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7일 토요일

영어 회화 Chicago - We Both Reached for the Gun

Chicago - We Both Reached for the Gun

(2002)

 

어렵게 구한 영상

 

chicago(2002) - 르네젤위거와 리차드기어

 

 

2002년도 극장에서 실제로 이 영화를 봤었는데 (당시 고1)

완전 OST에 꽂혔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때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10년이 지나서 다시 영어 공부를 하게 되네요

 

줄거리는 대충.

르네젤위거가 살인자에요. 남편을 쏴죽였죠.

리처드기어가 대변인이자 변호인이고.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리차드기어가 뒤에서 조종하는대로

르네젤위거가 말하는거에요 ㅎ

 

특히 제목처럼 "우리 둘 다 총을 잡으려고 다가갔어요"

(we both reached for the gun)

그 말은 곧 내가 일방적으로 남편을 죽인게 아니라

방어 수단이었다.. 이런 논리죠 ㅋ

 

기자들은 "

"이해간다(comprehensible, understandble), 방어수단이었다.. "

이렇게 믿게 되는 과정을

재밌는 뮤지컬 영상으로 만들어낸 장면입니다

 

 

 

where'd you get here?

너 여기 언제왔었어?

 

Oh you poor dear I cant believe what you have been through

아이구 불쌍해라 너가 겪었던 힘든일들을 차마 믿을 수 없어

 

 

he stole my heart away

그가 내 마음을 가져갔었어요

 

 

We Both Reached for the Gun

걔네 둘 다 총을 가졌어!

 

 

yes it's perfectly understandable

comprehensible

너가 쏴죽인게 이해가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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