게 됩니다.2005년 이후 빚 왕창 땡겨서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용인에 아파트 사신 분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주토_ 수억원의 거품가격을 부담하고 이자를 내면서 은행 종살이를 하느니 2년마다 이사 다니면서 유동자금을 마련하는게 재테크로도 낫습니다.

 

 

#주토_ 삐끼언론들이 유난히 강조하는 것이 "집 없는 설움"인데요.저는 아파트 투기도 해보고 오피스텔 투기도 해봤지만 가장 편한 때가 지금입니다.빚도 없고 집도 없어서 너무 편안합니다.오직 걱정하는 분은 우리 어머니죠. 아직 집도 없다고...

 

 

#주토_ 오늘 토론은 이걸로 접겠습니다. 사실 제가 오늘 부장으로 승진했거든요. 후배들 소주 사 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민들 피고름 흘리게 하고 승진해서 죄송합니다.

 

 

 

It depends on how you see it... but

너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려있어... 그러나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주식격언] 모르면 하지마

 

진짜 말도 안되게 올해 초 겨울, 그러니까 1월달경에 난 주식 팔랑귀였다

성원파이프, 동양강철이라는 종목을 매수했다

성파는 가스관이고 동양강철은 철도주랑 연관성 있었다

 

동양강철은 8%의 수익이 났는데 이정도면 될거 같아서 로보트 매도했고

성파는 매도 타이밍을 못 잡다가 -20%까지 갔다

그냥 "어떻게된 되겟지"라는 심정으로 홀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워크아웃대상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하한가 한방 맞고 바로 오늘 매도하였다

 

진짜 이름 모르면 사지말자

그런데 바로 아래와 같은 뉴스가 떴다

 

 

미주제강·성원파이프 "워크아웃 검토 안해"(종합)

[연합뉴스 2010-06-28 13:14]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는 28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주채권은행으로부터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C등급)'으로 분류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
혔다.

이어 "주채권은행과 협의해 등급 판정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
색하겠다"면서 "현재는 워크아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백퍼센트 설겆이 냄새가 났다

영화 작전에 보면 나오는 그런 시나리오

주식판은 정글이다

 

 

슈퍼개미인 친한 형이 그랬었다

이 형은 나의 롤모델 중 한명으로 차분한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마음이 정말 최고인 형이다

 

내가 OOO 을 매수했다고 하니까 바로

 

"너 그 회사 어디있는지 알어? 가봤어? 뭐하는지 알어?"

나는 대답을 못했다

 

"모르면 사지마"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월드컵으로 풀어보는 한국 경제 이야기

 

일어나 기훈

 

 

해럴드 경제에서 아주 괜찮은 퀄리티의 기사가 나왔다

우리 나라 경제와 한국의 이번 월드컵 성적을 같이 묶은 칼럼이었다

 

 

한 표로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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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전 2:0 승리 - 1996년 OECD 진입

아르헨전 1:4 패배 -  1997년 외환위기

나이지리아전 2:2 무승부, 극적으로 16강 진출 - 이후 경제 위기 극복

우루과이전 1:2 패배, 아쉬운 패배와 과제 - 한국 경제의 풀리지 않는 과제를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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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 = 박지성

하지만 그를 받쳐줄 서브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한국 축구의 풀리지 않는 숙제,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

한국 경제의 풀리지 않는 숙제, 수출 주도형 경제와 펀더멘탈 부족

 

 

 

기사 원문: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628000391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100619 부동산 시장 급락중

 

 

 

허영만이 그려서 대박난 만화책 '부자사전' 을 보더라도

엄청난 부동산 부자들이 나온다

그들이 하나같이들 하는 말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산다"

IMF위기같이 그들은 위기만 기다려서 매수한다고 한다

 

하지만 난 부동산 시장에 관해서는 비관론자다

이번 장기 거품 붕괴 레이스는 끊임없이 우리들을 괴롭힐 것이다

 

 

 

 

 

=========================6월19일자 경제 신문 팩트 정리=========================

부동산대책 기다렸는데…시장은 지금, 급매…급급매…시장 패닉상태

 

- 이번주도 0.17% 하락
- 18개월만에 최대폭 기록
- 강남 재건축도 낙폭확대
- 여의도시범 한주새 1억 하락

“지난 지방선거에서 여당 완패로 이번에는 시장을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줄 알았는데 완전 물거품이 됐네요. 매물을 회수할 지를 놓고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그냥 빨리 팔아만 달라네요.”

극심한 침체 늪에 빠진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책이 나올 것이란 시장의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면서 거래 가뭄 속 약세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현 시장 상황을 ‘안정’으로 규정하고, 그동안 시장에서 강력히 요구해 온 DTI 등 대출 규제를 해제하지 않기로 해 시장참여 주체들의 심리가 더욱 냉각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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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래 주소의 칼럼을 이번 기말고사때 분노로 다 써버렸다

양질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칼럼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 세대가 만든 부동산 거품때문에 2030세대가 죽어난다

http://land.naver.com/news/board.nhn?m=read&bid=lab&num=28&page=1

 

 

경기부양을 투자나 소비로 가야지, 지금까지 계속 부동산으로 올렸으니

그 거품의 붕괴는 언제나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그 붕괴는 당연한 수순이고 필요한 고통이다

 

이십대 중반이 되서 26~30형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많은걸 느낀다

번듯한 S대 나오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일을 하는 형이었는데

아직도 대학시절 살던 원룸에서 살며 결혼자금을 모으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는 강남 사는 부모님을 잘 둔 바람에

남자 27-여자 25살에 결혼해도

강남에 전세로 시작한다

 

그때 경제 센스 가장 좋은 형이랑 얘기할때 내린 결론이

신혼 부부들이

강북에 자가로 시작해도 남들보다 최소 7년 앞서간거고

강남에 전세로 시작하면 남들보다 최소 10년 앞서서 시작한 거고

강남에 자가로 시작하면 남들보다 최소 15년 앞서 시작한거다

 

 

희망이 없는 한국, 이대로 내버려 둘것인가

dog eats dog situation , do ir die situation, toe to toe situaion

 

 

빚내서 집산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보다

일본의 부동산 시장 거품 붕괴 사실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단 한가지이다

거품의 붕괴는 한번에 꺼지지 않았고 계단식으로 꺼졌다는 사실이다

한번 쭉 떨어지고 반등이 일어난다고 설레발을 치면 거기에 또 물리고

한번 또 떨어지면, 또 반등 일어난다고 이번이 기회라고 하면 거기에 또 물리고

계단식 거품 붕괴에서 일본 중산층이 붕괴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똑같이 흘러간다.... 제발

http://land.naver.com/news/news.nhn?m=read&mode=best&office_id=038&article_id=0002072444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세계경제]인플레이션인가? 디플레이션인가?

 

인플레이션인가 디플레이션인가?

영국 발음을 느낄 수 있는 10분간의 cnbc 경제토론

 

 

 

 

Inflation vs Deflation Debate

"This really is economics 101… We're running a budget deficit of 12-13 percent of GDP, if that is not inflationary I am a banana," Liam Halligan from Prosperity Capital Management told CNBC Tuesday when discussing the UK economy. Richard Portes from London Business School and John Redwood, chairman of Pan-Asset Capital Management, joined the discussion.

 

 

전체 GDP의 12-13%를 재정적자가 차지하고 있다

만약 이게 인플레이션이 아니면 난 바보야

4분 20초정도 보면

60대 할아버지와 30대 젊은이의 난감한 debate를 볼 수 있다

 

 

 

 

2010년 6월 6일 일요일

상식으로 푸는 인생 이야기

 

그 장소에 걸맞는 행동과 사고방식이 있다

 

 

1.

건대 왕대박에 여자친구와 둘이 간다.

여자친구가 화장실 갔다오는데 어떤 남자놈이 들이댄다고 그거 갖고 화낸다.

나 이런 사람 한 명 알고 있다. ㅋㅋㅋㅋㅋ

왕대박이 호프집인지 알았다고 한다

그러니 사전조사 안 하고 발 담그면 안돼

 

 

2.

섹스파트너수로 경제학 수업을 한다

복학하고 처음 듣는 계절학기 수업이었다.

강사였는데, 30대후반이었다

계량분석을 하는데

섹스 파트너수로 갑자기 그래프를 그리는거다

쉬는시간에 여자애들한테 막 과자주고 미소짓고

남자애들은 그야말로 out of sight

그때는 어리버리할때라 그러려니했는데 진짜 지금 보면 미친거 같았다

그 이후로 그 사람을 우리학교에서 볼 수 없었다

 

 

 

3.

세차장에 양복입고 가서 옆에서 먼지 털면 화낸다

세차장 가서 세차 다 하고 진공청소기존으로 와서

내부세차하고 차 발판 빼내가지고 나무에 터는데

갑자기 옆차 아저씨가 먼지 묻는다고 하지 말란다

다른 사람들 다 하고 있는데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건대입구와 육쌈냉면

 

 

요새 애들이랑 하는 말이

건대입구 상권이 진짜 커졌다는 말.

 

솔직히 빅3, 빅4가 신촌, 대학로, 강남역, 종로였고

서브가 건대입구였는데

 

요새 솔직히 주말 골든타임때 순간 밀집도 보면 건대가 대학로는 가볍게 뛰어넘은듯하다

가장 알기 쉬운 지표가 당구장 지표이다

건대입구에서 토요일 밤9시쯤에 당구치려고하면

거의 3-4군데를 돌아다녀야 한번 칠 수 있다

 

이건 곧 건대는 현재 돈이 돈다는 소리고, 유입 트래픽이 장난아니라는 말이다

 

건대를 살린건 솔직히 왕대박 때문이다

내가 처음안건 08년도인데, 진짜 그때부터 서서히 뜨기 시작해서

09년-10년현재 피크다

약간 신세계라고 할 만큼, 기존의 통념을 좀 뛰어넘은 호프였다

 

나이트도 아닌 것이, 호프도 아닌 것이 엄청난 통섭의 문화가 관통하는

자리였다

 

예전에 두세번 가본적 있었는데, 솔직히 왕대박때문에 건대입구 자체의 유입수가 늘어나고,

왕대박이 다 수용하지 못하니 옆으로 퍼져나가는 형식으로

흘러가는 듯하다

 

 

어떻게 보면, 육쌈냉면이런거처럼.

냉면에 갈비 몇개 얹어주고 대박이 났다.

육쌈냉면은 이번 여름에 더 커리어하이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랜차이즈의 성격상 길어야 1-2년이니, 현재 시작하는 타이밍으로는 이미 늦었다

적어도 서울에서는 그렇다

 

 

아이템은 돌고 돌고, 돈도 돌고 돈다.

전혀 다른 개념의 아이템이 시장 한 곳에 들어왔을때, 그것으로 인해

퍼지는 긍정적인 파급효과.

실제로 눈앞에서 지켜보면, 때로는 무섭기도 하다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현재 내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상위 3개 종목

 

 

 

대아티아이 철도주

약속대로 1차 대응시기 올해 6월 / 2차 대응 시기 올해 9월 18일
내 아들 같은 주식

잘못하면 죽을때까지 보유하지 않을까 무서울정도

 

 

 

세명전기  철도주 , 남북관련주성격 10%정도

그냥 같이 서브로 따라가자

 

 

고려아연 뚱땡이주

19만원대에서 들어간 종목

현재 213,000원

그냥 모르겠고 마이클조던 등번호인 23만원 찍으면 전량매도싸인 낼것 같다

 

 

 

 

 

잡주인데 그냥

이화전기 대북송전주

세일기간인거 같다, 반토막 났지만 추매기회?

이명박 대선때 21,000원

저번달에 2000원

북한 리스크로 오늘 1000원

 

원래 선거철에는 없던 간첩도 나오고,

대선때에는 없던 경제협력도 생기는게 아니겠는가?

내 생각에 이 세일기간에 인생 베팅 걸면

21배에 깨끗이 게임 끝낼수 있다

 

 

 

 

 

펀드내역

러시아펀드   펀더멘탈 없고 석유값, 원자재값 오르면 그냥 증시 오름

현재 단순수익률 10%

욕심 버리면 여기서 전량매도치고 현금화인데..

내 생각에 국제유가도 고공행진이고

원자재 수요 늘면서

러시아가 다시 달리는 기차가 되지 않을까

15% 넘으면 절반 매도, 20% 되면 바로  펀드 전량 매도

 

 

 

 

 

 

내가 매수하지 못했지만, 주위 친구들이 재미 본 주식들

 

 

현대중공업

작년, 실용영어회화 들을때 나보다 한살 많던 공대 D형

후덕한 인상에 진짜 사람 성격 좋았던 형이었다

결과적으로 그 형이 진리였다

그때 그 형이 했던 말이 18만원으로 떨어지면 그냥 추매하겠다고 뒤도 안보고.

뭔가 잘은 모르는데 펀더멘탈에 대한 확신이 있어보였다

"이거 절대 20만원아래짜리 주식 아닌데...."

"이정도 회사는 절대 아닌데..."

이런 느낌?

지금 현대중공업 256,000원

형 DSLR 카메라 한 대 사셨을거 같다

그때 내가 잘도 모르면서 추매해도 될거같다고 말해드렸는데

정작 나는 현중이 덩치가 커서 매수하지 못했었다

 

 

 

서원  얘는 그냥 승리의 서원

HH의 서원

승리의 서원

작년 미국 갔다오자마자,  경금대 1층에서 말해줬던 추천주

1900원에 사서 비싸다고 생각했었고 완전 정리했었는데

지금 HH는 쩜상 두번에 매도해버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강한 ㅋㅋㅋㅋ

우리 J형은 ㅋㅋㅋㅋ

 

두바이 사태때 72포인트가 떨어지고 나한테 전화와서

더이상 주식못하겠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1700에서 1600 가면 sm3 한대가 없어지는 형이었는데...

장투가 결국 승리구나..

오늘 코스피지수 1747 ㅋ

가장 지수와 관련있고 한편의 펀드를 운용하는듯한 느낌이 드는 형의 포트폴리오들

 

장기투자가들의 마음이 딱 이런거다

'아 나 그거 더 매수는 할수있겠는데 내 자식 같아서 매도하지 못하겠어"

서울반도체 22,000원에 매수해서 10만원될때까지 보유한다는 형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경제] 부동산 거품 붕괴의 시작인가?

 

 

부동산 거품 붕괴, 드디어 시작인가?

 

 

 sorry to burst your bubble!

 

 

 

1.  Fact정리  (오늘자 서울경제 신문)

 

 

이 같은 할인판매가 부동산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부동산시장이

일본식 장기침체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김혜인 산은경제연구소 연구원은

"국내의 가구당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은 현재 6.26배로 일본의 3.7배와 비교하면 무척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국내 부동산시장의 거품붕괴 위험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4월 19일자

 

 

 

 

우리가 일본 버블 붕괴를 통해서 알아야 할 점 딱 한가지는?

 

나는 과감히 계단식 폭락을 뽑겠다

 

 

 

일본 부동산 붕괴가 순간적으로 몇달내에 폭삭 꺼진게 아니었다

 

 

 

 

단계적으로 붕괴되었으며, 단계 붕괴가 무서운게 바로 '폭탄 돌리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1분짜리 시한폭탄 들고 순서 넘기겨 하는 게임을 떠올리면 된다

처음에는 모두가 여유 있다가 시간이 다가올수록 폭탄이 돌아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시장 참여자들의 마음이 여유에서 긴박으로 돌아선다

횡보를 유지할 쯤에는 이제 다시 또 부동산 시장 활발해진다고

폭탄돌리기를 한 거였다

 

그러니까 일단 폭락론이 대두된 이 시점에서, 다시 부동산은 반등한다고

매매를 부추기는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곧 잔돌리기, 폭탄돌리기 선수일 수 있다는 것이다

 

 

 

 

 

 

 

2. 다음 아고라에선 현재 무슨 일이?

 

 

 

미네르바로 유명한 다음 아고라 경제방.

그 바로 옆방이 부동산 방인데 여기에 유명한 분이 계시다

윤상원씨 (아이디도 윤상원임) 인데, 아파트 빵원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다

사실 이 분 말투가 거의 중학교 일진수준처럼 강한 어조이다

 

오늘 다행히 윤상원씨에 대해 차분한 어조로 글을 쓴 한 논객이 나타났다

이 분의 글을 끝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려한다

(들리는 바에 의해도, 일산-분당 이 쪽은 현재 매물이 거의 1억씩 싸게 나와도 안 팔린다고 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생을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abraham 님의 글 (퀄리티 ★★★★☆)

 

틈틈이 부동산토론방에 들러 게시된 글을 읽는 다음 회원중 하나입니다.

토론방에 게시된 내용을 볼때 부동산에 대한 전망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형태의 약간은 극단적 견해들이 지배하더군요. 하나는 폭락론이고 하나는 폭등론입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폭락론이 어느정도 대세를 이루어 가는것 같습니다. 폭락론이든 폭등론이든 다양한 견해들을 접함으로로써 개인적으로는 토론방에서 많은 유익을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값진 의견들을 개진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토론방에서 개진된 여러 의견들 중에서 특히 제 관심을 끈 의견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윤상원씨의 아파트 빵원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분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분이 정열적으로 게시하는 글들을 유의 깊게 관찰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분의 논리는 때때로 다소 과장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친 언사나 단순한 수치 해석 등에서는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더군요.

 

그러나 제 견해로는 이 분이 정말 중요한 것 하나는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아파트에 관한 진실'입니다. 요약컨대 분의 아파트에 대한 지론은 '소유해야될 자산'이 아니라 일정기간 이후에는 자산가치가 남지 않는 '소모품'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분의 주장은 약간의 무리에도 불구하고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터치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무한한 자기증식을 보장받는 꿈의 자산' 일명 '로또'로 간주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시절에 '사라질 소모품' '공중에 떠 있는 공구리' 라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켤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파트에 온관 이권을 갖고 있는 건설관련 기득권자들이 판을 치는 이 시대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마도 윤상원씨의 필명대로 '부동산 선지자'적 혜안과 용기를 가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윤상원씨의 각고의 노력은 한국 부동산의 역사에서 평가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상원씨의 아파트 빵원론은 그 분이 제시하는 그 구체적인 사안들의 논리적 적합성과는 별도로, 선진국들의 부동산에 관한 이해에서 본다면 대단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제도의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받는 영국의 부동산 시스템을 보면 한국의 '아파트'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의 '미스터리'입니다. 윤상원씨가 지적한대로 선진국에 있어서 아파트는 '서민들을 위한 집단주거지'입니다. 영국의 경우 이런 집은 '카운슬 하우스'라 해서 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서민들을 위한 임대주택인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카운슬 하우스도 소유 및 매매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도 토지는 정부 것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안에서 소유와 매매가 가능한 것입니다. 재건축이 필요한 시기가 가까워올수록 '빵원'에 가까워지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운슬 하우스 가격은 다른 집에 비해 대단히 저렴합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프리미엄' 특히 '재건축기간이 가까워지는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한국의 아파트의 경우는 이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아파트는 오히려 고급주거방식으로 인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지분이 각 개별 아파트 소유자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선진국의 양상과는 다른 형태로 나아갈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나 소득이 높아질수록 그리고 공동주택에서 파생되는 자산활용의 어려움, 특히 재건축 과정에서 개인의 의사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인지될수록  공동주택의 선호도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선진국과 같은 주거형태로 나아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윤상원씨의 아파트 빵원론은 숙고되어야 마땅합니다. 도시계획에 관련된 정책 당국자들은 이런 주장을 어느 폭락론자의  극단적 견해쯤으로 치부하지 말고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자손만대 더불어 살아야할 도시의 건설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귀담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다음 아고라] 부동산 폭락? 일시적 현상?

 

 

 

 

집값이 심상치 않다

 

사실, 내가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진게 작년 12월~올해 1월경이다

그때만하더라도 부동산 폭락론자, 비관론자들의 글은 많이 볼 수 있었으나,

신문 기사에서 직접 부동산 '폭락 위험'을 경고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 the time has changed

 

 

 

 

 

 "슬럼화" 에 대해 아시나요?

 

다른건 몰라도, 1990년대경에

세워진 신도시들의 슬럼화는 상당히 인상 깊었었다

뉴욕시의 주택개발 역사와 연관지어서 설명하는 글이었는데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한마디로, 지어진지 10년정도까지는 부자들이 들어가서 살았는데

시간이 흐르며 건물,주택이 노화되고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고 서서히 못 사는 사람들이

거기 들어가서 사는 것을 '슬럼화' 라고 한다

 

 

 

 

 

일산이 문제다?

 

미국 얘기인지만 알았는데 일산신도시 가장 유력하다는 타겟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1기 신도시들의 언제까지 '신도시'일 수는 없다는거다

일산 지을때 철근 콘크리트에 바다모래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지어진지 15년, 20년을 향해 가는데 일산은 더 이상 신도시가 아닐 날이 머지 않았다

 

 

 

실제 오늘 연합뉴스(100416자 )

http://land.naver.com/news/news.nhn?m=read&mode=hotnews&office_id=001&article_id=0003227041

 

 

 

 

--실제 일산 주민의 증언--

 

일산에서는 후곡마을이 그래도,

교육여건이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그 후곡마을 8단지 동신아파트 48평형(전용135평방미터)의

국토해양부 실거래가가

지난 3월에 5억원으로 급폭락하였네요.....ㅠ

 

참고로 이 아파트는 2006년10월에

8억2천만원에 거래되었던 아파트입니다.

 

 

 

---------------------------from the bulletin board of DAUM Agora----------------------------

 

집 장만한 서민들이여, 제발 똑똑해져라

글쓴이: 헤라

 

몇년전부터 가끔 글 남기던 평범한 사람입니다. 몇년전 평촌에서 근무하면서 우연히 당시 건설교통부 관련 00위원회 아래층에 근무했던 터라 그 유명한 위원장님(세계적인 여성 도시공학자)의 평소 주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관급 대우를 받고 체어맨으로 출퇴근하던 그분은 이미 그 때로부터도 한참 전에 그러니까 십수년전에 이미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도시공학 전문가는 아니니 평이한 서술을 하겠습니다)

 

 

 

1. 2010년 부터(이미 1990년대 부터 나온 말입니다) 아파트 값이 폭락한다. 왜냐하면 1980년대 생들이 결혼적령기를 지나 주택구입 실수요자가 될 시기이다. 80년생들이 결혼하여 전세를 한타임 살고 맞벌이탓에 30대에 접어들면 일찍 주택구입 실수요자가 되는데 문제는 절대수가 부족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인구수가 줄어드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초고령화사회가 목전이고 정부가 아무리 용을 써도 하나만 낳아도 교육비 대기 힘든 우리나라 80년대생이 아니라 2010년생도 많지는 않다. 몇년전에 교육대 출신을 초등학교 선생으로 발령 하지 못해 1/3을 연수시켜 중등교원으로 임용한 예가 있다. 교육대 학생들의 1년여에 걸친 휴업데모 덕분이었는데, 정부- 교육당국조차 학생(80년생) 절대수가 급감하는 것을 대응하지 못해 4년을 조정하지못하고 전국의 교육대생을 입학조치하여(수천명입니다) 일어난 사건입니다. 아마 눈여겨 본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미 지어진 주택보급률(수도권)이 100%를 수년전에 넘었습니다. 혹자는 서울시의 주택보급률 운운 하는데 서울시의 인근 베드타운이 수도권 위성도시임을 감안할 때 수도권 주택보급률로 감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은퇴하는 이주자와  신규 실수요자간의 불균형은 2010년 부터 깨집니다. 저부터 이미 수년전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하기쉬운 소리로 2010년 부터 집값 내린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2. 우리나라 특유의 아파트 문화를 아십니까? 이부분이 도시공학분야인데 저도 잘모르니 몇년전부터 그냥 대략적으로 아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물론 윗층 위원장덕분에 알게된 내용이죠) 홍콩이나 싱가폴같은 도시국가가 아닌 일정한 규모이상의 통상적인 국가가 우리나라 같이 아파트를 짓는 나라는 없다는 사실이죠. 사실 이쯤에서 정리하자면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개인주택이 아니라 아파트가 위주입니다. 일본 부동산 버블도 아파트가 중심이 아니었죠. 비즈니스빌딩을 비롯한 부동산 전반이 포함된 개념인데 우리는 아파트 값의 왜곡이 심해서 산업분야가 아니라 개개 가계분야가 모두 포함되는 더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여튼 다른 나라 개념으로는 서민,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경제적 하층민이 사는 주거형태인 아파트가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중류층(정확히는 중하 내지 중중)이 점유하고 있고 엄청난 규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바로 이것이 이 나라 기형적 수도권의 비극입니다. 말이 장황해졌는데요, 도시공학적 결론은 이겁니다. 5층짜리 부셔서 20층, 25층 심지어 30층 아파트를 재건축해서 살던사람이나 건설회사가 재미를 보아 왔는데요. 그러면 이제 20년된 25층, 30층 아파트가 등장한 대한민국. 거기 살던분들. 30층 부셔서 60층 지을건가요? 우리 손자들은 60층 부셔서 90층 재건축해야 하나요? 도시공학자분들이 갑갑해하고 답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미국의 부동산 재벌 트럼프가 미국 대도시의 슬럼화된 아파트(건축된지 100여년이 지났으나 고층이고 덩치가 커서 차마 재건축하지 못한)를 과감히 재건축하여 성공한 사례를 아실 겁니다. 자본주의 꽃의 절정인 미국사회가 100여년을 끌어안고 있던게 고층아파트입니다. 그런데 과연 누가 트럼프처럼 한국에서 80층짜리 주상복합을 재건축하고 한층에 한세대만 설계하면 팔릴까요? 아니 살사람은 있겠죠. 어느시대에나 1%의 부자들은 있을 테니까? 그러면 30층에 살던 서민들은? 몇년전부터 살며시 고개를 든 주택문화 빌리지 타운을 들어보셨습니까? 도시 인근 외곽에 단층이나 2~3층으로 개인주택을 연립하여 분양하는 생소한 주택보급형태인데 이것이 사실은 원래 서구사회의 기본 주택보급형태입니다. 우리나라의 기형적 수도권 문화로서는 생소한 형태죠.

 

 

3. 위의 두가지 대명제로 인해 우리나라 부동산 정확히 아파트는 사실 이제 하향이 아니라 폭락입니다. 우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80년생이 아니라 90년생들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가보니 졸업해보아야 88만원 신세랍니다. 이들은 형제도 없습니다. 컴퓨터와 닌텐도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세대나 윗세대처럼 집에 목매지 않습니다. 2년에 한번씩 이사하는거 부담안가집니다. 과연 아파트값이 견뎌낼까요?

 

 

4. 우리나라 기성세대의 인식이 얼마나 고지식하고 왜곡되었는지 아십니까? 고 노무현대통령에대한 호 불호를 떠나서 수도를 서울에서 충청권으로 옮기려 했던 시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그 이전시도의 좌절 또한 중요합니다. 시도 보다 좌절쪽을 봅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아마 다 서울에서 살겁니다. 그들의 논리를 보면 서울은 한양이던 시설부터 즉 조선조부터 600년간 수도이며 이는 법적 확신이랍니다. 죄송하지만 6공(1987) 헌법에 와서야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었다고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겨우 명문화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공화국입니다. 조선조의 한양까지 들먹이며 법적확신이고 헌법을 개정해야 수도를 옮길 수 있답니다. 저는 미국이 필라델피아에서 뉴욕으로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수도를 옮기며 헌법을 개정했단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만큼 기득권층, 대한민국 1%의 주도권에 휘둘리고 계신 겁니다. 대한민국 0.5%가 낸다는 종부세, 이것이 부당하다네 어쩌네 하면서 서민생활과는 관계도 없는 부자들의 당연한 납세(대한민국 세금이 싸다는 건 전세계가 다압니다, 심지어 안내고 버티면 되는게 대한민국 세금입니다. 다만 양심 어쩌구 프로그램에서 카메라 들이대는 건 감수해야 합니다)가 부당하다고 0.5%의 대변자인 정당이 평생 살다 죽어도 종부세와 관련없는 서민들의 수십%대 지지를 받는 기형적인 심리(기형적인 수도권 만큼이나)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금까지는 아파트값이 버텨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적으로나 학문적인 예상이나 자라나는 신세대의 가치문화가 더이상 받쳐주지 않습니다. 진짜 부자가 아닌 어쩌다 덜컥 상투머리 쥔 서민 아파트주인들의 부동산불패!! 구호에 부애가 나서 이상 몇말씀 올렸습니다.

 

자세히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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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서 부동산 떡실신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해오는 윤상원씨

 

08년도 리먼 사태 발발 시 투기 조장 정부가 부동산 대붕괴를 막기 위해 무려 55조원의 재정적자를 내고, 양도세 감면, 종부세 무력화, 미분양 2만개 사 들이기, 등으로 죽기 살기로 막아 보았지만, 일단 대폭락의 발동이 걸린 이상, 정치권력이 시장권력을 이겨 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 입증 되고 있단다. 즉 부동산 DOUBLE DEEP 이 시작 되었단 말이지. 이제 더 이상 투기조장을 해 댔다가는 공중 대폭발 할 것 같으니까 손가락만 빨고 있단다. 하기야 더 이상 해 볼 방법조차도 다 고갈 되고 말았지만....

 

지금 부동산 대세 하락 론에 불이 붙었다. 올 들어 IBK경제연구소, 현대 경제연구소, 산은 경제연구소, 하나금융 경제연구소, 상공회의소, 등이 집값 대붕괴를 경고하는 보고서를 속속 내 놓고 있다. 이들은 하나 같이 50% 정도 폭락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지만...... 이건 더블 딥 으로 만 끝날 경우를 가정해 놓고 마지노선을 구축 하려는 속셈이고, 경제 원리 상~~~

 

 

-----------------------------------------결론--------------------------------------------

 

It depends on how you see it

One thing is clear that it's totally up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