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구절
"부자들은 아침형 인간이 대부분입니다. 식사도 절제합니다. 채식주의자도 많습니다.
가족 외식도 호텔 레스토랑이 아니라 허름한 맛집에서 하는 등 절제된 생활을 합니다. "
투자에 관한 한 부자들의 안목은 장기적이다.
가령 외환위기 시절 경제가 곧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삼성전자같이 튼튼한 주식을 사놓고 2~3년간 지켜본다.
부자들은 사람을 만날 때 조차 지인들을 만나 즐기기보다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최소한의 사람들을 만난다.
한 마디로 수면 · 음식 · 인간관계 등 생활전반에 걸쳐 절제를 하는 성향이 있다.
수백억대 강남 부자들의 10가지 습관
숫자에 밝고 원가개념이 철저하다
투자고민을 많이 하지만 실행이 빠름
부동산을 살땐 현장을 반드시 확인한다
신뢰를 중시한다
주식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다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잘 갖춘다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전문상담사를 택한다
절제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종교를 갖고 기부가 몸에 익었다
재테크 현장에는 자식을 함께 데리고 간다
내 나이 25살. 지금까지 내가 느껴왔던 건 이렇다
미래가 어두운 놈들
눈 앞의 것밖에 보지 못한다
버는만큼 소비재를 사는데 돈을 다 쓴다
그릇이 작다, 밥을 사는 것을 아까워한다
항상 을의 입장에서 뭔가를 받으려 한다
미래가 밝은 부자들
자기가 먼저 뭘 도와줄 수 있을까 물어본다
자신의 얘기를 하려하기보다 남의 말을 들으려 한다
적어도 신발사는데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먼저 지갑을 연다
내가 알던 한 여자애의 아버지
소위말해 '타팰'사는 여자애였다
50 넘으신 아버지가 매주 일요일 오전 5시에 태극권 수양가신다더라
남들은 피곤해서 다 자고 있을 무렵, 자기계발 그정도로 피눈물 나게 해야되는것 같다
(http://news.hankyung.com/201004/2010040952231.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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