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 투데이가 2000이 넘는..가 했더니
딸기츔 사건 떄문인거 같다
한양 자게에서는 지금....... 엄청나다
총여학생회가 글을 올렸는데.... 진짜 별 생각 안하고 한번만 읽어봐도
무슨 핑계글 같다
우리 나름대로 일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느낌?
웃긴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있다는건지 글로써 알수가 없다;;
반면, 양성평등센터에서 올라온 글은 위엄 대장.jpg
거의 콩밥 먹일 기세....
진짜 내가 봤을대 총여학생회..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
작년 자궁경부암 주사 공약.. 바베큐 파티 공약..
이거 다 넘어간 한양대 남자들이다
(일본에 사는 친구랑, 미국 친구한테 저 공약 말했더니
나보고 거짓말하지 말라그랬었다... ㅡㅡ;;)
정작 자신들은 그렇게 평등평등 요구하더니, 막상 우리 학교 여학생이 성추행을 당했는데..
저렇게 밖에 대처를 못하다니.. 안타깝다
조속한 해결.....이 되엇으면 좋겠다
나도 사건이 일어난 법도에서 쭈구리생활 2년동안했는데 ㅠㅠㅠ
웬 고등학생 한 놈 때문에..... 완전 털렸다 우리학교...ㅠㅠㅠ
afterschool의 팬이네요. 요즘 워낙 컬그룹이 많아서 골라 좋아하는 기쁨이 있겠다 싶습니다.
답글삭제일본어 시험 봤나봐요. 저도 일본어 배우는 중인데... 완전 초급이라 배웠다고 할 수도 없지만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수다공작소 - 2010/04/20 14:51
답글삭제ㅋㅋㅋㅋ 맞아요
@Anonymous - 2010/04/20 21:02
답글삭제저도 어제
친구랑 중도 앞에서 새벽 4시까지 얘기했어요
ㅎㅎㅎ